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78.영혼과 정신이 바탕이 되는 나라

성긴울타리 2026. 6. 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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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23일 병신일에서 211일차의 度數(도수)가 채워지는 6월20일 병인일은 작년 동지(子) 첫 날인 12월22일 을축일에서 182일차에 해당한다. 작년  동지(子) 첫 날이었던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고 같은 날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정해시 '尙州市(상주시) 化南面(화남면) 東觀里(동관리) 산49-2' 鳳凰山(봉황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로부터 177일차 6월16일 음력5월2일 신유일 정유시 '尙州市(상주시) 外西面(외서면) 禮儀里(예의리) 산140-1' 응기로 위 지형도의 동쪽에 利安川(이안천)을 넘어서 應氣(응기)가 발생했다.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로부터 37일차 2026년 1월27일 음력12월9일 신축일 '春川市(춘천시) 北山面(북산면) 垈谷里(대곡리) 산651-2'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와 '垈谷里(대곡리) 산11-1' 鷄鳴山(계명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고 이로부터 141일차가 6월16일 음력5월2일 신유일이니 돌고 돌려서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北山面(북산면)은 결국 북방을 가리키는 것이며 물과 겨울의 기운을 가리키고 있다. 鳳凰山(봉황산)에서 利安川(이안천)을 건너서 응기가 발생한 것은 '편안함이 이롭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지만 글쎄다. 

 

그 편안함은 장애와 방해가 없을때지만 운수는 사람을 그냥 두지 않는다. 위 지형도에서 응기가 발생한 북쪽에 禮儀里(예의리)가 있고 大中川(대중천)이 발원하여 동쪽으로 흘러서 利安川(이안천)에 합류하고 있다. 남조선 배질 공사에서는 金甲七(김갑칠)이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에서는 安乃成(안내성)이 사람을 일으켜 세우니 두 사람의 기운이 겹치는 날이 그 끝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그냥 공짜로 쉽게 가르쳐 주는 것은 없었다. 지금은 운수의 파장이 더 조밀해지는 시기며 그래서 전세계가 점점더 짙은 혼란에 빠지고 있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당일 烽臺山(봉대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더니 100일차에 烽火山(봉화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대전쟁이 벌어질 것을 가리켰다. 이런 운수의 흐름과 함께 211일과 221일의 度數(도수)가 채워지며 운수가 요동칠 것을 가리키고 있다. 三道峰詩(삼도봉시)의 관점에서 보면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력인 黃巾賊(황건적)이 지난 2025년 음력6월 계미월부터 안팎으로 연합하여 나라에 역적질을 도모하는 시기지만 그렇게 해도 지들끼리 잡아 먹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京則三四遠國在開港(경즉삼사원국재개항) 市鄕則數百(시향즉수백) 黃巾聲氣(황건성기) 相唱黑羊之運(상창흑양지운) 雖曰小弛(수왈소이) 實多內食(실다내식)
- 서울이 곧 세, 네개 먼 나라와 항구를 여니 시장과 마을이 곧 수백이라. 黃巾賊(황건적)의 목소리와 기운이 서로 부르는 검은 양의 운에 비록 조금 늦추어졌다고 하나 실은 저희들끼리 잡아먹는 것이 많다. 
炎魃赫赫於前(염발혁혁어전) 靑女承承於後(청녀승승어후) 溝洫之能(구혁지능) 終其天者(종기천자) 蓋亦無幾矣(개역무기의)
- 가뭄 불꽃은 앞에 뜨겁고  서리는 뒤에 이어지지만 봇도랑을 잘 파서 그 하늘이 준 命(명)을 다할 날이 대략 얼마 남지 않았네.
至於嘯聚之徒(지어소취지도) 噴血成川(분혈성천) 區區相資之國(구구상자지국) 揚臂胥噬(양비서서) 左海風浪(좌해풍랑) 不可舟楫(불가주즙) 則此其去玄冥之國乎(즉차기거현명지국호)?
- 불러 모은 무리가 이르지만 피를 뿜어 내를 이루니 서로 돕는다는 구차한 나라들이 어깨를 걷어 올리고 물어뜯는데 우리나라도 바람과 파도로 배를 띄울 수 없으니 이것으로 물의 나라로 갈 수 있을까?
<三道峰詩(삼도봉시)>

 

지금의 운수가 결국 '물의 나라'인 玄冥之國(현명지국)을 향해서 나아간다는 것을 가리켰다. 이런 바탕위에 2026년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가 발생하며 실질적으로 물의 나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이 '물의 나라'가 결국 영혼과 정신이 바탕이 되는 나라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속일 수 없는 세상이 열린다. 지금까지는 사람들이 돈만 밝히며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죄악과 죄업을 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영혼과 정신이 바탕이 되는 세상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동안 지은 죄악과 죄업이 자신의 五臟六腑(오장육부)에 시커먼 때로 자리 잡은 것을 보고 견디지 못하고 마당앞에 자갈을 집어 드는 일이 벌어진다. 옛 말에 "속이 시커멓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속여서라도 돈을 모을려고 하지만 결국 돈이 사람 목숨을 어찌하지 못하는 때가 온다는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 영혼과 정신이 바탕이 되는 나라를 향해서 운수가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이 손가락 까딱 신공을 찾으며 道通(도통) 타령을 하지만 그 전에 이 영혼과 정신의 바탕위에 물의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명확히 깨달을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이 죄악과 죄업을 쌓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지만 지금은 거꾸로 開闢(개벽)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이 살고 죽고의 문제에만 집착하지만 그 기저에 원인과 이유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행복과 편이를 위해서 돈과 재물을 모으는데에 혈안이 되어있지만 그 끝은 파멸이라는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바뀌는 환경이 무엇인지 알아야 새로운 시대가 어떤 바탕위에 서는지 알 수 있는데 이 '물의 나라'인 玄冥之國(현명지국)은 어떤 시대가 열리는지 가리키고 있다. 세월은 흐르고 운수는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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