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에는 근거가 중요하며 옛 문헌이 원문으로 존재하거나 地震(지진)을 통한 응기적 해석으로 오랫동안 예언을 해왔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사안이나 이미 일어난 사건의 미래를 예언할때 주로 사용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수많은 지진의 응기적 해석을 해왔지만 지금까지도 눈에 띄는 응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중에 하나가 2022년 10월29일 음력10월5일 을묘일부터 5일차 2022년 11월2일 음력10월9일 기미일까지 槐山郡(괴산군)에서 27번의 지진이 발생한 경우다. 더 자세히 보면 주로 佛頂面(불정면)과 甘勿面(감물면)에서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그것도 주로 風流山(풍류산)과 긴별산 자락에서 지진이 이어졌으며 툭히 2022년 10월31일 음력10월7일 정사일에 나타난 4개의 응기는 지번까지 특별했다.
4 2022/10/31 20:22:22 1.3 12 Ⅰ 36.88 N 127.88 E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 감물면 구월리 산2-1 긴별산 자락
3 2022/10/31 19:00:23 0.9 11 Ⅰ 36.87 N 127.88 E 충북 괴산군 북동쪽 10km 지역 불정면 하문리 426 풍류산 자락
2 2022/10/31 01:37:59 1.2 13 Ⅰ 36.88 N 127.87 E 충북 괴산군 북동쪽 10km 지역 불정면 하문리 산13 풍류산 자락
1 2022/10/31 00:09:26 1.2 11 Ⅰ 36.87 N 127.89 E 충북 괴산군 동북동쪽 11km 지역 감물면 구월리 산4-1 긴별산 자락

1번의 지번을 합하면 5가 되고 역시 을묘일부터 기미일까지의 5일차와 일치한다. 2번과 4번 응기의 지번에서 숫자만을 순차적으로 추출하면 1321이 되며 1321일의 도수를 가리키고 있다. 3번의 426의 경우 음력4월26일로 보면 오늘이 음력4월26일 병진일이다. 오늘부터 4일간을 잘 관찰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세월은 물흐르듯이 흐르며 어느듯 1321일차의 도수를 채우는 구간의 가운데에 들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근래에 나타난 지진을 응기로 살펴보면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珉周之山(민주지산) 서쪽 응기도 그 연장선에 있다.
이 응기로부터 오늘은 44일차이며 6일후면 지번을 따라서 50일차에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에 닿는다. 예언이 근거가 있어야 이와 같이 명확하게 살필 수 있다. 뜬금없이 開闢(개벽)만 기다리면 스스로를 망치는 길이 되며 그래서 오랫동안 '근거'가 있을까하고 고민해왔다. "아마 이것일꺼야!" 정도의 감으로 예언이랍시고 아무말이나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그냥 시간 낭비일 뿐이다. 적어도 근거가 이었어야 그 근거를 바탕으로 이론이라도 만들수 있다. 그러나 요듬 시대는 사기꾼들의 시대라서 그런지 예언판도 타락한지 오래며 수행은 없고 아무말이나 던지는 자들이 넘쳐난다.
그러니 지난번 대선에서 徐福(서복)의 해원에 동조하며 무수한 사람들을 30년 功德(공덕)이 까이도록 만들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상식"운운하던 자도 있었으니 지금 현실을 보면 수행은 없고 사람이나 끌어모아 자신의 수하에 넣어서 돈벌이 수단으로 삼은 경우가 허다하게 넘쳐난다. 그래서 일찍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고 순진하게 보이다가는 결국 밥되기 좋은 때가 말세의 끝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지진을 기반으로 응기적 해석을 통해서 예언한 내용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오랫동안 볼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올리며 확인하는 과정을 가졌다.
이런 연장선에서 2022년 10월29일 음력10월5일 을묘일부터 5일차 2022년 11월2일 음력10월9일 기미일까지 槐山郡(괴산군)에서 나타난 27번의 지진을 주목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그 첫 날부터 '梨泰院(이태원) 참사'가 벌어졌으니 저절로 주목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이상한 꿈을 꾸었고 그것에 대해서는 오래전에 밝혔다. 2022년 5월10일 계해일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렸고 그 이름처럼 도로에 피가 발리는 일이 벌어졌다. 그렇게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그당시 영상중에 춤춘다고 흔들어대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그 기괴함에 소름이 돋았다.
이미 鬼神(귀신)이 창궐한 가운데 사람의 마음을 드나들며 충동질하니 상식적으로 봐도 기괴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을 보면서 이미 사람이 껍데기만 가지고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당시 횡포한 권력자에 의해서 '요란 강산'이 된 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저렇게 기괴할 줄은 몰랐으며 그 현상을 현장 영상을 보고나서야 섬득함이 느껴졌다. 그로부터 제정신 차리고 산다는 것이 아주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 사람들을 보면 그때와 비교해서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 그때도 그런 비극적 사건이 일어났지만 그들은 그렇게 사람이 몰리고 통제되지 못한 것만을 탓하지만 그것이 원인일까?
사람이 실려가고 구조대원들이 바삐 움직이는 가운데에서도 기괴한 자들이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추어서 몸을 흔들어대며 춤을 추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이런 모습은 하원갑자생의 정신상태가 이미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지 오래라는 것을 드러내는 한가지 사례에 불과했다. 지금은 뭐가 바뀌었을까? 더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에 가까워졌다는 것만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이런 현실적 바탕위에 도수는 채워졌고 응기는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사람들의 부패와 타락이 창궐하는 鬼神(귀신)과 함께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는 일들이 이어졌다.
다만 사람들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충격이었다. 마치 케데헌에서 鬼魔(귀마)에게 먹혀서 꼭두각시가 되듯이 사람들이 그런 상태임에도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시스템'의 잘못으로 덮는 것을 보면서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되었음을 일찍 알았다. 여기에 더해서 세월호참사, 이태원참사같은 사고에 동정은 못할 망정 피해자 가족을 조롱하고 희롱하는 사람 아닌 것들이 늘려있었으니 이미 鬼神(귀신)이 창궐하여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 도달한 鬼畜(귀축)들이 바글바글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니 예언서가 혼란한 가운데 원숭이가 나올것을 경고했다.
오히려 대전쟁과 병겁이 세상의 혼란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수단으로 작용할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가리키니 왜 그런지 현실이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지금도 세상을 살피지만 겉 모습만 사람일뿐 그 상태와 내면적 타락과 부패로 인하여 드러나는 여러 상황을 보면 '이태원 참사' 그당시를 기록한 동영상의 섬득함을 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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