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이치로 본 人類史(인류사)

성긴울타리 2026. 6. 1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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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세상에서 神(신)의 입장을 미리 이해할려는 종교적 습관을 내려놓고 세상을 보면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드러난다. 운수를 따라서 출렁이며 별별일이 다 벌어지는 가운데 惡(악)의 횡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행태로 최대의 이익을 뽑아낼려는 시도를 벌리기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점점 세상은 흉포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노예 종교를 하는 자들은 '神(신)의 큰 뜻' 운운하는 한심한 꼴을 보이는 종교팔이들이 늘렸다. 한마디로 그 와중에도 자신의 神(신)의 은총으로 편하고 부유하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트럼프와 네타냐후를 보면 그런 성향을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 마치 그것이 국가를 위하고 자신의 사욕이 아닌것처럼 포장하니 말이다. 이들에게 거짓말과 위선 정도는 늘 숨쉬는 것처럼 저지르는 일중에 하나라는 것을 그들의 言行(언행)이 보여주고 있다. 인류사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道(도)로 다스린다'인 道政(도정)이 사라진 이후로부터는 쭉 그런 세월이었다는 것을 말한다. 기원전 1043년 무술년에 西周(서주)의 武王(무왕)이 사망함으로써 '道(도)로 다스린다'인 道政(도정)의 시대가 끝났다. 

西周(서주) 武王(무왕)

그것을 바탕으로 보면 기원전 1042년 기해년부터는 이미 세상은 어둠을 향해서 느리게 혹은 빠르게 굴러떨어지는 상태였다는 것을 말한다. 즉 화려해보여도 惡(악)을 향해서 나아가는 세상이었다는 의미다. 그로부터 3000년차가 1958년 무술년이었다. 佛敎(불교)에서 보면 正法(정법), 像法(상법), 末法(말법)의 시대가 있고 각 기간에 대해서 여러 이설이 있지만 어느 경우도  正法(정법), 像法(상법)이 최대 2000년 정도가 이어지다가 末法(말법) 시대가 열린다고 전하고 있다. 그렇게 보면 어느 경우에도 지금 이 시대는 이미 末法(말법) 시대라는 것을 말한다. 

 

왜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시대가 열렸는지 불교의 관점에서도 설명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흥미롭게도 열왕기에 따르면 기원전 967년 갑인년 솔로몬이 제3대 이스라엘 왕국의 왕이 되었다. 즉 이미 道政(도정)이 끊어진 이후에 솔로몬이 왕이 된 것이다. 악한 시대로 굴러떨어지는 시기의 입구 쯤에서 솔로몬이 왕이 되었다는 것이 의미심장하다. 

늙은 솔로몬 왕.  귀스타브 도레 . 1866년 작(作)

타나크도 보면 2790년의 세월을 특정한 배경과 이유도 末法(말법) 시대에 변화가 올 것을 가리킨 것이 된다. 道政(도정)이 다시 나타난다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 흘러간 세월이 가리키고 있다. 더더욱 흥미로운 것은 道政(도정)이 끊어진 해가 간지로 볼때 무술년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2018년 무술년이 菩薩道(보살도)의 初地(초지)라는 것을 투천현기가 예언한것처럼 道政(도정)이 끊어진 간지년에서 3061년차 무술년에 菩薩道(보살도)의 初地(초지)가 시작된 것이라 그 의미가 무겁다. 이런 긴 흐름에서 봐도 결정된 업으로 작용하는 운수가 있다는 것을 말하니 세계사가 단절의 역사가 아니란 의미다. 

 

1958년 무술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대를 예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수가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한 사람이 나오는 과정이 열리기 위해서는 우선 그 한 사람이 나와야 시작된다. 그 운수에 돌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西周(서주)의 초대 국왕인 武王(무왕)이 제위에 머무른 기간은 단3년으로 기원전 1049년 임진년에서 1046년 을미년까지로 알려져 있다. 道政(도정)의 끝이 얼마나 허무하게 끝났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운수가 그런 것이지만 그만큼 사람의 운수가 바람 앞에 등불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이치로 살펴보면 지금의 시대가 어디에 서 있고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그것을 알 수 있다. 末法(말법)의 시대가 끝나면 法滅(법멸)의 시대가 오는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막가는 시대가 오기 전에 다시 道政(도정)이 열려서 인류사를 이어간다는 점이다. 法滅(법멸)의 시대는 형식상의 가르침(敎) 마저도 없는 시대라 막가는 시대다. 그렇게 되면 인간이 땅강아지 신세를 못면하며 다시 역사의 바퀴가 리셋되고 새로운 주기를 열기위한 과정이 반복된다. 새로운 주기가 다시 열릴 때 太古人(태고인)의 작용이 매우 중요하며 그렇게 다시 가르침(敎)이 시작된다. 

 

3000년의 세월을 넘어서 다시 道政(도정)이 시작된 것은 인류가 上天(상천)의 德(덕)을 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치로 보면 이렇게 道政(도정)이 시작되지 않으면 文明(문명)이 없고 文明(문명)이 없으면 결국 땅강아지 신세로 인류는 떨어지게 되어서 강제 리셋 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 文明(문명)의 시대가 열릴때 맞추어서 그만한 수행을 통해서 功德(공덕)을 쌓으면 果位(과위)를 얻게 되며 그것을 통해서 世世生生(세세생생) 이어지는 세상의 운수와 함께 오래 이어질 자격을 얻게 된다. 이렇게 인류사를 놓고 보면 지금이 어느 위치이며 어디를 향해서 나아가는지 알 수 있다. 

 

正交午时(정교오시)의 3분지2가 지나간 시점에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는 것을 보면 세상의 흐름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이 12000년 만에 발생한 것도 우연이 아니란 소리다. 사람들이 이치로 보는 안목이 없으면 마치 역사가 따로 흘러가는줄 알지만 이치로 보면 그 흐름이 쭉 이어져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과거의 기록이 온전하지 않아도 그 흐름을 메꾸며 전체적인 큰 그림을 통해서 인류사의 큰 바퀴가 어떻게 구르며 오늘에 이르렀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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