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것은 지금의 응기가 가리키는 바를 2025년판 중국의 사도인이 알고 있는듯이 보인다. 이런 것도 결국 안목이 있어야 보이며 단순히 글자를 해석한다고해서 그 의미까지 파악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예언시의 경우는 단순히 글자만 해석해서는 해석이 산으로 가기 마련이다. 일찍 한 사도인의 예언시를 해석하며 이 예언이 틀린 예언이 아니란 것을 밝혔다. 그런데 그 예언의 내용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탕으로 예언한 것이라는 것을 중국 사람들은 모른다. 이것은 天下(천하)를 두고 하는 예언이라 天下(천하)의 주인을 중심으로 한 예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赊刀人(사도인)의 예언은 일찍 해석해서 올렸으며 2020년대에 나타난 예언이다. 이 예언시가 특히 天下(천하)의 주인을 중심으로 예언한 내용이라고 일찍 밝혔다.
不肖之徒(불초지도) 盛乎梧林(성호오림)
- 불초한 무리가 오동나무 숲에서 번성 하는구나!
白猴出世(백후출세) 黑鼠起祸(흑서기화)
- 흰 원숭이에 세상에 나오고 검은 쥐가 재앙을 일으킨다.
夷畿素羽(이기소우) 竟墜羕泉(경추양천)
- 夷畿(이기)의 흰 깃털은 마침내 긴 강의 샘에 빠진다.
問今天下(문금천하) 其言有宋(기언유송)
- 지금의 천하를 묻는 다면 송에 있다 하리.
아래 세간에 떠도는 2025년 赊刀人(사도인)의 예언을 보면 그 결이 말세의 끝에 벌어질 일을 좀더 구체적으로 가리키고 있다. 즉 말세의 끝에 벌어질 일을 중심으로 내용을 단계별로 좀더 자세히 예언하고 있다.
东海起雾(동해기무) 四方皆冷(사방개냉) 草木临渊(초목임연) 白日沉沉(백일침침)
- 동해에 안개가 일어나면 사방이 모두 차가운데 초목이 연못에 임하여 밝은 해가 더 심해진다.
人乱于夏(인란우하) 火动其心(화동기심) 高墻忽现(고장홀현) 声声不通(성성불통)
- 사람이 여름에 어지러운 것은 불이 그 마음을 움직여 높은 담이 갑자기 나타나 소리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예언시의 첫 번째, 두 번째 문장인 '东海起雾(동해기무) 四方皆冷(사방개냉)'이 사건의 결론을 가리키고, 세 번째 네 번째 문장은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키고 있다. 白日沉沉(백일침침)의 침침은 현상이 더 심해지는 것을 가리니 밝은 해가 더 밝아져서 뜨거운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지금 햇볕이 그런 상태다. 이런 어지러움이 여름에 일어나고 불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니 어지럽다는 것은 변화가 불 火(화)로 부터 올 것을 예언한 것이다. 이 예언이 2025년에 세간에 퍼진 예언이며 이는 음력9월과 10월인 병술월과 정해월에 火氣(화기)가 主氣(주기)로 나타날 것을 염두에 두고 예언한 것이다.
그로부터 火氣(화기)가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그 양상이 어떤 것인가는 서로 높은 담을 쌓고 살듯이 서로 통하지 않을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렇게 이어지다 결국 사방이 모두 차가워지는 일이 벌어질 것을 경고하고 있다. '사람이 여름에 어지럽다'인 人乱于夏(인란우하)는 뒷 문장보다 더 나중의 일을 가리킨다. 즉 병술월과 정해월부터 火氣(화기)가 나와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니 마치 높은 담이 갑자기 나타난 듯이 서로 통하지 않는 단계에 이르니 그 때가 그 다음해 여름이라는 것을 말하니 지금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예언은 2025년 병술월부터 여름인 지금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의 소리가 서로 통하지 않으니 전쟁이 났고 지금의 이란 전쟁은 왜 했는지도 왜 계속 전쟁을 이어가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기괴한 전쟁이 되었다. 이 예언시에서 주목할 점은 따로 있으며 '草木临渊(초목임연) 白日沉沉(백일침침)'이다. 풀과 나무는 옮길 수 없다. 그럼에도 '풀과 나무가 연못에 임한다'인 草木临渊(초목임연)으로 예언하고 있다. 여기서 草木(초목)은 人生於草木(인생어초목)을 가리키고 사람을 뜻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2025년 연못에 임한다인 临渊(임연)으로 魂神池(혼신지)에 이를 것을 예언했으니 정확한 예언이 되었다.

'영혼과 정신의 연못'인 魂神池(혼신지)는 한 사람의 영혼과 정신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과 정신의 연못이다.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는 사람의 영혼과 정신이 저울대 위에 섰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니 이 사도인의 예언이 정확한 예언이며 더더욱 못 淵(연)으로 玉淵(옥연)을 포함하는 것이 되니 5월29일 음력4월13일 계묘일 '義城郡(의성군) 比安面(비안면) 玉淵里(옥연리) 산82' 응기 속에 '돈대지 않은 돌'인 玉岩(옥암)의 정체성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결국 草木(초목)이 연못에 임한 상태라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의 영혼과 정신이 이미 저울대 위에 서고 있지만 그것을 모르는 것은 수행이 없어서 안목이 없기 때문이다. 이 魂神池(혼신지)에 대한 것은 이미 자세히 밝혔다. 연일 환한 해가 더 심해지고 있지만 결국은 '사방이 모두 차갑다'인 四方皆冷(사방개냉)이 벌어진다. 이는 송하비결에서 예언한 '서리가 하늘 가운데 가득차니 네 길이 서로 거꾸로 움직인다'인 '霜滿天中(상만천중) 四道相逆(사도상역)'의 현상이 벌어질 것을 가리킨다. 이렇게 세상의 일을 기운의 변화로 보면 명확히 드러나며 그것을 중국 사도인이 알고 예언했다는 것을 말한다. 이미 지금은 여름이며 앞으로 일을 위 예언이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지금 이스라엘의 네타냐후와 미국의 트럼프가 하는 짓을 보면 이미 사람 사이에 높은 담이 있어서 서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言行(언행)은 결국 흉한 꽃을 피웠으니 흉한 결실을 맺을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魂神池(혼신지)가 나타난 상태에서 玉淵(옥연)까지 드러났으니 이들이 앞으로 天罰(천벌)을 받을 것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그들의 오만함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草木临渊(초목임연) 白日沉沉(백일침침)'은 이미 지금 여름에 사람이 어지러운 상태에 도달해서 영혼과 정신을 심판대 위에 올린다는 것을 가리키지만 그것을 누가 알까?
한심한 일이다. 지금 그나마 무역이 살아 있어서 아직 과거와 같은 풍요를 누리지만 헐벗을 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지금은 대비해야할 시기며 머지 않아서 이런 풍요도 또한 파탄이 날 것을 사도인의 예언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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