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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4

열린 운수와 응기 - 326.현실과 자세

지금 상태로 水氣(수기)가 돌면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위치를 보고 "어질, 어질~"할수 밖에 없다. 임진왜란 때 조총의 총탄이 빗발치던 전장에서 노모를 업고 들판을 냅다 뛰던 자식들은 사라진지 오래라는 참혹한 현실을 맞이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서 유산으로 얼룩진 추악한 그 부패하고 타락한 썪은 속내가 화끈하게 드러날터인데 그것에서 몇이나 자유로울지... 없으면 없는데로 원망이 따르고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더 안준다고 별짓 다하는 며느리와 자식들 사이에서 사람의 道理(도리)가 얼마나 남아있을지 궁금하기는 하다. 적나라한 현실은 대부분 지옥행이지만 말이다. 지금 업 닦는다고 한 집안의 아들로, 며느리로 어려운 가운데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인터넷에 올라오는 적..

미래이야기 2026.07.09

열린 운수와 응기 - 325.天根(천근)과 月窟(월굴)의 답

동지(子)는 당연히 동짓달에 들고 음력11월을 가리키고 12벽괘로 보면 地雷復(지뢰복)에 해당한다. '하늘의 뿌리'인 天根(천근)이 있는 달이며 이를 두고 '天根(천근)을 밟지 못한다면 어찌 사람을 안다 하리'인 未攝天根豈識人(미섭천근기식인)으로 소강절 선생은 설명했다. 왜 '하늘의 뿌리'인 天根(천근)이라고 했을까 고민해보면 역시 동지(子)와 함께 天心(천심)과 皇中(황중)이 있기 때문이다. 묵은 기운이 가고 다음 해의 새로운 기운이 나오는 시기가 동짓달이라서 '하늘의 뿌리'인 天根(천근)이라고 한 것이다. 다만 기운은 그래도 운수는 음력4월까지 가니 한꺼번에 빠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

미래이야기 2026.07.09

열린 운수와 응기 - 324.응기의 변화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39일차이자 2025년 6월21일 신유일에서 383일차가 어제였다. 召井里(소정리) 응기의 지형도를 보면 白鶴山(백학산)이 있고 기운의 변화를 응기로 읽는 차원에서 도수를 살필 필요가 있다. 543 2026/07/08 20:43:08 0.9 10 Ⅰ 36.11 N 127.01 E 전북 익산시 북북동쪽 19km 지역 용동면 대조리 1189-2 542 2026/07/08 02:33:27 1.3 13 Ⅰ 35.85 N 128.65 E 대구 수성구 동남동쪽 2km 지역 수성구 만촌동 874-16542번 7월8일 음력5월24일 계미일 계축시 '大邱市(대구시) 壽城區(수성구) 晩村洞(만촌동) 874-16' 응..

미래이야기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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