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은 구 소련 세력의 강성을 막는 전쟁이 되었고, '이란 전쟁'은 미국의 패권이 저물어 가는 것을 보여주는 전쟁이 되었다. 이 두 세력이 지구 위에서 군림하면서 가을 세상이 오는 것을 막는 장애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열강의 종말이 어디로부터 열리는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세상이 되었으니 禽獸(금수) 시대라고 부르며 사람들이 재물만 밝히지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진지 오래다. 德(덕)이 근본이며 재물이 그 끝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잊은지 오래인 것이다. 그러나 현실과 응기는 原始返本(원시반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道(도)와 德(덕)을 중심으로 다시 돌아간다.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면 알곡과 헛껍데기를 가리며 헛껍데기는 바람에 날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