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이야기

먼저 마르고 뒤에 웃는다.

https://youtu.be/yP1y2l3z76U?si=zSZKABHf4t-EMKdm 먼저는 마르고 뒤에는 웃는다는 예언서의 예언이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일찍 5월7일 병자일에서 5월10일 기묘일의 구간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그 시작부터 흥미로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내일 부터 좀더 살펴보자.

가자 지구

https://youtu.be/Z5_9u03gnRQ?si=a-XaxsMNv9i8-az6 트럼프가 사고 치고 있을때 세계인의 관심이 줄고 결국 저기까지 이스라엘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水氣(수기)가 돌면서 운수가 바뀌고 나면 상황이 급변할 것이다. 한때의 운수가 끝나고 나면 긴 고통이 찾아오며 그 긴 고통은 인과에 따른 응보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었고 이제 그 반대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었으니 그 다음의 운수가 무엇일까? 성 말라키 예언에서 말한 대 심판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군대가 모두 쓰러질 일이 다가오는 것이다.

https://youtu.be/PcMctQ9YOGI?si=V8OCDX6YTTjVGfg9DX6YTTjVGfg9 나라를 거덜내고 망치는 짓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뉴스가 보여주고 있다.

https://youtu.be/7ZqPM3Ov07c?si=qKYLBLdULu9gR6yzAI도 무리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대'의 역적질이 벌어졌으니 內亂(내란)이 진행형이며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https://youtu.be/9HxuPJQwFF0?si=iky_PM8jGCd5zBBQ '희대'의 역적이 누구인지 드러나고 있다. 얼마나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이 퍼져 있는지 현실이 보여준다. https://youtu.be/OyUZuZ8WgLs?si=llCEBnJInV9PoP9t

https://youtu.be/tyxCt3bVxoY?si=vD5HQHmJXPa7xWNW중국이나 倭(왜)나 한국이 부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니 돈을 주고 탄핵 반대 운동을 하도록 선동해왔다는 것이 드러난다. 반대로 이제 우리도 그것들이 분열하고 망하도록 거꾸로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니 저짓이지만 앞으로 미래에 저들이 역지사지의 입장을 강제로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