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변덕에 일일히 다 맞추어 줄 수 없다는 것을 지금까지 드러난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중국처럼 대놓고 맞서니 관세가 줄어들고 맞추어 주던 소위 동맹들은 오히려 찬밥 신세라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대기업이야 미국내 생산을 하면 그만이지만 중소기업은 미국 수출보다는 다른 루트를 개발하는 것이 나은 상황이다. 어차피 하나 들어주면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볼 때 또 다른 변덕과 몽니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어차피 세상에 혼란을 일으키고 사람들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도 노벨 평화상을 자신의 콜렉션쯤으로 여기는 짓을 하니 미국도 운수가 다된 것이다.
동맹을 자신의 욕심만 채울 도구로 이용했으니 그 댓가가 어떻게 돌아갈지 명확하다. 결국 그 결과로 인하여 저무는 미국의 패권과 함께 상황이 되면 앞으로 어떤 천대가 벌어질지 안봐도 뻔하다. 당한 나라들이 그 속내를 숨기면 숨길수록 미래에 드러날 천대는 정량적으로 커지기 마련이다. 타국에 존중은 커녕 힘자랑하고 천대하기를 밥먹듯이 하니 가면 갈수록 등을 돌리기 마련이다. 이런 와중에 天機(천기) 또한 요동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 이어지고 있는 응기와 현실은 神人脫衣(신인탈의)의 과정에서 네 길이 서로 거꾸로 움직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 네 길은 天地人神(천지인신)의 길을 가리킨다.
神人脫衣(신인탈의) 此時到來(차시도래) 天道改變(천도개변) 地道遷移(지도천이) 四道逆行(사도역행)
- 神人(신인)이 옷을 벗는 이때가 오면 하늘의 길이 변하고 땅의 길이 옮기며 네가지 길이 거꾸로 움직인다.
<松下秘訣(송하비결)>
그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동지(子) 첫 날이었던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가 그것을 알렸다. 그래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12000년만에 폭발하며 千秋萬歲歲盡(천추만세세진)의 상을 드리웠고 그로부터 30일차에 天開(천개)의 상이 나타났다. 하늘의 길이 변한다는 天道改變(천도개변)이 시작된지도 166일차에 이르렀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026년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에 '이란 전쟁'을 일으킨 것도 '사람이 일어난다'인 人起(인기)의 과정을 부른 것이다.
무고한 蒼生(창생)이 죽었으니 龍神(용신)을 깨운 것이며 '龍神(용신)이 노한다'인 龍神發怒(용신발노)의 운수가 열렸다. 그러니 2026년 4월16일 음력2월28일 경신일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 꿈'을 꾸었으니, 음력1월에 人起(인기)에 이어서 음력2월 말에 奇妙(기묘)한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5일차인 4월20일 음력3월4일 갑자일에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 강진이 발생하며 '구름이 인다'인 雲起(운기)를 가리켰고 5월19일 음력4월3일 계사일로부터 이틀간 倭(왜)의 다카이치 사나에가 방한하며 헛된 그림자만 남길 靑雲(청운)의 상이 드리웠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雲門山(운문산)과 臥龍山(와룡산) 자락 응기의 연장선에서 이런 사건들이 이어진 것이다. 동지(子) 첫 날이었던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를 시작으로 天開(천개), 地闢(지벽), 人起(인기), 奇妙(기묘), 雲起(운기)의 과정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서 '동쪽에서 일어난 푸른 구름은 허공에 그림자만 남았네'인 東起靑雲空有影(동기청운공유영)을 드러냈으니 倭(왜)의 재무장과 군국주의로 회귀는 그 끝이 허망하게 파멸할 것을 가리켰다.
6월2일 음력4월17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大谷里(대곡리) 1301-10' 응기는 결국 風流酒洗百年塵(풍류주세백년진)의 도수를 드러냈다.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에 대한 단서가 나타난 것이며 이를 통하여 1321일의 도수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 2022년 10월31일 음력10월7일 정사일에서 1321일차가 2026년 6월12일 음력4월26일 정사일로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이 열리기 시작한지 12주년 되는 날과 겹치고 있다. 막상 開闢(개벽) 타령하다가 현실로 나타나면 후회할 사람 많다. 이미 예고한 것처럼 남방 九離火(구이화)의 방위가 위태롭다고 예언했는데 다가오는 6월12일 음력4월26일 정사일이 절기상 망종(丙)으로 남방 九離火(구이화)의 첫 절기에 해당한다.
일찍 예언한 것처럼 일반사람들은 오히려 대전쟁이 시작되어서 開闢(개벽)의 본판이 열렸다는 것을 알게 되니 천지공사에서도 "時痘(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줄 알아라"고 전했다. 타나크 에스겔서에서 예언한 곡(Gog)을 야훼가 이끌어내듯이 천지공사에서도 胡兵(호병)이 나오도록 만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하늘은 善惡(선악)을 다 이용하고 이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미 天開(천개), 地闢(지벽), 人起(인기), 奇妙(기묘), 雲起(운기)로 이어지는 가운데 마지막 문이 열리려고 하고 있다. 그냥 세월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도수를 채우는 것이며 神人脫衣(신인탈의)의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
사실상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꾼 꿈이 그것을 가리키고 있었다. 흰 새가 흰 나무 위에서 무리를 이루었고 짙은 녹색의 양복 상의를 벗고 흰 옷으로 갈아입는 꿈을 꾸었으니 이는 '白衣君王(백의군왕) 白衣將相(백의장상) 도수'가 열렸음을 가리키고 오늘은 195일차에 해당한다. 흘러간 세월 만큼 도수가 채워지기 마련이며 神人脫衣(신인탈의)의 완성이 다가오기 마련이다.
欲識人間生活處(욕식인간생활처) 叢林飛鳥下疎籬(총림비조하소리)
- 인간이 생활하는 곳을 알고자 한다면 잡목이 우거진 숲에 날으는 새 아래 성긴 울타리라고 하리.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
- 한마리 말과 두 양이 웃고 또 우니 가련한 사람의 일에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것이라.
方方谷谷東南畝(방방곡곡동남묘) 乙乙弓弓腹背堤(을을궁궁복배제)
- 방방 곡곡이 동남쪽 30평 땅의 을을궁궁의 앞 뒤의 둑이 된다.
猿嘯聲初風正急(원소성초풍정급) 鷄鳴時到雨何凄(계명시도우하처)
- 원숭이가 우는 첫 바람이 진정 급하니 닭이 우는 때에 내리는 비가 어찌 그리 처량한가?
若厭貧窮從富貴(약염빈궁종부귀) 未着黑土死無棲(미착흑토사무서)
비록 빈궁함을 혐오하고 부귀를 쫓지만 만일 검은 흙에 정착하지 못하면 죽어서도 깃들곳이 없다.
<이서구 비결>
위 '이서구 비결'의 예언중 '한마리 말과 두 양이 웃고 또 우니 가련한 사람의 일에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것이라'인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에서 一馬(일마)가 갑오월, 二羊(이양)이 을미월을 가리킬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지난 세월의 응기와 현실만 잘 살펴봐도 지금 지나고 있는 음력4월 계사월이 "佛○佛○四月來(불이불이사월래) 至氣今至四月來(지기금지사월래) 天增歲月人增壽(천증세월인증수) 春滿乾坤福滿家(춘만건곤복만가)"라고 전한 시발점이 될 가능성이 더더욱 농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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