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병자시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에서 21일차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정해시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動鶴山(동학산) 자락 응기는 기묘한 연결성을 가지고 있다. 鶴山(학산)이 動鶴山(동학산)으로 이어졌으며 '연못의 안'인 池內(지내)는 결국 魂神池(혼신지)로 연못의 안에 魂神(혼신)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경신일과 신유일 즈음에 꾼 꿈에 佛堂(불당) 가운데 '큰 대야' 안의 물도 또한 일종의 연못이며 꿈에서 "神(신)을 깨울 때가 되었다"고 필자가 말한것과 이어진다. 결국 '밤의 환시'와 應氣(응기)가 더불어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