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은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하다가는 마지막 결승선에 도달하면 업보에 대한 정산이 남달라 질 수도 있다. 긴 세월 예언을 한 것은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부지런히 바른 길을 걷도록 돕기 위한 방편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단지 앞날을 맞추나만 관심이 있지 大勢(대세)의 흐름속에서 옳은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승선에 도달하면 그 댓가는 천양지차로 차이가 난다. 옳은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산것과 흥미와 쾌락을 위해서는 산 것의 차이는 극명하다. 당장 徐福(서복)의 해원에 동조했으면 30년 功德(공덕)이 까였다.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처럼 惡道(악도)에 빠져서도 善(선)인것처럼 주장하며 눈가리고 아웅하지만 남은 운수가 天罰(천벌)이라는 것을 깨달을 날이 머지않다. 지금까지여 魔(마)를 풀어 놓았지만 뒤집어지는 날이 머지 않다.

앞 글에서 1321일의 간극을 응기에 맞추어서 설명했다. 결국 2022년 10월29일 음력10월5일 을묘일부터 나타난 槐山郡(괴산군) 응기는 어찌보면 인간세상에 대한 경고와도 같다. 風流酒(풍류주)로 백년의 묵은 때를 씻을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일찍 이런 징조는 나타났지만 그 度數(도수)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 그것도 어차피 하늘에서 쉽게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그 때가 다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도 각자의 노력에 달린 일이었다. 그런면에서 6월2일 음력4월17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大谷里(대곡리) 1301-10' 응기는 그 도수를 드러낸 특별한 응기다.

위 지형도를 보면 鷄龍山(계룡산)과 月樂山(월악산)이 있다. '이 풍류 樂(악)'이 이미 風流山(풍류산)과 이어지니 응기적 전개가 곧 그 기점이 상징하는 바를 이어서 받고 있다. 지번을 따라서 2022년 10월31일 정사일에서 1311일차 6월2일 음력4월17일 정미일에 나타난 이 응기는 다가오는 운수를 風流(풍류)로 설명하고 있다. 찌든 때에 해당하는 불초한 무리인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씻겨나갈 것을 경고하고 있다. 2014년 6월12일 갑인일에서 12주년이 되는 2026년 6월12일 정사일이 2022년 10월31일 정사일에서 1321일차가 되니 이것이 도수였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만12년차에 음력4월로 四明堂(사명당)의 발음과 泉谷(천곡) 宋象賢(송상현) 부사의 해원이 시작되는 度數(도수)였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양지 석장에 귀퉁이 마다 씌여진 천지공사중 四明堂(사명당) 공사가 度數(도수)였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기가 이렇게 어렵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종교놀이하다가 무수한 사람들의 삶과 가정을 파괴했으니 그 업보는 어디로 갈까? 말세의 종교란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것을 지나간 세월이 잘 보여주고 있다. 말세의 끝에는 오는 운수 잘 받아넘기는 것이 중요한 것은 그동안 쌓인 업보들이 한꺼번에 정산 시도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산이 불가능하면 보통 다음 생에 이어지는데 지금의 말세의 끝이라 여기서 정산이 실패하면 그 끝에 죽어서도 더 비참한 꼴을 면하지 못한다. 그래서 오는 운수를 잘 받아 넘기라고 한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기회가 없으니 한꺼번에 업보가 정산을 시도하기에 사람마다 그 무게로 버티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금은 죄가 없어도 삼가할 줄 알아야하고 갑자기 재물이 들어오고 일이 쉽게 풀리면 오히려 두려워해야 정상이다. 이말은 德本財末(덕본재말)이라 마지막에 돈벼락은 결국 받을 福(복)이 마지막이란 의미고 德(덕)이 다 떨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이것을 알리없는 현대인은 한탕주의에 매몰 되어 있다.
그것이 마지막 길인줄도 모르고 그짓인것은 정산의 시점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해원이 끝나면 얄짤없이 찌끄러지게 되며 지금은 해원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다. 공돈이 굴러들어오면 자신의 福(복)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지만 말세의 끝에는 그것이 오히려 경고 신호가 된다. 갑자기 돈벼락 맞는 사람을 부러워말라. 오히려 그 사람이 앞으로 오는 세상에 측은한 지경에 처할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에서 그 한 명에 들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잘 생각해 보라.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 아파트와 누리는 풍요가 자랑거리가 되면 그 사람의 다음 행로는 지옥이 될 것이 뻔하다.
그럼에도 어리석게도 화려하고 남들이 알아주는 삶을 동경하지만 진정 아는 사람에게는 불쌍할 뿐이다. 그래서 타인 특히 가까운 사람을 위할 때는 바른 길과 함께 德(덕)을 짓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권유하고 유도하는 것이 진정 그 사람을 위한 길이나 지금은 몇이나 그렇게 할까? 개독과 잡교가 들어오고 나서 하는 꼴을 보면 밥팔아서 똥 사먹는 짓을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다. 결국 그 길의 끝에 무저갱이 기다리고 있지만 자신들만 하늘로 들어올려져서 천년왕국에서 살것처럼하니 얼마나 한심한지 모른다. 결국 水氣(수기)가 돌고나면 그 실상이 고스란히 까발려질터인데 그러고 나면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天倫(천륜)도 人倫(인륜)도 모두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권유하고 스스로 德(덕)을 쌓지 않으면 그 끝에 정화의 날이 오면 돌이킬 방법이 없다. 그래서 천지공사에서 "자식이 귀중하나 손내밀 겨를이 없다"라고 전했다. 아무리 제 자식을 살리려해도 자격이 안되면 하늘과 땅은 낙엽으로 돌리고 쓸려나가게 만든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죄악과 죄업의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곧 있을 심판의 시간에 어떤 형벌을 받을지도 모르면서 눈앞에 이익을 위해서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대전쟁과 병겁은 시작일뿐 영혼의 심판은 더더욱 혹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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