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익에 발끈하며 선택적 공정을 요구하는 하원갑자생의 태도를 보면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왜 그렇게 그들의 미래를 암울하게 가리켰는지 명확히 드러난다. 神人脫衣(신인탈의)의 운수가 진행중인 가운데 '온 나라가 들 끓어 어찌할 줄 모른다'인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의 현상이 나타난 것은 마침내 千里(천리)에 서리가 내리고 '이에 나라가 마침내 남쪽으로 옮긴다'는 國家從此南遷(국가종차남천)이 현실로 나타날 것을 예고하는 징조다. 1321의 도수가 채워지는 가운데 나타나는 현실도 그런 방향성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震木(진목)과 陰僧女(음승녀)가 가증한 것의 날개를 딛고 설 때도 공정 타령을 하면서 이들을 가운데로 들게 만들었으니 하원갑자생의 선택적 공정과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는 言行(언행)으로 인하여 허송 세월 3년을 보냈으며 아직도 그 여파에 허덕이니 이미 나라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주었다. 지금은 그런 운수를 정리하는 과정이지만 이제서야 허송 세월 3년을 완전히 정리하는 운수가 열릴 것을 응기가 지번으로 度數(도수)를 가리키고 있다. 운수가 다하면 소란이 일어나고 그 소란을 정리하는 사건이 벌어지니 지금의 현실도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475 2026/06/10 03:16:57 2.9 20 Ⅱ 35.67 N 129.60 E 울산 북구 동북동쪽 24km 해역
474 2026/06/10 00:49:53 1.3 6 Ⅰ 35.81 N 127.27 E 전북 완주군 남동쪽 14km 지역 소양면 신촌리 산18-1

474번 6월10일 음력4월25일 갑인일 갑자시 '完州郡(완주군) 所陽面(소양면) 新村里(신촌리) 산18-1' 墨房山(묵방산) 銀內峰(은내봉)에서 응기가 발생했다. 이 墨房山(묵방산) 銀內峰(은내봉)은 水源川(수원천)의 발원지로 全州川(전주천)으로 유입된다. 墨房(묵방)이니 먹물을 가리키고 글월 文(문)과 이어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水源(수원)으로 물의 근원을 가리키니 石井(석정)의 물을 가리키고 있다. 石井(석정)의 특징인 글로 18번째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온 나라가 들 끓어 어찌할 줄 모른다'인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를 끝내는 사건이 벌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것도 약장의 간지 첫 날에 이런 응기가 나타난 것은 도수가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수원나그네'로 사람들이 깨닫고 난 후에야 알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한 표 얻어서 하는 정치로는 세상을 바로 잡지 못한다. 결국 제3의 힘을 통하여 모든 것을 정리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이야 대의 민주주의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지만 대재앙이 벌어지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지난 신종 코로나 시절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사람들은 벌써 잊고 있지만 앞으로 터져나올 대전쟁과 병겁은 혹독한 시련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그런 상황이 되면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까? 玉山眞帖(옥산진첩)에서는 '道(도)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말라. 죽을 지경이 되면 다 따른다'인 '莫道自天降(막도자천강) 盖從瘠下云(개종척하운)'으로 경고하고 있다. 한마디로 살려고 발버둥치며 지금처럼 사람들이 얄팍하게 굴 형편이 못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늘 말하지만 사람은 바뀌지 않으며 바뀐척을 하는 것은 奸賊(간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러니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를 시작으로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열린다. 하원갑자생의 얄팍함은 이런 운수적 환경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뻔하다.
이러니 예언서가 하원갑자생의 운수없음을 대놓고 예언하고 있으며 지금의 현실도 그들의 선택적 공정론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奸賊(간적)이 되어버린 그들의 心性(심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일이 되고 있다.
此十年內(차십년내) 時事大變(시사대변) 壯丁盡死於邊(장정진사어변) 十女仰一夫(십녀앙일부) 十家幷一牛(십가병일우) 其時人民(기시인민) 乞食於頭流山下(걸식어두류산하) 庶可免禍矣(서가면화의)
- 이 십년 안에 시사가 크게 변해서 장정이 변방에서 모두 죽고 열 여자가 한 남편을 섬기고 열집이 소 한마리를 더불어 쓴다. 이때 인민들이 두류산 아래서 걸식을 하면서 가히 재앙을 피하는 구나!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長沙細海(장사세해) 龜坪月坪(구평월평) 由池(유지) 靡有可匱圜(미유가궤환) 龍蛇以東(용사이동) 數百里(수백리)
- 긴 모래 작은 바다가 있는 龜坪(구평)과 月坪(월평)은 연못이 둥글게 궤처럼 돌아있어 용과 뱀이 東(동)으로 수백리라.
周回之地(주회지지) 十歲以上(십세이상) 皆被刀鉅之禍(개피도거지화) 鎭龍以西(진용이서) 猶有餘釁(유유여흔)
- 주변 땅에 10세이상이 모두 칼과 톱의 재앙을 입으니 龍(용)을 西(서)에서 진압해도 오히려 피를 칠하고 남음이 있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이는 하원갑자생의 얄팍한 선택적 공정론과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는 저열한 心性(심성)으로 인하여 그런 운수에 처했다는 것을 예언서는 명시적으로 위와 같이 예언하고 있다. 결국 지은데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그들 스스로가 그 저열하고 천박한 心性(심성)을 현실에서 지난 5년간 쭉 일관된 기조로 드러내 왔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다. 이런 가운데 三大將(삼대장)이 열 일하며 무저갱으로 떨어질 자들을 모집하니 그 그물에 걸려서 허우적 대는 존재로까지 전락했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일찍 三大將(삼대장)이 마지막까지 열 일 한다고 예언했지만 들릴리가 없었다.
선택은 자유지만 그 댓가는 무겁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오늘 발생한 墨房山(묵방산) 銀內峰(은내봉) 응기는 결국 이런 흐름을 글로써 드러낼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렇게 명확하게 해석해서 알려줘도 알려준다고 야단인 경우도 있었으니 웃음만 나온다. 결국 각자의 선택이며 각자의 선택으로 자신의 영혼이 어디에 소속될지 결정이 된다. 三大將(삼대장)이야 예언된 것처럼 그 몸을 보전하지 못할 때까지 그물질하기 마련이며 그에 끌리면 결국 무저갱을 피하지 못한다는 운명에 갇힌다는 의미다. 이야기야 일찍 해주었지만 각자가 끌려서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다.
일찍 밝힌 것처럼 風流酒洗百年塵(풍류주세백년진)의 운수를 따라서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제3의 힘이 움직일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약장의 간지 첫 머리에서 그에 맞는 응기가 발생한 것이다.
'미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열린 운수와 응기 - 258.책임과 권리 (0) | 2026.06.10 |
|---|---|
| 이치로 본 人類史(인류사) (0) | 2026.06.10 |
| 열린 운수와 응기 - 257.病(병)과 藥(약) (0) | 2026.06.09 |
| 열린 운수와 응기 - 256.현실이 가리키는 운수 (0) | 2026.06.09 |
| 열린 운수와 응기 - 255.처한 현실 (0) | 202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