지난 末伏(말복)으로부터 더할나위 없이 커진 火氣(화기)는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얼마나 많은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더해서 7월29일 음력6월16일 갑진일 '茂朱郡(무주군) 安城面(안성면) 德山里(덕산리) 산1' 德裕山(덕유산) 자락 응기로부터 17일차가 8월14일 음력7월2일 경신일로 末伏(말복)이었으니 그로부터 특히 '수염 난 도적'인 鬚賊(수적)이 그 본색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서 친문 카르텔이 그동안 해먹어왔던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돌아갔는지 그것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으며 지금도 그런 짓을 이어가고 있다. 4월4일 음력2월17일 신묘월 무신일 '陜川郡(합천군) 陜川邑(합천읍) 仁谷里(인곡리) 산113-3' 仁德山(인덕산) 자락 응기로부터 지번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