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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운수와 응기 - 314.應氣(응기)의 이해와 度數(도수)

'한반도에 南方(남방)의 氣(기)가 북쪽을 향해서 점차 들어가니 北門(북문)에 전쟁의 재앙이 벌어진다'는 松下秘訣(송하비결)의 예언이 결국 '이란 전쟁'이라는 것을 그동안 알기가 어려웠다. 그렇지 않나? 한반도에서 南方(남방)의 氣(기) 북쪽을 향해서 점차 들어가니 '이란 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이 지금 현대인의 관점으로 보면 이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일찍 1977년 정사년에 벌어진 사건을 생각하면 應氣(응기)로 이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77년 6월27일 음력5월11일 정사년 병오월 을묘일 강남에 테헤란로가 생겼고 같은 해 11월28일 음력10월18일 정사년 신해월 기축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서울로가 생겼다. 이 '서울로'는 응기로 볼 때 '서울의 기운'을 가지게 되고 '테헤란로'는 '이란의..

미래이야기 2026.07.04

松下秘訣(송하비결) 北門(북문)의 정체

천지공사중 '순흥안씨재실공사'의 끝에 雷聲(뇌성)과 地震(지진)이 발생했으니 이를 송하비결에서는 '푸른 양의 세월'인 靑羊之歲(청양지세)에 '벼락치는 하늘과 지진'인 雷天地震(뇌천지진)으로 예언했다. '이서구 비결'에서 '한마리 말과 두마리 양에 한번 웃고 한번 우니 가련한 사람의 일이 해가 서쪽으로 기울었음이라!'인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로 예언하며 역시 '한마리 말'과 '두마리 양'이 甲午(갑오)와 乙未(을미)를 가리키고 송하비결의 靑馬(청마)와 靑羊(청양)을 말하니 같은 맥락의 예언이다. 예언서가 올해 갑오월과 을미월이 그만큼 세계사에 중요한 변곡점이라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갑오년에 사명당이 열리더니 갑오월에 가련한 사람의 일이 저무는 운수가 열린다고 예..

송하비결 2026.07.04

松下秘訣(송하비결) 靑馬(청마)와 靑羊(청양)

松下秘訣(송하비결)에서는 같은 글자가 단어 혹은 내용의 문장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단서들이 松下秘訣(송하비결)을 해석하는 또다른 중요한 단서가 된다. 유튜브에서 밝혔듯이 '갑자기 놀라서 움직인다'인 一時驚動(일시경동)이 黑馬之歲(흑마지세)의 끝에 나오고 또 靑羊之歲(청양지세)에서도 나오듯이 그런 경우가 다른 글자, 단어, 문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앞 글들을 통해서 白龍之歲(백룡지세)가 2025년 음력3월 경진월을 기점으로 흐르는 세월을 예언한 예언이며 黑馬之歲(흑마지세)가 2025년 음력5월 임오월을 기점으로 흐르는 세월을 예언한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현실을 기반으로 해석해보면 결국 그 특징이 드러나고 그 특징과 이해를 바탕으로 예언서의 해석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옳바른 해석으로 이어진다..

송하비결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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