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43.사건과 응기가 가리키는 도수

성긴울타리 2026. 6. 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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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수동적으로 변하면 알려고 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한다. 종교에 가방 끈 긴 바보들이 넘쳐나고 역적질도 쉽게하는 것을 보면 이 '수동적 자세'가 가져온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언제부터인가 내면으로 난 길을 버리고 종교도 위세와 머릿수로 현실 권력의 연장선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그 기저에 개독과 잡교가 있다. 이들이 그동안 해온 짓을 보면 교인을 세뇌하여 노예 신앙으로 바꾸도록 강요하고 자신들의 권위와 이익을 위해서 일하도록 만들었다. 중세봉건주의 시대에 행해오던 짓을 지금까지도 버리지 못하고 그러고 있다. 

 

이런 신세를 면하려면 스스로 알려고 노력해야하고 어떤 것이 '바른 길'인지 생활속에서 그 길을 걸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결국은 종교의 앞잡이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내면의 길을 찾아야 누구를 믿는 것이 바른 길이 아니라 스스로 밝음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이 바른 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어떤 길인지 모르고 길을 잘못 들면 그 길의 끝에 파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말세라 매우 조심해야할 시기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은 그 시대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따지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며 그것을 통해서 人種(인종)이 될 영혼과 사람을 가린다. 

 

그리고 나머지는 낙엽이 쓸려나가듯이 쓸려나간다.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영혼마저도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지구에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말세의 끝에는 노예 신앙을 해서는 절대 안되며 스스로 저항성을 가지고 내면의 길을 찾아야 한다. 2022년 5월10일 계해일 血流落地(혈류낙지)가 본격적으로 열렸고 2022년 6월21일 을사일 '원숭이 두창' 해외 유입 첫 사례가 나타났으며 급기야 2022년 10월29일 을묘일 '이태원 참사'가 벌어지며 159명이 길을 가다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 물리적으로도 길을 잘못 들면 사람이 죽는 어이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종교로 인하여 파탄나는 일이 흔하게 벌어진다. 그러니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 속에서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현실이 된다고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2022년 10월29일 을묘일에서 11월2일 기미일까지 5일동안 槐山郡(괴산군)에서 27번의 지진이 이어졌다. 그중에 하나는 지진의 강도가 4.1이었다. 

https://youtu.be/BWCQbwcnyWU?si=hGsltmS_AJ7dthRr

현실에서도 159명이 사망하는 대형 사고가 벌어진 가운데 지진마저도 당일 19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2년 10월29일 을묘일에서 1321일차가 2026년 6월10일 을묘일이 되니 약장의 간지 머리에 도달한다. 이렇게 보면 간지적으로 을묘일, 병진일, 정사일, 무오일, 기미일의 5일간이 도수를 채운 구간이 되며 木兎(목토)에서 土羊(토양)으로 표현되는 구간이다. 

厠下有鐵(측하유철) 煽火艶妻(선화염처) 木兎首亂(목토수란) 土羊繼變(토양계변) 善人之血(선인지혈) 塗于山野(도우산야) 國家從此南遷(국가종차남천).
- 뒷간 아래에 쇠가 있으니 어여쁜 아내가 불을 부치면 나무 토끼에 어지러움이 머리를 들고 흙 양에 변화가 이어지면 착한 사람의 피가 산과 들에 발리고 나라가 이에 남쪽으로 옮긴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2022년 10월29일 을묘일에서 2022년 11월2일 기미일까지 風流山(풍류산) 인근에서 지진이 이어진 가운데 그 첫 날에 '이태원 참사'까지 벌어졌다. 즉 위 예언이 말하듯이 '나무 토끼에 어지러움이 머리를 들고 흙 양에 변화를 잇는다'인 '木兎首亂(목토수란) 土羊繼變(토양계변)'이 벌어졌다. 그리고 震木(진목)과 陰僧女(음승녀)의 똥고집으로 2022년 음력3월부터 본격적으로 뚝딱거리더니 결국 청와대에서 龍山(용산)으로 옮기며 위 예언에 맞추었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달이 辰(진)을 세우면 큰 수레가 남쪽으로 옮긴다'인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으로 예언한 것도 정확했다. 

 

2022년 임인년에 그 조건을 대부분 맞추었지만 이 예언 바로 앞에 나온 예언이 다음 예언으로 그 내용이 가리키는 예언에는 충족하지 못했다. 

遠姓之李(원성지이) 終乃復邦(종내복방) 奠邑騎馬(전읍기마) 走肖跨羊(주초과양) 血流千里(혈류천리) 不可說也(불가설야)
- 먼 성의 이씨가 마침내 나라를 회복하지만 살곳(邑)을 정하며 말을 타고 羊(양)을 타고 넘듯이 달리면 피가 千里(천리)에 흐르니 말로 설명할 수 없다.
木鷄聲思(목계성사) 金虎較力(금호교력) 其至土猴人極矣(기지토후인극의)
- 나무 닭 소리에 생각하고 쇠 호랑이가 힘을 겨루면 그것이 흙 원숭이에 사람이 지켜야할 道理(도리)가 이르는 구나!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피가 千里(천리)에 흐른다'인 血流千里(혈류천리)가 나타나지 않았다. 2022년 임인년에 國家從此南遷(국가종차남천)에 준하는 용산으로 이동이 있었지만 위 예언의 내용이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 이렇기 때문에 '임금이 도성을 떠나서 다시 피란 간다'인 再致播遷(재치파천)으로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僧徒閉戶尙有塞路(승도폐호상유색로) 錢比寸銀(전비촌은) 土價如糞(토가여분)
- 중의 무리가 문을 막고 도로를 막으니 상대적으로 돈이 적다고 하며 땅값이 똥값이라고 하니 
若非其人(약비기인) 四方響應(사방향응) 天鳥乃振 可見火運之
- 만약 그 사람이 아니면 사방이 향응하여 하늘 새가 이에 떨쳐 일어나 가히 불의 운수를 본다. 
必然三孀行媚兩槐年(필연삼상행미양괴년) 寵轉以三變(총전이삼변) 再致播遷(재치파천)
- 반드시 세 과부에 아첨하는 두 회화나무의 해에 총애가 굴러서 세번 변하여 다시 임금이 도성을 떠나서 피란을 간다. 
三門逢火(삼문봉화) 一城逢賊(일성봉적) 軍政錯訛(군정착와) 衆口鉗制(중구겸제) 油然而東逝易子折骸(유연이동서역자절해
) 女軍泥落(여군니락) 方是時也(방시시야)
- 三門(삼문)에 봉화가 오르고 한 성에서 도적을 만나니 군정이 잘못되어서 대중의 입에 칼을 물리며 태연하게 동쪽으로 가서 아이를 바꾸고 뼈를 꺾어 여군이 진창에 떨어지는 바야흐로 그런 때라.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2022년으로부터 이어진 세월의 흐름을 이렇게 예언한 것이며 이 중의 무리란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의 무리를 말한다. 세 과부가 세번째 과부인지 세명의 과부인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세번째 과부가 마지막이란 소리다. 槐年(괴년)을 임인년, 계묘년일지 갑진년, 을사년일지는 이어진 총애가 세번 굴러서 변한다는 것에 맞추어서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보면 槐年(괴년)은  寅卯(인묘) 年(년)과 甲乙(갑을) 年(년)까지 다 포함해도 무방하니 그 구간에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가 이미 털려나갔다. 그렇게 보면 임인년, 계묘년, 갑진년, 을사년이 된다. 

 

'총애'가 바뀐 것이다. 三變(삼변)은 결국 세번째를 가리키니 지금의 경제적, 안보적 위기를 이대통령이 잘 넘기고 있지만 앞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전쟁과 병겁이 온다. 위 예언에서 女軍(여군)이 진창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陰僧女(음승녀)를 말하고 일찍 이것이 들어서기 전에 꿈에 軍人(군인)으로 보였다. 2026년 들어서 3월7일 음력1월19일 경진일과 83일차 5월28일 음력4월12일 임인일 계묘시 '英陽郡(영양군) 石保面(석보면) 地境里(지경리) 470' 花梅川(화매천) 위 응기 응기가 발생했고 이 위치는 大遯山(대둔산) 지맥의 북쪽 끝에 해당하니 大遯(대둔)은 '크게 도망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임금이 도성을 떠나서 다시 피란 간다'인 再致播遷(재치파천)의 사태가 胡兵(호병)에 의한 악독한 질병으로 나타나며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예언서의 해석을 한 대목만 보고 해석하면 안되며 다각도로 현실과 비교하여 지금이 어떤 때인지 명확히 살펴야 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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