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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운 - 68.開明章(개명장)

2024년 3월14일 음력2월5일 정축일 '高陽市(고양시) 德陽區(덕양구) 碧蹄洞(벽제동) 산1-1' 開明山(개명산) 자락 응기는 특별한 시기에 나타났다. 특히 지번 '산1-1'의 의미가 특별하다는 것이 4월23일 임술일에 드러났다. 그것은 산1-1의 지번을 더하면 2가 되고 2024년 3월14일 음력2월5일 정축일에서 2일차인 그 다음날 2024년 3월15일 음력2월6일 병인일에서 405일차가 2025년 4월23일 임술일이 된다. 그런데 236번 응기가 그것을 정확히 표시하고 있다. 236 2025/04/23 19:08:20 1.2 5 Ⅰ 35.92 N 129.16 E 경북 경주시 북서쪽 9km 지역 현곡면 래태리 405236번 4월23일 음력3월26일 임술일 경술시 '慶州市(경주시) 見谷面(현곡면) ..

국운 04:11:38

2025년 국운 - 67.白龍(백룡)과 송하비결

庚辰月(경진월)도 얼마남지 않았다. 예언서에서 보면 庚辰(경진)이 가리키는 白龍(백룡)과 관련된 내용이 지금의 현실을 반영한 내용이 있을까보면 우선 송하비결의 내용이 눈에 띈다. 白龍之羊(백용지양) 東方艮方(동방간방) 吉星聚會(길성취회) 賢人出現(현인출현) 患亂之時(환란지시) 人世避身(인세피신) 十勝之處(십승지처) 不入兵火(불입병화) 捨此何居(사차하거) 去十勝地(거십승지) 先入者還(선입자환) 中入者生(중입자생) 后入者死(후입자사) 艱國救濟(간국구제)- 흰 용이 양에 이르기까지 동방인 간방에 길한 별이 모이니 현인이 나타나고 환란의 시기에 사람들이 몸을 피하는 十勝(십승)의 장소에 전쟁의 불이 들어오지 못하니 이것을 버리고 어찌 머무를까? 十勝(십승)의 땅으로 가라. 먼저 들어간 자는 돌아가고 중간에 들어..

국운 2025.04.24

2025년 국운 - 66.기묘한 숫자.

음력3월 경진월에 '魂魄(혼백) 동서남북'을 따라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4월4일 음력3월7일 계묘일 파면도 魂魄(혼백)의 일이며 4월21일 음력3월24일 경신일에 교황의 선종도 魂魄(혼백)의 일이다. 동서남북에서 우겨들어 새로운 하늘과 땅을 만드는 것이 魂魄(혼백) 동서남북이라고 천지공사는 전한다. 魂魄(혼백)은 사람 정신체의 구성요소니 결국 사람을 가리킨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은 운수가 가리키는 지금의 시기와 맞닿아서 무거운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88세의 나이에 18일차에 교황이 선종하며 '평화'를 기원한 것은 이치로 볼때 기묘한 울림이 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xJYfFBsYp8I?si=Q_nBPfIk1XIBagTE두개의 전쟁이 이어지고 있고 빈익빈 부익부가 가속화하는 ..

국운 2025.04.23

2025년 국운 - 65.四明堂(사명당)과 도수

'辰巳(진사) 聖人出(성인출)'이 진행형에 있다. 천지공사에서 四明堂(사명당) 공사를 1909년 음력4월에 보았고 石城(석성) 李致福(이치복)이 참여했다. 이를 응기로 보면 역시 巽石(손석)을 가리키고 있다. 2024년 갑오년 四明堂(사명당) 발음을 시작으로 만10년을 채운 시기가 2024년 갑진년이 된다. 그런데 묘하게도 2024년 12월3일 음력11월3일 신축일에 內亂(내란)이 터지며 徐福(서복)의 해원이 파탄나가는 일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23일차에 2025년 4월4일 음력3월7일 계묘일에 파면되었으니 終末(종말)의 운수가 열릴것을 水兎三數(수토삼수종말론)으로 예언했다. 四明堂(사명당) 공사에 泉谷(천곡) 송상현 부사의 해원이 있으니 2014년 6월12일 음력5월15일 갑인일에 송상현 광장 개막..

국운 2025.04.22

2025년 국운 - 64.白眉(백미)의 운수

지금이 '辰巳(진사) 聖人出(성인출)'의 과정에 있다. 그것을 자세히 보면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한 사람이 나오니 소한(癸)인 지난 1월14일 음력12월15일 계미일 '井邑市(정읍시) 山外面(산외면) 貞良里(정량리) 산79' 墨方山(묵방산) 자락 응기가 기점이 된다. 먹 墨(묵)을 생각하면 청명(乙)이 끝났으니 洛出神龜(낙출신귀)에서 6에서 4로 상태가 곡우(辰)로 부터 바뀐 상태다. 상태가 바뀐다는 것을 변화가 다가온다는 것을 말한다. 오늘은 그로부터 98일차에 도달했으며 모레가 되면 100일차에 닿는다. 곡우(辰)는 '魂魄(혼백) 동서남북'의 마지막 절기에 해당한다. 동서남북에서 우겨들어서 새로운 하늘과 땅을 만드니 이것이 '魂魄(혼백) 동서남북'이라고 천지공사는 전하고 있다. 지금이 ..

국운 2025.04.21

2025년 국운 - 63.'천지 공사'와 '대 전쟁'

오나라꼴이 개판이 되니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횡횡하며 잡교가 나라를 흔들고 종교 마구니가 나와서 하원갑자생을 망쳤다. 천지공사가 전하듯이 눈앞의 일을 생각없이 쉽게 생각하다가 폭삭 망할 운수가 현실이 되었다. 천지공사는 그렇게 될 것을 전했고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일에 공짜없듯이 그런 업이 쌓이면 돌아갈 댓가가 뻔하다. 그러니 국조진어팔임은 '장정이 변방에서 모두 죽는다'인 壯丁盡死於邊(장정진사어변)으로 예언했고 또 '열 여자가 한 남편을 모신다'인 十女仰一夫(십녀앙일부)로 예언했다. 이것은 젊은이가 나라의 미래도 이땅의 미래도 아니란 것을 말한다. 此十年內(차십년내) 時事大變(시사대변) 壯丁盡死於邊(장정진사어변) 十女仰一夫(십녀앙일부) 十家幷一牛(십가병일우) 其時人民(기시인민) 乞食於頭流山..

국운 2025.04.20

2025년 국운 - 62.격암유록이 가리키는 終末(종말)

격암유록 松家田(송가전)에서 '水兎三數終末(수토삼수종말)일세'라고 예언했다. 이는 五卯一乞(오묘일걸)과 같은 표현이며 계묘에서 3을 더 가면 終末(종말)이라는 말이다. 그동안 이 癸卯(계묘)가 언제인지를 가리키는 단서가 뚜렷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단서를 현실에서 大勢(대세)를 통해서 저절로 드러났다. 張氏唱義北先變(장씨창의북선변)에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삼국정치) 五卯一乞末版運(오묘일걸말판운)에 卯辰之年運發(묘진지년운발)하리.- 장씨가 북이 먼저 변하는 義(의)를 주장함에 흰 눈썹이 난을 일으켜 세나라가 서로 대치하는 五卯一乞(오묘일걸)의 끝판의 운에 卯辰(묘진)년에 운이 드러나리.漢陽之末(한양지말) 張氏亂後(장씨란후) 金水火之三姓國(금수화지삼성국)을 太白山下三姓後(태백산하삼성후)에 鄭氏奪合鷄龍(정씨..

국운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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