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는 응기가 나타나지 않았고 대신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 꿈'을 꾸었는데 그 전날인 2026년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星州郡(성주군) 船南面(선남면) 官花里(관화리) 산2-1' 靈鷲山(영취산) 자락 응기가 두 번 나타났다.

지번 '2-1'을 보면 2일차가 그 다음날 경신일이며 1까지 보면 신유일을 가리켰다. 2일차인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응기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 꿈'을 꾸면서 가운데에 물이 담긴 기괴한 모양의 큰 대야를 보고 "여기 神(신)이 잠들어있고 이제 깨워야겠다"하고 한 번 "땡"하고 쳤고, 사람 하나 만한 대야를 들어서 귀를 기울이고 안을 살피면서 "神(신)을 깨워야하는데 아직 안 깨었다"고 하며 내려놓고 젓가락 모양의 쇠작대기로 사방을 네 번 쳤더니 승복을 입은 세 사람이 나오더니 "저 양반이 왜 저래? 요란스럽게 하네!"라고 하기에 멋적어서 웃으면서 꿈을 깼다.
2026년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을 기준으로 2일차인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이 꿈을 꾸었으니 4월15일 음력2월28일 기미일 '星州郡(성주군) 船南面(선남면) 官花里(관화리) 산2-1' 靈鷲山(영취산) 자락 응기가 가리키는 방향성을 따라서 꿈을 꾼 것이다. 인도에 靈鷲山(영취산)은 靈山會上(영산회상)이 열리던 곳이다. 즉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법하던 곳이며 佛道(불도)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 그 다음날에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 꿈을 꾼 것이다. 지명유래를 보면 官山洞(관산동)과 井花洞(정화동)에서 한 자씩을 따와 ‘官花(관화)’라고 이름하였다고 전한다.
결국 이것은 金井(금정)이 만년고목이라 꽃이 핀다는 것을 가리킨 것이다. 이렇게 佛道(불도)가 대두되는 것은 '묵은 불'이 아니라 '새 불'이 나오는 것이며 彌勒佛(미륵불)의 출세를 예고하는 것이다. 이러니 급기야 그 다음날에 기이한 꿈을 꾸었고 다섯번 친것처럼 5일차인 4월20일 음력3월4일 갑자일에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 강진이 발생하며 龍神(용신)이 잠에서 깼다는 것을 가리켰다. 그리고 6일후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가 발생하며 '영혼과 정신의 연못'을 가리켰다.
새로운 佛(불)이 세상에 나오는 과정이 이미 작년 부처님 오신날인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로부터 시작되었고 이어서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 斷石山(단석산) 자락 응기와 磨石山(마석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손대지 않은 돌'이 나올 것을 가리켰다. 이는 세상에 열강이 모두 망할 징조이며 이를 통해서 다시 元亨利貞(원형이정)으로 돌아가서 道(도)와 德(덕)에 의지해서 사는 세상이 열린다.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인류사에서 열강이란 침략근성으로 남의 것을 빼앗기를 쉽게 생각하니 새로운 시대에는 반드시 제거되어야할 병이된지 오래다.
”佛○佛○四月來(불이불이사월래) 至氣今至四月來(지기금지사월래)라. 天增歲月人增壽(천증세월인증수) 春滿乾坤福滿家(춘만건곤복만가)라"
<도전>
결국 이런 응기와 현실이 위 변화를 가리키는 것이며 음력4월을 기점으로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바뀔지를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은 재앙이 언제오냐만 보지 정작 그 전단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기운의 변화와 현실을 보지 않는다. 물론 안목이 없으니 못보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소인의 근성을 버린 것도 아니라서 나라안에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바글바글하다. 이미 오늘로 음력4월도 반환점을 돌고 있다. 재앙은 기다리지 않아도 오지만 수행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결국 재앙만 기다리는 신앙 생활은 수행도 아니며 아무것도 아니다.
알려면 확 다 알던가, 아니면 아예 성실히 현실을 살아서 좋은 일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길이었지만 종교팔이에 속아서 결국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많다. 이미 2023년 10월29일 경신일의 꿈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23일 병신일에 꿈과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 그리고 4월16일 경신일에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 꿈은 이미 앞으로 벌어질 일과 그동안 해온 일이 어떤 운수로 작용했는지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세월은 흐르지만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다. 度數(도수)를 채우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으며 지은데로 받는 세상이 열린다.
흉한 꽃은 흉한 결실을 맺고 길한 꽃을 길한 결실을 맺으니 이것이 지은데로 받는 세상이다. 지금까지 惡(악)이 먼저 성공하여 세상을 혼란에 빠뜨렸으니 그 결말이 어떻게 돌아갈지는 명확하다. 어느 길을 가던 각자의 선택이며 그러나 무엇을 심었느냐에 따라서 어떤 결실이 돌아올지는 정해져 있다.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눈가리고 아웅하다가 水氣(수기)가 돌고나면 후드려 칠때 영겁의 세월을 두고 치기 때문에 일찌감치 반성하는 것이 낫지만 그것을 모른다. 알던 모르던 새로운 세상이 열리며 혹독하게 후르려 칠 것을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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