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86.度數(도수)와 이치의 이해

성긴울타리 2026. 6. 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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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龍(와룡)과 伏龍(복룡)은 모두 天子(천자)와 관련된 기운을 가리키는 것이며 지금은 天子浮海上公事(천자부해상공사)를 살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일찍 밝혔다. '기차 기운을 돌리는 공사'와 함께 天子浮海上公事(천자부해상공사)를 살피는 것은 이어지는 운수의 간극이 이 '기차 기운 돌리는 공사'에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6월14일 음력4월29일 기미일 '新安郡(신안군) 邑(압해읍) 伏龍里(복룡리) 1712' 孝地島(효지도) 응기가 발생했고 6일차 6월19일 음력5월5일 갑자일 갑술시 '新安郡(신안군) 邑(압해읍) 伏龍里(복룡리) 1712' 孝地島(효지도) 응기가 다시 발생했다. 

497 2026/06/19 19:31:59 1.3 13 Ⅱ 34.91 N 126.35 E 전남 신안군 북쪽 9km 지역 압해읍 복룡리 1712

이렇게 간극을 두고 다시 나타난 것은 해석을 달리하라는 신호와 같다. 결국 양력12일과 17일이 아니란 의미니 다른 조합으로 봐야 하며 양력17일은 지났으니 음력12일을 우선 봐야 한다. 그럼 양력17일은 의미가 있을까? 495번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병오시 '錦山郡(금산군) 南一面(남일면) 陰大里(음대리) 512-1' 德基峰(덕기봉) 자락 응기가 양력17일에 나타난 응기다. 이를 통해서 '늙은 어부가 낚시를 드리우는 형국'인 形(어옹수조형)이 나타났으니 의미가 있다. 즉 漁翁(어옹)의 정체성이 伏龍(복룡)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南一面(남일면)이 江南(강남)의 第(제) 一人(일인)을 가리키며 그 정체성이 伏龍(복룡)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즉 세속에서 떨어져 산머리 潛伏(잠복)해 있는 龍(용)이란 의미다. 

德裕喚起無鬚賊(덕유환기무수적) 山北應被古月患(산북응피고월환) 山南必有人委變(산남필유인위변) 誰知江南第一人(수지강남제일인) 潛伏山頭震世間(잠복산두진세간)
- 德(덕)이 넉넉하니 환기하여 수염난 도적을 없애지만 산 북쪽에 胡兵(호병)의 피해를 입고 산 남쪽에는 倭(왜)에 변화가 있으니 누가 강남의 제일인을 알까? 산 머리에 잠복하여 세간을 흔든다.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

 

6월26일 음력5월12일 신미일이 음력12일이다. 물론 이렇게 보고 살피는 것이지만 이미 도수상으로 211일, 215일, 221일차를 살피는 과정에 있다. 명확한 것은 이어지는 응기가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거둘만큼 거두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기회의 문이 닫혔다는 것을 말한다. 굳이 같은 곳에서 간극을 두고 응기가 나타나며 살펴야할 관점을 보정하는 것이라 이치에 부합하는 이런 일도 벌어진다. 현실의 흐름으로 봐도 트럼프의 취임식이 현지시간 2025년 1월20일 기축일에 있었고 511일차 80세 생일이 2026년 6월14일 신유일이었다.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병오시 '錦山郡(금산군) 南一面(남일면) 陰大里(음대리) 512-1' 德基峰(덕기봉) 자락 응기로 '늙은 어부가 낚시를 드리우는 형국'인 形(어옹수조형)이 나타난 것은 제3의 힘이 현실적 흐름위에서 어떻게 움직였는지 가리키고 있다. 하늘과 땅은 사람을 내어서 쓰고 善惡(선악)을 다 쓴다. 결국 지금 세상이 이 꼬라지인것도 또한 운수의 흐름을 따라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게 겹쳐서 운수가 움직이는 것은 혼란한 세상을 匡正(광정)하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때문이다. 뒤집어 보면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충족해야 할 조건들이 있다는 의미다. 

 

이런 흐름을 알고 보면 三大將(삼대장)이나 트럼프나 그 역할이 유사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결국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이런 방법이 아니면 그물질이나 낚시질이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돈만 밝히며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으니 그로 인하여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세상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물질을 이런식으로 하는 것은 자격이 안되는 자들을 걸러내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말한다. 513일의 도수에는 전세계를 두고 키로 헛껍데기를 걸러내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스스로의 선택으로 미래를 결정한 것이다. 

 

1년중 陽氣(양기)가 가장 강한 날인 端午節(단오절)에 6월19일 음력5월5일 갑자일 갑술시 '新安郡(신안군) 邑(압해읍) 伏龍里(복룡리) 1712' 孝地島(효지도) 응기가 나타난 것은 이런 도수적 접근을 살펴라는 것을 가리킨 것이다. 사람들이 부패와 타락으로 인하여 지나친 상태에 이르렀으니 押海(압해)의 상이 나타난 것이며 이를 통해서 四海(사해)와 연결된 사람들을 통제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道(도)와 德(덕)에 의거하여 사는 삶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러지 못하면 낙엽으로 떨어져 쓸려나갈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211일, 215일, 221일의 도수가 재워지는 가운데 운수는 다가오기 마련이다. 

 

이런 가운데 지금 실질적으로 태양의 위치도 南方七宿(남방칠수)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물론 12궁도로는 6월22일 정묘일부터 이미 게자리(=가재자리)의 영역이 시작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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