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운수와 응기 - 235.月樂(월악)의 무게
예언서가 가리키는 미래가 같은 방향성이라는 것은 시사점이 매우 무겁다. 타나크 다니엘서에서 "구름과 함께 사람의 아들이 옛부터 존재하신 이 앞으로 인도된다"는 예언을 우리식으로 보면 '지극한 氣(기 = 한울님의 元氣(원기))가 이제 이르는 사월이 온다'인 至氣今至四月來(지기금지사월래)를 말한다. 이런 사실을 알고 보면 동서양이 막혀있지 않으며 가리키는 미래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열방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이 곧 大同世上(대동세상)을 가리킨다. 이런 과정이 진행형이라는 것을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魂神池(혼신지) 옆에서 응기가 나타나며 진행형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이 응기는 大駕(대가)가 남쪽으로 옮기는 단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몰랐다. '영혼과 정신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