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12월16일 음력11월4일 무신일에도 그로부터 905일차 6월7일 음력4월21일 임자일 계묘시에도 '鎭安郡(진안군) 龍潭面(용담면) 松豊里(송풍리) 산325'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는 것은 중요한 도수적 단서가 된다. 그때도 지금도 응기로 볼 때 龍潭(용담)은 聖師醫統(성사의통)과 이어진다는 것을 현무경은 가리키고 있다. 특히 지금 음력4월에 나타난 것은 至氣今至四月來(지기금지사월래)와 겹쳐서 더더욱 의미가 무겁다. 禮章醫統(예장의통)에서 聖師醫統(성사의통)으로 이어지며 1977년 정사년에서 50년차 2026년 병오년까지 50년의 세월이 끝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審行先知(심항선지)라야 後覺(후각)은 元亨利貞(원형이정)이니 布敎(포교) 五十年工夫終畢(오십년공부종필)이니라
- 순서를 살펴서 먼저 알아야 뒤에 깨닫는 것은 元亨利貞(원형이정)이니 가르침을 베푸는 오십년 공부를 끝 맺음 하니라.
<현무경>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다르며 먼저 알아도 깨닫는데까지는 세월이 걸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응기로 보면 慶州(경주)는 경사스러운 땅이란 기운을 가리키는 것이지 그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응기는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으며 語音(어음)을 따라서 기운이 응한다고 밝혔다. 이는 곳 慶州(경주) 龍潭(용담)이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경사스러운 땅에서 龍(용)이 있는 연못'을 가리킨다. 이것은 이미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龍神(용신)을 깨웠고, 11일차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에 動鶴山(동학산) 자락 끝에 魂神池(혼신지)에서 응기가 나타나며 '영혼과 정신의 연못'을 가리킨 후에 53일차 龍潭(용담)의 응기가 나타난 것이 무겁다.
오늘 6월7일 음력4월21일 임자일 계묘시 '鎭安郡(진안군) 龍潭面(용담면) 松豊里(송풍리) 산325'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는 발생한 시기가 매우 의미있다. 도수로 보면 905일차의 간극을 보인것은 다른 응기들이 가진 도수적 간극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중에 하나가 2024년 10월13일 음력9월11일 경술일 무인시 '淸道郡(청도군) 梅田面(매전면) 龜村里(구촌리) 904' 龍塘山(용당산) 자락 응기다.

龍塘山(용당산)과 함께 飛龍山(비룡산) 그리고 孝養山(효양산)이 있으며 그사이에 佛靈寺(불령사)가 있다. 물론 이 응기의 지번이 가리키는 904의 기점이 2023년 12월16일 음력11월4일 무신일이라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단서는 이 세산의 중간 즈음에 佛靈寺(불령사)가 있고 여기에 더해서 못 塘(당)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이어서 보면 2026년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 꿈'에서 큰 대야가 곳 못 塘(당)이 되니 龍神(용신)을 깨운것과 연결된다. 다만 2023년 12월16일 음력11월4일 무신일 '鎭安郡(진안군) 龍潭面(용담면) 松豊里(송풍리) 산325'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의 못 潭(담)과 이어진다.
龍潭(용담)과 龍塘(용당)이 같은 의미로 '龍(용)이 있는 연못'이다. 그렇게 보면 2023년 12월16일 음력11월4일 무신일에서 904일차 6월6일 음력4월21일 신해일 병신시 '永同郡(영동군) 上村面(상촌면) 勿閑理(물한리) 산39-7' 珉周之山(민주지산) 자락 응기가 발생한 것이며 여기에는 龍化川(용화천)과 龍化里(용화리)가 인근에 있어서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응기로부터 39일차 6월6일 음력4월21일 신해일 병신시 '永同郡(영동군) 上村面(상촌면) 勿閑理(물한리) 산39-7' 珉周之山(민주지산) 자락 응기가 발생한 것을 보면 이 지번의 39가 충족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번 39-7을 기준으로 보면 7의 첫 날에 해당하고 6월7일 음력4월21일 임자일 '鎭安郡(진안군) 龍潭面(용담면) 松豊里(송풍리) 산325'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전쟁의 상이 드리웠다. 이로부터 7일차가 6월13일 음력4월28일 무오일이 되니 수상한 세월이다. 1321일차의 도수를 채우는 과정과 겹치며 여러모로 미래의 방향성을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온 나라가 들끓어 어찌할 줄을 모른다'인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의 운수가 열린 가운데 파멸의 운수가 눈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이미 응기가 가리키는 방향성이 명확하며 그것도 일찍 밝힌것처럼 간지적으로 을묘일에서 기미일까지의 변화가 무겁다는 것을 암시하는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 범위 안에 이 도수적 한계선이 가리키는 바와 겹치고 있다. 지금은 오히려 헐벗는 일이 다가오니 그것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다. 때를 모르고 시커먼 속만 드러내고 있으니 그 죄업과 죄악에 대한 단죄의 문이 열리고 있다. 철을 모르고 설치다가 서릿발 같은 천벌이 떨어질때 하늘을 우러러 통곡하는 일이 곳곳에서 벌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금의 서울을 보면 이미 영혼이 없는 도시처럼 느껴진다.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며 자신들이 善(선)인것처럼 포장하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며 그 시커먼 속내에서 올라오는 구린내는 다생겁에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것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하늘은 善惡(선악)을 다 이용하고 이미 三道峰詩(삼도봉시)가 예언하듯이 그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다.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 蜂起之將(봉기지장) 處處成群(처처성군)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
- 달이 辰(진)에 들면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기니 벌처럼 일어나 곳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온 나라가 들끓어 어찌할 줄을 모른다.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
- 쓰르라미가 울 때 서리가 千里(천리)에 내려 헐벗으니 입하말 가을 초라.
<三道峰詩(삼도봉시)>
머지 않아서 서리가 내릴 것이며 그로 인하여 파멸의 운수가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은 빠르게 결정하면 망하는 시기다. 매사에 돌다리를 두드리듯이 조심하지 않으면 스스로 죽음의 길로 들어서고 우루루 몰려다니며 모르면서 아는척하다가는 천벌이 따라든다. 지금은 더더욱 삼가하고 수행에 힘쓸때지 나댈때가 아니며 여기에 더해서 다가오는 대전쟁과 병겁에 대비해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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