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89.새로운 기틀

성긴울타리 2026. 6.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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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211일차였으며 채워진 도수와 함께 오늘부터 새기틀이 열린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오늘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은 12궁도로 볼 때 게자리(=가재자리)가 시작되는 날이다. 실질적인 태양의 위치는 이제야 쌍둥이자리 영역과 황소자리의 경계선에 서 있다. 그런데 12궁도로 보면 더 나아가서 태양이 아직 한 클릭 전인데도 게자리(=가재자리) 영역이 시작되니 그것을 알고 살펴야 한다. 이것이 우리 기준으로 보면 기운이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이렇게 잡은 것인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그런 면을 고려해서 살펴야 한다. 

응기로 보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211일차인 어제 응기가 발생하지 않았다. 일찍 밝힌것처럼 응기가 발생하지 않는 날이 훨씬 적다. 그만큼 어제가 마디였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런 경우에는 새로운 기틀을 중심으로 살피면 어떤 운수가 오는지 알 수 있다. 

499 2026/06/22 05:05:04 1.5 9 Ⅰ 36.07 N 127.61 E 충남 금산군 동남동쪽 12km 지역 부리면 어재리 산45-1

499번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 계묘시 '錦山郡(금산군) 富利面(부리면) 於在里(어재리) 산45-1' 兩角山(양각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聖主山(성주산) 북쪽 사면에서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응기가 발생했고 그로부터 78일차에 499번 응기가 발생했다. '연못 안'인 池內(지내)가 '영혼과 정신의 연못'인 魂神池(혼신지)의 영혼과 정신을 가리키는 것을 알고 보면 두 개의 뿔을 가리키는 兩角(양각)도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499번 응기의 富利面(부리면) 지명 유래를 보면 그 내용이 풍부하다. 

 

富利面(부리면)에는 冶隱(야은) 吉再(길재)를 모신 淸風祠(청풍사)와 百世淸風碑(백세청풍비)가 있다고 전한다. 이는 역시 誠章公事圖(성장공사도)의 百世淸風夷齊院(백세청풍이제원)과도 이어진다.

誠章公事圖(성장공사도)

음력5월이 梅月(매월)이라는 것을 반영한 것이며 이는 誠章公事圖(성장공사도)를 가리키고 있다. 위 지형도를 보면 聖主山(성주산)을 중심으로 북쪽에 鞨騏山(갈기산)에 이어서 서쪽에 兩角山(양각산)까지 神人脫衣(신인탈의)의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6월15일 경신일에서 7일후가 오늘 6월22일 정묘일이니 다가오는 갑술일과 을해일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 古坪里(고평리) 204-7'의 지번을 따라서 합수인 211일의 度數(도수)를 채우고 오늘 열리는 새로운 기틀이 역시 성스러운 주인인 聖主(성주)를 가리키는 것은 역시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한 사람이 나올 것을 뜻한다. 

 

2014년 6월12일 갑인일에서 만12년을 채운 2026년 6월12일 정사일을 지났으니 이런 응기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명확해진 것이다. 특히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응기에 이어서 20일차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는 연못 안에 영혼과 정신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니 그 의미가 더 무겁다. 金井(금정)을 부를 것을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가 이미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池內里(지내리)에서 魂神池(혼신지)로 이어진 가운데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가 이어지는 것은 '한 사람'이 나온다는 신호가 된다. 이렇게 길게 시간을 두고 변화와 상태를 알리면서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은 대비를 해라는 경고이며 鞨騏山(갈기산)으로 胡兵(호병)이 터져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점점 경고의 시그널이 명확해지며 사람을 조여오지만 딱히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일이 터지고 나면 우왕좌왕하면서 사람들이 하늘을 원망하겠지만 "알려줘도 신경을 안쓴것은 너야!"라고 할것이다. 

 

알던 모르던 운수는 조여오며 그만한 정성과 노력으로 자격을 갖춘 사람들은 "西蜀(서촉)에 있어도 一心(일심)하는 자는 찾는다"고 천지공사는 전했다. 세상에 공짜없다. 결국 각자의 노력과 정성으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오늘 같은 날 발생한 499번 응기는 일찍 예언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정확히 이치에 부합하는 응기다. 이미 211일 도수를 어제로 채웠으니 215일과 221일 도수를 채우는 과정에 있다. 여기에 더해서 이제 水氣(수기)가 도는 운수까지 돌아드니 일찍 예언한 흐름을 따라서 정확히 응기와 현실에 반영되고 있다. 이렇게 가면 일반인들은 "時痘(시두)가 대발하면 내세상이 온줄 알아라"나 되야 안다. 

 

그러나 그 때가 되면 늦어도 너무 늦은 일이며 지금도 늦기는 마찮가지다. 아나 모르나 자신이 지은 바를 따라서 운수가 돌아들며 이제는 갈림길에 서 있음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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