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거를 보면서 부산과 울산 지역의 변화가 기묘하게 응기와 연결되는 것을 보면서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부산 명장동에 이어서 울산 장현동에서 응기가 발생했다. 서울에서 한강 남쪽 벨트가 水姓(수성)에게 넘어간 것과는 반대로 부산과 울산은 伽倻回首(가야회수)의 상을 보였으니 역시 大駕南遷(대가남천)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이것을 반영하기라도 하듯이 어제 선거당일 응기는 부산과 울산에서만 지진이 발생했다. 461번 6월3일 음력4월18일 무신일 을묘시 '釜山市(부산시) 東萊區(동래구) 鳴藏洞(명장동) 506-112' 응기에 이어서 울산에 발생한 응기를 살펴보자.
462 2026/06/03 15:45:22 1.6 13 Ⅱ 35.59 N 129.34 E 울산 중구 북북동쪽 2km 지역 장현동 340
461 2026/06/03 05:21:59 1.4 16 Ⅰ 35.21 N 129.10 E 부산 동래구 동북동쪽 2km 지역 명장동 506-112

462번 6월3일 음력4월18일 무신일 경신시 '蔚山市(울산시) 中區(중구) 長峴洞(장현동) 340' 黃坊山(황방산) 응기가 발생했다. 북쪽에 하천이 詩禮川(시례천)으로 하천의 이름이 독특하다. 이와 같이 부산과 울산에서만 지진이 어제 발생한 것은 나라의 중심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드러낸 것이다. 특히 어제는 2025년 11월23일 병신일에서 193일차 무신일로 192일차의 도수가 채워진후에 새기틀이 열리는 시기인데 기묘하게 부산과 울산에서만 응기가 발생했다는 점이 특별하다. 천지공사도 굳이 동래와 울산을 강조했고 응기의 위치마저도 정확히 동래와 울산에서 발생했다.
부산에도 많은 지역이 있는데 東萊區(동래구)에서 발생했고 蔚山(울산) 中區(중구)에서 발생한 것을 보면 동래, 울산을 콕 집어서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결국 "동래 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四國(사국) 강산이 콩 튀듯 한다"가 현실에서 벌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서울의 운수가 다된 것은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해서 드러난다. 한강 남쪽 벨트에서 水姓(수성)을 찍은 것은 기득권이 부동산의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여겼다는 의미다. 기묘하게 선거일에 이어진 응기가 서울의 운수가 다되었다는 것과 함께 大駕南遷(대가남천)의 상을 드러내는 현실로 나타나니 신기하다.
예언한것의 내용상 흐름이 그렇게 되는 것이 타당한데 선거에서도 그것이 드러나니 신기하다. 일찍 밝혔듯이 三大將(삼대장)의 운수는 명확하며 무저갱으로 떨어질 자들을 모집하는 역할을 한다고 오래전에 예언했다. 끝까지 그 역할에 충실한 것이며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오히려 지금부터 운수가 급변을 향해서 나아가며 변화를 앞두고 있다. 모략과 분열의 정치는 이제 끝장나지만 그 방법이 낙엽을 쓸어버리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시작되며 그 와중에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로 바뀌어서 전세계를 쓸어버릴 것을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이렇게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을 보니 이제 가운데에서 멀리 떨어질 때다. 透天玄机(투천현기)에서 '칼과 병사의 재앙을 면할려면 해적에서 잠자는 곳을 향해서 가라'인 ' 欲免刀兵厄(욕면도병액) 去向海底眠(거향해저면)'으로 예언했다. 이어서 '움직이고 움직여 해저에 호랑이가 올라 九天(구천)에 이른다'인 '动动海底虎(동동해저호),腾云上九天(승운상구천)'으로 예언했으니 결국 해저에서 잠자고 있는 호랑이를 향해서 가라고 예언하고 있다. 중국의 예언서인 透天玄机(투천현기)의 내용도 이렇게 명백하게 예언한 것은 胡兵(호병)이 터져 나오는 재앙에는 이 방법이 통하기 때문이다.
去了口上口(거료구상구),还有天上天(환유천상천)。天师同人才出现(천사동인재출현),天地戊申八方难(천지무신팔방난)。
- 날(日)이 가고 하늘 위에 하늘위에 하늘이 있어 돌아온다. 하늘의 스승 같은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 나타나니 하늘과 땅은 戊申(무신)에 팔방이 어렵다.
人人遭此劫(인인조차겁),个个染黄泉(개개염황천)。欲免刀兵厄(욕면도병액),去向海底眠(거향해저면)。
- 사람 사람이 이 위협을 만나니 개개인이 죽음에 물든다. 전쟁의 재앙을 피하고자 하면 바다 밑 자는 곳을 향해 가라.
动动海底虎(동동해저호),腾云上九天(승운상구천)。人能解此语(인능해차어),便做大罗仙(편주대라선)。
- 바다 밑의 호랑이가 움직여 위로 오르니 九天(구천)에 이른다. 사람이 능히 이 말을 풀면 대라선이 된다.
<透天玄机(투천현기)>
그러나 병겁이 오면 이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결국 자격이 있어야 살 길이 열린다. 선거는 끝났고 망종(丙)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부터 가운데 지방에 사는 경우는 단단히 대비를 해야 한다. 때에 맞추어서 응기와 현실이 이어지는 것은 그 끝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서울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뭉쳤다가 그것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잃게될 운수라는 것을 모른다. 鶴(학)이 떠나버린 이후에 재물이 오히려 굴레가 되어서 자신들을 망치는 원인이 되었지만 그것을 모른다. 이미 大駕南遷(대가남천)의 상이 나타난 상황에서는 避亂(피란)의 운수가 온다는 것을 가리킨다.
海底(해저)에 잠자고 있는 호랑이를 향해서 가라는 것은 이제 옮길 때라는 의미지만 그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신기하게도 도수가 차니 그것을 드러내며 이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라 잠시의 안락함에 속아서 재물이 굴레가 되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그러나 결국 돈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기묘하게도 어제가 6월3일 음력4월18일 무신일이었으니 '하늘과 땅이 戊申(무신)에 팔방이 어렵다'인 '天地戊申八方难(천지무신팔방난)'에 부합하는 간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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