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원전 767년에서 2300년을 채우고 1534년 갑오년을 기점으로 70이레 만490년을 채우면 2024년 갑진년이 된다. 타나크 다니엘서가 예언한 세월을 채운 것이며 그리고 '한 왕의 백성'인 徐福(서복)이 2024년 12월3일 신축일에 內亂(내란)을 일으키며 內亂首魁(내란수괴)가 되었다. 대내적으로 1980년 경신년을 기점으로 小運(소운) 42년을 채우고 2022년 임인년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렸으며 3년 허송세월 끝에 內亂(내란)이 벌어졌다. 이런 단어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신기하며 예언서가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그 특성을 담아서 용어를 만든 것이다. 지금은 오랫동안 써와서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지만 익숙해지기 전에는 완전 생짜베기 새로운 단어들이었다. 이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