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80.船尾(선미)과 雷岩(뇌암)

성긴울타리 2026. 6. 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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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람들이 돈만 밝히며 죄악과 죄업이 쌓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런 대표적 경우가 전쟁을 일으키고도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권속들이 돈벌이를 하는 트럼프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사람을 볼 때 지위와 재산을 귀하게 여기니 도덕적 타락은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 이런 현실을 보면 惡(악)이 성공하는 운수가 조성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이스라엘처럼 인종 청소를 감행하고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부패하고 타락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일으킨 '이란 전쟁'은 현실 뿐만 아니라 종교의 한심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세상이 뒤집어지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뒤집히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한 단서는 '영혼과 정신의 연못'에 있으며 지금의 운수가 물의 나라를 향해서 가니 현실을 통해 그 적나라한 민낯이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11일차와 221일차의 도수를 채우는 과정에서 어제는 중요한 마디였다. 현실에서도 G7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치 '204-7'의 지번에 응하듯이 7의 구간에 'G7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다.  

495 2026/06/17 12:50:56 1.5 12 Ⅱ 36.02 N 127.51 E 충남 금산군 남남동쪽 10km 지역 남일면 음대리 512-1
494 2026/06/17 07:42:06 1.5 15 Ⅱ 35.51 N 128.90 E 경남 밀양시 동쪽 14km 지역 단장면 사연리 산333-12
493 2026/06/17 05:55:47 1.6 -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492 2026/06/17 05:55:40 1.3 -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492번과 493번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계묘시 '三陟市(삼척시) 道溪邑(도계읍) 九士里(구사리) 산51' 시루봉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4월28일 음력3월12일 임신일 滅惡山(멸악산) 자락 응기로부터 51일차에 발생한 응기로 단골 손님이다. 지금 시기에 이 응기가 나타난 것이 의미가 있다. 竹岩山(죽암산) 동쪽에 시루봉이 있으니 댓가지로 우물을 젓는 격이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207일차에 이 응기는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의 연장선에서 봐야 한다. 

 

'道(도)의 시내'인 道溪(도계)는 道化(도화)의 연장선에서 봐야 한다.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끔'인 道化(도화)는 滅惡(멸악)의 연장선에 있다. 惡(악)을 없애야 바른 길로 이끄는 효과가 극대화 되기 마련이다. 

495 2026/06/17 12:50:56 1.5 12 Ⅱ 36.02 N 127.51 E 충남 금산군 남남동쪽 10km 지역 남일면 음대리 512-1
494 2026/06/17 07:42:06 1.5 15 Ⅱ 35.51 N 128.90 E 경남 밀양시 동쪽 14km 지역 단장면 사연리 산333-12
493 2026/06/17 05:55:47 1.6 -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492 2026/06/17 05:55:40 1.3 -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494번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갑진시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泗淵里(사연리) 산333-12' 水煙山(수연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醉景山(취경산)은 네이버나 다음 지도에 나타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의미로 보면 취한 풍경이 되니 明筆峰(명필봉)과 함께 어울리는 山名(산명)이다. 이 응기는 과거에도 몇번 나타났다. 그러나 특별히 눈에 띄는 산명이 아니라서 자세히 살피지는 않았다. 다만 水煙山(수연산) 서북쪽 醉景山(취경산) 서쪽 산록에 普門寺(보문사)가 있으니 응기로 보면 의미가 있다. 이 山名(산명)도 겨우 찾았으며 인근 산들에 밀려서 지워졌다는 표현이 와닿는다. 

 

水煙山(수연산)과 醉景山(취경산) 사이에 '벼락덤이'가 있고 일명 雷岩山(뇌암산)이라는 山名(산명)으로도 불렸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普門(보문)에서 雲門(운문)으로 이어졌고 그 다음이 雷岩(뇌암)으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와 오늘 날씨가 흐리며 水煙(수연)의 의미가 작은 물방울이 퍼져서 생긴 자욱한 물안개라는 것을 알고 보면 날씨도 그에 응하고 있다. 천지공사에서 보면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 끝에 큰 雷聲(뇌성)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몽땅 쓰러졌고 그 사람들을 安乃成(안내성)이 깨웠으니 山名(산명)이 그 흐름과 일치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자세히 볼려고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여러번 나타난 것을 보면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에 자세히 살피는 것이다. 丹場川(단장천)이 감싸고 도는 가운데 물과 관련된 지명이 이어지는 것도 또한 水氣(수기)와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서 明筆峰(명필봉) 동쪽이 棹里(범도리)로 배와 관련된 지명이다. 이 泛棹里(범도리)의 지명유래를 보면 雷岩峰(뇌암봉)이 船尾(선미)가 되며 뱃머리가 正覺山(정각산)이 된다고 전하고 있다. 雷岩峰(뇌암봉)이 雷岩山(뇌암산)이며 벼락덤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일찍 예언한 내용을 이 응기가 모두 포함하고 있다. 明筆(명필)의 필요성은 風浪(풍랑)이 심해서 배가 전복될 것을 우려하여 대비한 비보와도 같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風浪(풍랑)이 심할때 길을 잃으면 배가 전복되니 그것을 막고자 明筆(명필)이 있는 것이며 길을 밝혀서 배가 침몰하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 지명의 위치와 방위를 보면 역시 남북을 가리키며 확대하면 한반도가 行舟形(행주형)이 되니 선조들께서 말세의 끝에 무엇을 걱정했는지 알만하다. 正覺(정각)이 船首(선수)가 되는 것은 바른 깨달음으로 蒼生(창생)을 실어서 이끄니 茫茫大海(망망대해)를 건너는 격이다. 

 

이를 보면 왜 金甲七(김갑칠)로 하여금 북쪽에 번개치는 방향으로 피를 묻힌 안경을 싼 소원지 뭉치를 던지도록 했는지 알만하다. 갑자꼬리 甲午(갑오)로부터 그런 험난한 운수였으며 그 때가 四明堂(사명당)이 움직이기 시작한 2014년 6월12일 음력5월15일 갑인일로부터 열린 운수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거친 風浪(풍랑)에 배가 전복되지 않도록 道化(도화)로써 이끄니 글의 공이 있음을 천지공사도 전하고 있다. 결국 이 응기가 나타난 것은 만12년의 세월을 채웠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그러니 지번도 333에 이어서 12로 가리키고 있다. 그럼 이 333은 무엇일까?

 

風浪(풍랑)이 본격적으로 몰아친 2025년 4월2일 음력3월5일 신축일 트럼프가 '해방의 날'을 선언한 날로부터 333일차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에 '이란 전쟁'이 발발했으니 이와 함께 만12년을 채우는 시기까지의 세월을 가리켰다. 그 만12년의 시간을 들여다 보면 대부분의 시간이 대내적인 문제로 시끄럽다가 급기야 작년부터는 전세계가 혼란해져서 우리나라까지 그 풍파에 휩쓸린 상태가 되었다. 이런 험난한 운수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늘과 땅이 배려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람을 내어서 쓰고 그에 맞는 天命(천명)을 이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런 험난한 세상을 보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道化(도화)는 불가능했다. 사람들은 도수가 곁을 지나가도 모르며 그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그런줄 모른다. 물론 아나 모르나 하는 일을 하는 것은 天命(천명)이기 때문이며 노저어서 이제 헤쳐나가야할 風波(풍파)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은 어리석으니 결과적으로 대전쟁과 병겁만 피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여겼지만 더 무서운 것은 그 전에 風波(풍파)로 인하여 휩쓸려 '자격'을 잃는 것이 더 무섭다는 것을 몰랐다. 이러니 봉사 잔치가 된 것이며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종교마구니로 인하여 무수한 蒼生(창생)과 衆生(중생)이 나락행으로 떨어졌다. 

 

만12년중 나라가 세쪼가리나서 우루루 몰려다니며 역적질을 이어가더니 그 끝에 333일은 세상에 운수상 태풍이 부는 단계가 열렸지만 잘 헤쳐나와서 지금에 이르런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 모든 과정을 평가하고 정리하는 시점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니 이 응기가 나타나며 지난 세월을 정리하는 것이다. 그러니 벼락덤이가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와 이어지고 배의 꼬리에 위치한 것도 그것이 마지막 단계가 열리는 신호가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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