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81.屠蘇酒(도소주)

성긴울타리 2026. 6. 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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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타난 응기들은 한 단계의 마디가 끝나고 있음을 가리키는 내용이었다. 남조선배질의 끝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며 그 과정에서 나타날 風波(풍파)로 인하여 어려워질 환경을 걱정하여 선조들께서 한결같이 그것을 미리 밝혔고 어디에 의지해야 할지도 밝혔다. 

495 2026/06/17 12:50:56 1.5 12 Ⅱ 36.02 N 127.51 E 충남 금산군 남남동쪽 10km 지역 남일면 음대리 512-1
494 2026/06/17 07:42:06 1.5 15 Ⅱ 35.51 N 128.90 E 경남 밀양시 동쪽 14km 지역 단장면 사연리 산333-12
493 2026/06/17 05:55:47 1.6 -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492 2026/06/17 05:55:40 1.3 - Ⅰ 37.19 N 129.07 E 강원 삼척시 남남서쪽 30km 지역 도계읍 구사리 산51

495번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병오시 '錦山郡(금산군) 南一面(남일면) 陰大里(음대리) 512-1' 德基峰(덕기봉) 자락 응기는 이런 운수를 정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번을 보면 512일전이 2025년 1월21일 음력12월22일 경인일로 트럼프 취임식 다음날이다. 이로부터 513일차에 495번 응기가 발생했으니 이 구간이 陰大(음대) 즉 응달이 확대되는 구간이란 의미다. 트럼프가 받은 역할은 이 응달을 확대하는 것이며 세상을 혼란으로 이끄는 역할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앞 494번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갑진시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泗淵里(사연리) 산333-12' 水煙山(수연산) 자락 응기와 겹치는 영역이 있다. 

 

세상에 이런 시련이 그냥 온것이 아니며 부패와 타락이 쌓이고 쌓여서 이런 운수가 열린 것을 가리키고 있다. 태풍속에서 그 배에 탑승한 인원들이 어떤 상태인지 다 뽀록나기 마련이다. 딴전피우는 것들은 모두 낙엽으로 쓸려나갈 것을 모르고 하는 짓이겠지만 말이다. 지금은 세상을 촘촘하게 살피는 눈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직접 나서지는 않아도 산 머리에 潛伏(잠복)하여 세상을 살피는 것은 직접 나설 때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왜 이런 형국인지를 위 지형도가 가리키고 있다. 위 지형도에서 德基峰(덕기봉)에는 기이한 지명유래가 전한다. 

덕기봉 자락에는 노인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물고기를 잡는 어옹수조형(漁翁垂釣形)의 명혈이 있다고 전해지는데, 실제 덕기봉 상봉에 영감바위(덤바위)라는 바위가 있고 그 바윗날 밑에는 잡힌 물고기가 사는 둠벙(연못)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영락없이 노인이 바위에 앉아서 낚시질을 하는 형국이 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지금도 주변 마을에서는 덕기봉 자락을 '어당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덕기봉 [德基峰, Deokgibong]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지명)

 

形(어옹수조형)이라는 명혈이 있고 낚시질을 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잡힌 물고기가 사는 둠벙(연못)이 魂神池(혼신지)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를 '이서구 비결'에서는 '검은 흙에 정착하지 못하면 죽어서도 깃들곳이 없다'인 未着黑土死無棲(미착흑토사무서)로 예언했다. 513일의 여정속에서 세상은 풍파에 휩쓸린 배가 된 것이며 그로 인하여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제 그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니 응기도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년의 세월이 낚시질하는 세월이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만큼 운수가 위태로웠다는 것을 말한다. 

 

494번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갑진시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泗淵里(사연리) 산333-12' 水煙山(수연산) 자락 응기와 495번 6월17일 음력5월3일 임술일 병오시 '錦山郡(금산군) 南一面(남일면) 陰大里(음대리) 512-1' 德基峰(덕기봉) 자락 응기는 지난 시대를 정리하여 요약해서 설명하는 응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응기적 흐름이 나타난 것은 이미 밝힌것처럼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이 움직이기 시작한지 만12년을 채웠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이렇게 과거의 흐름을 정리하는 것은 이제 그 끝이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한 사람이 나온다는 운수가 이제 마지막 단계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2014년 6월12일 음력5월15일 갑인일에서 2026년 6월12일 음력4월27일 정사일까지 만12년의 세월을 채웠으니 응기와 운수의 결이 바뀌고 있다. 이런 흐름을 보면 211일 도수와 221일 도수의 흐름이 그 바탕에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물의 나라'를 향해서 나아가는 운수와 함께 이어서 黃龍得珠(황룡득주)의 운수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세상의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行舟形(행주형)인 나라의 기운을 바탕으로 여기까지 겨우 도달한 셈이다. 

 

내일이 음력5월5일 端午(단오)니 이제야 屠蘇酒(도소주)를 마실 때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니 위태로운 세월이었다. 2020년 경자년에서 7년차인 2026년 병오년이 되어서야 端午(단오)를 맞이하여 屠蘇酒(도소주)를 마시니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귀원사 참시의 내용이 '경자년 사이 쥐가 홀로 살더니 단오가 지나서야 屠蘇酒(도소주)를 마시네'인 '庚子年間鼠獨居(경자년간서독거) 端陽過後飲屠蘇(단양과후음도소)'가 생각 난다. 경자년 사이가 1년 사이인줄 알았더니 7언절구를 따라서 7년이라는 것을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屠蘇酒(도소주)는 정조차례(正朝茶禮)를 마치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나눠 마시는 찬술로서 ‘세시주(歲時酒)’이다. 술 이름을 풀이하자면 잡을 도(屠), 사악한 기운 소(蘇), 술 주(酒)이니 ‘사악한 기운을 잡는 술’ 또는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술’, ‘악귀를 물리치는 술’쯤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도소주는 설날(원단:元旦)의 제의풍속(祭儀風俗)과 관련하여 생겨 난 술이라고 할 수 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설날을 새 해 새 날의 새 시간을 맞이하는 시간으로, 매우 신성하게 맞으려 정성을 다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소주 [屠蘇酒] (한국의 전통명주 1 : 다시 쓰는 주방문, 2005. 8. 10., 박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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