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37.劫數(겁수)와 度數(도수)

성긴울타리 2026. 6. 3. 05:04
반응형

風流山(풍류산) 자락 응기로 '風流酒(풍류주)로 100년의 때를 씻는다'인 風流酒洗百年塵(풍류주세백년진)의 상이 나타난 것은 지극히 전형적인 응기가 미래를 가리키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 응기들이 집중적으로 2022년 10월29일 을묘일에서 2022년 10월31일 정사일 사이에 이어졌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梨泰院(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당일부터 이틀뒤까지 이 응기가 이어졌으니 말이다.  460번 6월2일 음력4월17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大谷里(대곡리) 1301-10' 응기의 지번을 합한 1311을 역산하여 보니 2022년 10월31일 음력10월7일 정사일부터 이 응기가 발생한 1311일차까지 도수였다.

이렇게 지나고 나서야 기점과 도수가 드러나는 경우가 흔하게 벌어진다. 그 기점이 되는 날에 발생한 네 개의 응기중 3번  2022년 10월31일 음력10월7일 정사일 경술시 '槐山郡(괴산군) 佛頂面(불정면) 河文里(하문리) 426' 風流山(풍류산) 자락 응기로 설명한 것은 정확히 風流山(풍류산) 자락에서 나타난 응기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네 개의 응기중 두 개는 긴별산 자락에서 응기가 발생했으니 주소를 찾아보면 '槐山郡(괴산군) 甘勿面(감물면) 九越里(구월리)'에 속한다. 

흥미로운 것은 지명이며 甘勿(감물)의 경우 직역하면 '달지 않다'가 되니 힘든 세월이 될 것을 가리켰다. 돌이켜보면 역시 응기의 내용처럼 그런 세월이었으며 '梨泰院(이태원) 참사' 이후에 쭉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횡횡하며 별별 뻘짓을 다 벌리며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그러니 '달지 않다'는 甘勿(감물)의 지명이 그로부터 열린 미래를 정확히 예언한 것이 되었다. 여기에 더해서 九越(구월)은 '九(구)가 넘는다'가 되니 그 뜻이 무겁다. 九(구)가 달지 않은 현실을 넘는다가 되니 역시 度數(도수)의 시작점에서 명확히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九紫(구자)는 南方(남방) 九離火(구이화)를 가리키니 결국 九越(구월)은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이어질 변화를 이미 드러냈던 것이다. 

4 2022/10/31 20:22:22 1.3 12 Ⅰ 36.88 N 127.88 E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 감물면 구월리 산2-1 긴별산 자락
3 2022/10/31 19:00:23 0.9 11 Ⅰ 36.87 N 127.88 E 충북 괴산군 북동쪽 10km 지역 불정면 하문리 426 풍류산 자락
2 2022/10/31 01:37:59 1.2 13 Ⅰ 36.88 N 127.87 E 충북 괴산군 북동쪽 10km 지역 불정면 하문리 산13 풍류산 자락 
1 2022/10/31 00:09:26 1.2 11 Ⅰ 36.87 N 127.89 E 충북 괴산군 동북동쪽 11km 지역 감물면 구월리 산4-1 긴별산 자락

 

그런데 위 4개의 응기가 기묘한 것은 지번인 산'13'과 산'2-1'의 숫자만 추출해서 본 1321일차가 2026년 6월12일 음력4월27일 정사일로 절기상 망종(丙)이 되니 南方(남방) 九離火(구이화)의 시작 절기다. 이처럼 기묘하게 甘勿(감물)과 九越(구월) 그리고 지번이 모두 의미가 무겁다. 이를 수리적으로 살펴보면 1320 = 60 X 22가 되며 육십갑자로 22번 도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기묘한 것은 투천현기가 가리키듯이 劫數(겁수)는 500년마다 오고 지금은 1800년대에 21번째 劫數(겁수)를 채운 상태에 해당해서 이제 2300년대에 22번째 劫數(겁수)를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육십갑자로 22바퀴를 돌고 風流酒洗百年塵(풍류주세백년진)을 들어간다면 이 22번째 劫數(겁수)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는지도 모른다. 하기야 대전쟁과 병겁으로 인류중 약99%가 사라지니 저절로 劫數(겁수)가 가진 영향력을 고스란히 포함하는 댓가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응기를 해석하고 그 답을 찾아 헤매는 것을 중간에 중단했으면 이것도 몰랐을 것이다. 어딘가에 단서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살피고 또 살펴서 알아낸 것이라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임인일, 계묘일, 갑진일, 을사일까지는 호랑이, 토끼, 용까지는 이어졌는데 뱀이 부족했다. 

 

그럼 그다음 주기가 갑인일, 을묘일, 병진일, 정사일이 된다. 이미 이제는 돌아오는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을 살펴야한다고 밝혔다. 만일 스물두번째 劫數(겁수)를 미리 땡겨서 한꺼번에 정산한다면 한꺼번에 더 땡겨서 정산할수 있다는 의미며 어느 劫數(겁수)까지 땡길지는 봐야 하지만 긴 세월의 태평성대가 이어질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목 넘기기 어려운 운수를 넘어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자격이 있을때 가능한 소리다. 자격이 없으면 낙엽 쓸려나가듯이 쓸려나가는 것이 다가오는 대전쟁과 병겁이며 죽어서도 심판대에 서야하니 어떻게 하늘이 세월을 늘리는지 단서가 된다. 

 

새로운 시대가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니며 하늘과 땅도 공을 들인다는 것을 드러난 도수로 알 수 있다. 일찍 예언한 것처럼 세월이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며 도수를 채운다고 밝혔고 그 흐름을 따라서 현실도 요동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 약장의 간지에 대해서 밝힌지는 오래다. 그 간지적 구간이 매번 돌아오지만 흐르는 세월만큼 전제조건을 충족하며 다가오기 마련이다. 지금은 이미 밝혔듯이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 마다 風流酒洗百年塵(풍류주세백년진)을 확인해야 하는 시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