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星之坤(응성지곤)은 破軍星(파군성)이 땅에 내려온다는 의미니 破軍星(파군성)의 작용을 따라서 파괴, 해체, 재구성,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질 것을 예언한 것이 된다. 12궁도로 게자리(=가재자리)의 시작이 내일부터라는 점을 생각하면 破軍星(파군성)의 작용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 더해서 곡우(辰)에 나타난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의 의미와 度數(도수)와도 이어지고 있다. 破軍星(파군성)이 땅에 내려온다는 것은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의 세상에도 변화가 온다는 의미다.
어떻게 파괴, 해체, 재구성,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질까? 그것을 "운수야 좋다만은 목넘기기가 어렵다"가 답하고 있다. 영혼의 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內面(내면)이며 밝음으로 향한 길을 찾아야 한다. 사람의 가치가 땅에 떨어진 것은 얄팍한 종교의 노예 신앙에 있으며 그 내면에 난 밝음으로 향한 길은 조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옳은 길'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쌓이고 쌓여서 열린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그저 종교가 그 길을 열어준다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밥 팔아서 똥 사먹은것인지 지금의 상태를 보면 그것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판 밖에서 사람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국 그 밝음으로 향한 길을 종교가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에서 찾기에 판 밖에서 사람이 나온다. 정해진 길도 아니었지만 오랜 노력과 고민 속에서 그 길이 드러나는 것이며 德(덕)이 쌓이고 쌓이면서 밝음을 향한 길이 나타나지 그 길만 본다고 찾아지는 것도 열리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파괴, 해체, 재구성,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는 것은 다시 道(도)와 德(덕)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말한다. 12궁도로 보면 내일부터 약 한달간 게자리(=가재자리)의 영역이 시작되며 태양의 위치가 동양의 별자리로는 이미 밝혔듯이 南方七宿(남방칠수)의 영역이다.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의 '편안한 우물'인 安井(안정)에서 87일차 3월18일 음력1월30일 신묘일 '河東郡(하동군) 花開面(화개면) 井琴里(정금리) 산100' 응기로 '우물과 거문고'인 井琴(정금)으로 玉女彈琴(옥녀탄금)에 이어서 132일차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 '신선의 우물'인 仙井(선정)으로 바뀌었고 161일차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 '우물을 부른다'인 召井(소정)으로 바뀌었다.
이런 우물 井(정)의 변화는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니며 작년 동지(子)에 나타난 '편안한 우물'인 安井(안정)은 '하늘이 열린다'인 天開(천개)와 이어져서 변화가 열릴 것을 암시했으며 이어진 응기는 우물의 상태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이중에 玉女彈琴(옥녀탄금)으로 仙氣(선기)로 바뀐다는 것을 가리킨 3월18일 음력1월30일 신묘일 '河東郡(하동군) 花開面(화개면) 井琴里(정금리) 산100' 응기는 '꽃이 핀다'인 花開(화개)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무겁다.

이 응기는 智異山(지리산) 남쪽에서 나타난 응기이며 玉女彈琴(옥녀탄금)의 형국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지맥은 북동쪽에 三神峰(삼신봉)에서 뻗어 나온 것으로 三神(삼신)은 출산과 성장을 관장하는 神(신)인데 역시 이 응기는 새로운 기운이 나타날 것을 가리킨 것이다. 지번을 따라서 이로부터 100일차가 6월25일 음력5월11일 경오일로 다음주 목요일이다. '井琴里(정금리) 산100' 응기가 나타난 3월18일 신묘일에서 46일차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가 발생하며 '神仙(신선)의 우물'로 仙氣(선기)로 바뀌었다는 것을 드러냈다.
그리고 75일차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 우물을 부른다인 召井(소정)으로 金井(금정)을 부를 것을 예고했다. 지난 동지(子)에 나타난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는 우물 井(정)의 변화를 따라서 金井(금정)의 상태 변화를 드러냈다. 오늘은 벌써 그로부터 96일차에 이르렀으며 4일후면 100일차에 도달한다. 이를 통해서 215일의 도수와도 겹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215일차가 6월25일 음력5월11일 경오일이다.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德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에서 북동쪽에 三淸山(삼청산)이 있는 이유가 여기 있다.

종지봉 건너편인 냇가에 龍(용)이 승천했다는 맑고 찬물이 솟아나는 굴물이 서낭당 뒤편에 있으므로 '용수골(龍水谷)'이라고 부른다고 전한다. 三淸(삼청)은 玉淸(옥청), 上淸(상청), 太淸(태청)을 가리키고 召井(소정)은 우물을 부른다가 되니 金井(금정)이 太淸(태청)을 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결국 도수는 채우는 것이라 100일을 채우며 그런 운수라는 것을 말한다. 仙井里(선정리) 응기는 결국 長生(장생)과 직접적 관련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서 다가오는 운수가 무엇인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我得長生飛太淸(아득장생비태청) 衆星要我斬妖精(중성요아참요정)'을 향해서 나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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