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87.기운의 변화와 응기

성긴울타리 2026. 6. 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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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세나 해외정세를 보면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그 끝에 지들끼리 잡아먹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을 시작할 때까지는 서로 빨아댄다고 야단이더니 지금은 서로 싸우고 있다.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건질것 없는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꼬득임으로 전쟁을 일으켰고 결국 그 끝에 전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일을 지금까지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쟁 피해 복구 자금을 다른 나라에게 전가하는 짓을 보면 기가찬다. 

 

오늘은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211일차 되는 날이다. 이미 밝혔듯이 211일, 215일, 221일의 도수를 살피는 이유를 밝혔다. 度數(도수)는 채우는 것이며 채우고 나면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 2026년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는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淸道郡(청도군) 雲門山(운문산) 자락 응기로부터 155일차에 발생했다. 淸道(청도)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임금이 擧動(거동)할 때, 잡인의 출입을 막고 길을 치우던 일'이라고 나온다. 

 

이를 통해서 유추해보면 胡兵(호병)이 '구원의 힘'이 나오기 전에 터져 나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이해의 바탕위에서 雲門山(운문산)과 魂神池(혼신지)는 의미가 무겁다. 천지공사에서 四明堂(사명당) 공사는 密雲蔽天(밀운폐천) 즉 구름이 하늘을 가린 후에 이어졌다. 2014년 6월12일 갑인일에서 2026년 6월12일 정사일의 만12년이 '구름이 하늘을 가린다'인 密雲蔽天(밀운폐천)의 구간이라는 것을 말한다. 이 기간에 '토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횡횡하는 세월이 되었다. 결국 이는 그동안 가려진 병증을 드러내는 과정이 되었다. 

 

그 끝에 나타난 2026년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는 이제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의 차원에서 알곡인지 아닌지 자격을 가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살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가리며 헛껍데기는 바람에 날려버릴 것을 예고한 것이다. 

그것을 알아봐야 스트레쓰만 늘지 모를 사람은 모르는 것이 낫다. 그런데다가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들이 괴롭지 막상 아는 사람들은 자기일 열심히 한다. 정신과 영혼의 연못은 결국 하늘 아래 땅 위에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가리는 장소가 된다. 그런데다가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병오시 '錦山郡(금산군) 南一面(남일면) 陰大里(음대리) 512-1' 德基峰(덕기봉) 자락 응기로 '늙은 어부가 낚시를 드리우는 형국'인 形(어옹수조형)이 나타났으니 둠벙에 갇힌 잡은 물고기를 어떻게 할지는 이 '늙은 어부'인 漁翁(어옹)에 달렸다. 이 낚시질은 결국 물고기와 자라의 신세인 사람을 가리킨다. 

 

더 신기한 것은 이 응기에 앞서서 2025년 6월15일 음력5월20일 을묘일 '長興郡(장흥군) 蓉山面(용산면) 豊吉里(풍길리) 515-11' 老僧山(노승산) 자락 응기로 鱸魚里(노어리)가 나타난 것이다. 이  鱸魚(노어)가 '농어'를 가리켜서 그로부터  368일차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에 形(어옹수조형)이 나타나며 '농어 낚시질'이란 것을 드러냈다.  지번도 보면 512와 515로 비슷하게 움직이며 그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다. 농어는 6월에서 8월이 제철인데 응기가 6월에 나타난 것도 신기하다. '7월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는 옛말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런 구간에서 응기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태양의 위치가 觜宿(자수)와 廁星(측성)을 지나서 南方七宿(남방칠수)의 영역에 들어서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12궁도로 보면 게자리의 영역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영혼과 정신의 연못이 어떤 현실로 이어질지 잘 살펴야 하며 水氣(수기)가 도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27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로 이어지며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났으니 黃龍得珠(황룡득주)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배가 걸렸다는 것도 물과 관련이 있으니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오늘이 211일차이며 내일부터 새기틀이 열리는 가운데 무엇을 봐야할지 배거리산이 가리키고 있다. 영혼과 정신의 연못인 魂神池(혼신지)가 深淵(심연)의 민물바다인 압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다가오는 세상이 '물의 나라'인 玄冥之國(현명지국)으로 영혼의 길이 보인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응기가 가리키는 기운의 변화는 이제 '영혼의 길'이 드러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죽으면 끝이 아니라 오히려 시작이라는 것을 각자 깨닫게 되며 그로 인한 충격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간다. 그동안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쌓인 죄악과 죄업의 실체를 각자가 보게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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