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힘이 만방에 뻗어나가는 것은 그 바탕에 정신 문명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오히려 선령신을 박대하니 그 업보가 무거워지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로 인하여 정화의 날이 열리면 열 명중 한 명사는 운수로 귀결되며 '물이 맑아졌다'는 소리가 들릴때까지 하늘과 땅이 天地不仁(천지불인)을 보일것을 경고하고 있다. 지금은 세상이 허우대를 중시하는 경향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머지 않아서 정신 문명이 다시 서면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내면이 중요한 세상으로 급격히 바뀐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자격이 없으면 낙엽으로 소멸할 것을 예언서는 명시하며 경고하고 있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며 앞으로는 사람의 道理(도리)를 다할 때 사람으로 대우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