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82."와지끈"과 胡僧禮佛(호승예불)

성긴울타리 2026. 6. 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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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갑진시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泗淵里(사연리) 산333-12' 水煙山(수연산) 자락 응기는 운수의 기준에서 지금의 위치를 잘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바로 인근 泛棹里(범도리)의 지명유래가 풍수학적으로 북쪽의 正覺山(정각산)이 船首(선수)이며 雷岩山(뇌암산)이 船尾(선미)라 지금까지의 운수를 잘 설명하고 있다. 水煙山(수연산)을 雷岩山(뇌암산)으로 부른다는 곳도 있다.

이 응기는 위치로 보면 明筆峰(명필봉) 자락이다. '이름난 붓'이 아니라 '밝은 붓'이니 그 의미가 특별하다. 남조선배질의 끝에 聖主(성주)와 賢人(현인), 君子(군자)를 모셔오는 일이라고 천지공사는 밝히고 있다. 정각산은 없어진 절인 正寺(정각사)로부터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바른 깨달음'의 正覺(정각)은 결국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끔'인 道化(도화)로 이어진다. 鶴山(승학산)은 鶴(학)이 날개를 펼치고 비상하는 형상이라고 하여 지은 山名(산명)이라고 한다. 이런 지명을 보면 주변의 산명과 지명이 현재와 다가오는 운수를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2026년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과 1월29일 음력12월11일 계묘일에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지금은 '남조선 배질'의 끝에 다다르고 있으니 221일의 도수를 채우며 黃龍得珠(황룡득주)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6월16일 음력5월2일 신유일 '尙州市(상주시) 外西面(외서면) 禮儀里(예의리) 산140-1' 응기에 이어서 그 다음날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갑진시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泗淵里(사연리) 산333-12' 水煙山(수연산) 자락 응기로 이어진 것을 보면 역시 그만큼 중요한 마디라는 것을 의미다. 이렇게 한결 같이 大勢(대세)의 흐름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구슬을 바란다'인 望珠(망주)의 상이 2026년 2월2일 음력12월15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月亭里(월정리) 산221' 望珠山(망주산) 자락 응기는 黃龍得珠(황룡득주)를 가리키고 있다.

신기한 것은 이 망주산 동북쪽에 蜘蛛島(지주도)가 있으며 섬모양이 거미를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다. 그런데 송하비결에서 기묘하게 그것을 알고 예언한 대목이 있다. 

赤狗之歲(적구지세) 隣家有災(인가유재) 決堤波浪(결제파랑) 狂浪入京(광랑입경) 移國遷都(이국천도)
- 붉은 개의 세월에 이웃집에 재앙이 있으니 둑이 터지고 물결이 일면 미친 파도가 서울에 들어오니 나라를 옮기고 수도를 옮긴다.
寇賊射弧(구적사호) 先乖后偕(선괴후해) 怪變連出(괴변연출) 以避繁華(이피번화) 歲行毒疾(세행독질) 人命多傷(인명다상) 蜘者入山(지자입산) 愚者入谷(우자입곡)
- 국경을 침범한 외적이 활을 쏘니 먼저 어긋나지만 나중에 맞으며 기이한 변화가 이어서 나오지만 번잡하고 화려함을 피해서 해를 지나면서 독한 질병이 유행하고 사람의 목숨이 많이 상하니 거미처럼 망을 치고 기다리는 자는 산으로 들어가고 어리석은 자는 골짜기로 들어간다.
<松下秘訣(송하비결)>

 

蜘者入山(지자입산)에서 거미를 가리킨 것은 망을 치고 먹이를 기다리는 거미의 습성같이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며 여기서 山(산)은 산머리에 潛伏(잠복)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그곳을 중심으로 三道(삼도)는 그래도 '국경을 침범한 외적'인 寇賊(구적)의 피해를 피할 수 있다. 이 한 사람은 세속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이며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세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의 愚者入谷(우자입곡)으로 예언했다. 정확히 지금의 상황을 예언한 것이며 黃龍得珠(황룡득주)의 운수가 진행형인 가운데 어리석은 사람은 재물을 탐하며 세속으로 들어간다. 

 

지금처럼 부동산에 이어서 주식까지 활황인것도 마지막 해원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에 딱 맞게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2일 음력12월15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月亭里(월정리) 산221' 望珠山(망주산) 자락 응기는 현재의 위치를 표시함으로써 위 松下秘訣(송하비결)이 가리키듯이 운수상 지금의 위치가 어디인지 드러내고 있다. 번잡하고 화려함을 피해서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내일 端午(단오)에 138일차로 닿는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을 기점으로 보면 208일차에 도달하며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221일차의 도수를 채우는 가운데 음력5월의 이칭이 鳴蜩(명조)이자 梅月(매월)로 매미가 울기 시작할 것을 가리키고 있다. 가면 갈수록 千里(천리)에 서리가 내릴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도수가 흐르는 세월과 함께 채워지고 있다. 그런 의미의 연장선에서 이번주 일요일이 6월21일 음력5월7일 병인일이다. 사람들이 "설마~"하는 가운데 채워야할 度數(도수)를 다 채우며 오늘에 이르렀다. 大勢(대세)를 모르니 사람들이 "설마~"하고 있다. 오늘은 트럼프 취임식이 있던 2025년 1월20일 기축일에서 515일차에 이르렀다. 이렇게 보면 검색을 통해서 515의 지번을 가진 응기를 찾아보기 쉽다. 

 

그런데 2025년 6월15일 음력5월20일 을묘일 '長興郡(장흥군) 蓉山面(용산면) 豊吉里(풍길리) 515-11' 老僧山(노승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이 응기를 통해서 胡僧禮佛(호승예불)의 상이라고 밝혔다.

비록 아직 '와지끈'이 벌어지지 않아서 발음의 단계는 아니며 그 상만 나타난 것이다. 이 응기의 지번 515-11을 보면 515일의 도수를 오늘 채운 것이다. 남은 도수가 11이라는 것을 가리키니 그 의미가 무겁다. 11일후가 6월29일 음력5월15일 갑술일이 되니 약장의 간지를 채운 다음 날이라 더더욱 오묘하다. 이것을 알고 보면 "와지끈"이 어디인지 고민하며 찾아야 할 시기라는 것을 가리킨다. "와지끈" 한 후에 胡僧禮佛(호승예불)이 발음한다고 했으니 말이다. 앞으로의 11일이 "와지끈"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것을 확인해야 함을 가리키고 있다. 

 

이와함께 211일의 도수가 채워지니 더더욱 그렇다. 어제 나타난 495번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병오시 '錦山郡(금산군) 南一面(남일면) 陰大里(음대리) 512-1' 德基峰(덕기봉) 자락 응기가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니다. 2025년 1월20일 기축일에 트럼프의 취임식이 있었지만 그것은 현지시간 기준이며 우리나라로 보면 역시 2025년 1월21일 경인일이 되기 때문이다. 어느 날을 기준으로 삼던 갑술일 아니면 을해일에 515-11의 도수를 다 채운다. 이제는 "와지끈"과 함께 胡僧禮佛(호승예불)의 발음을 걱정해야할 시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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