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람들이 죄를 저지르고 진정어린 반성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는 가운데 죄의식 마저도 매우 박약해진 것이 현실이다. 매일 사회면을 채우는 사건 사고의 내용중에 이제는 인간성이 발바닥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일들이 쉽게 벌어지고 있다. 서양에서는 기대마저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니 사람의 질이 얼마나 하향 평준화 되었는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런 상황에서 原始返本(원신반본)으로 근원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 될지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근본에서 멀어져 있으면 있을수록 돌아올 때 어렵고 고통스러운 법이다. 道(도)와 德(덕)을 중심으로 다시 기강을 세울때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고통스럽고 비참한 처지에 전락하기 마련이다.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