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

松下秘訣(송하비결) - 烏鵲相逢(오작상봉)

성긴울타리 2026. 7. 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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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 시간대가 소중한줄 모르고 있지만, 民生流水(민생류수)의 시간은 금방 흘러가기 마련이다. 그나마 자신의 삶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니 말이다. 사람들은 늘 그렇지만 지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 줄 모르고 자신이 누리고 있는 시간을 우습게 생각하고 있다. 한탕주의가 만연한 가운데 말세의 끝에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운수를 택하면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저런 운수를 택하면 저렇게 시간이 흘러간다. 남부 지방에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월은 흘러가고 있다. 

 

'木星(목성)'이 게자리 영역에서 쌍둥이자리 영역으로 거꾸로 움직이는 歲星逆行(세성역행)이 2025년 11월12일 음력9월23일 을유일로부터 119일차 2026년 3월10일 음력1월22일 계미일까지 이어졌다. 

이 歲星逆行(세성역행)이 끝나기 10일전인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에 '이란 전쟁'이 발발했으니 松下秘訣(송하비결) 黑馬之歲(흑마지세)의 예언이 현실로 나타났다. 

黑馬之歲(흑마지세) 東方艮國(동방간국)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 黑鳥鷙鳥(흑조지조) 子午午子(자오오자)
- 검은 말의 세월에 동쪽의 한반도에 남방의 氣(기)가 점차 북쪽을 향하여 들어가니 검은 새가 사나운 새이며 북남이 남북으로 뒤집힌다. 
歲星逆行(세성역행) 其犯南斗(기범남두) 彗星西流(혜성서류) 滿月失色(만월실색)
- 목성이 거꾸로 움직이고 그 氣(기)가 南斗六星(남두육성)을 침범하니 혜성이 서쪽으로 흐르고 가득찬 달이 그 색을 잃는다. 
<松下秘訣(송하비결)>

 

2025년 6월6일 음력5월11일 임오월 병오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산34-3'醉景山(취경산)자락 응기로 正覺山(정각산)이 船首(선수)며 雷岩峰(뇌암봉)이 船尾(선미)로 배가 남쪽에서 북쪽을 향해서 나아가는 형국을 가리켰다. 이를 통해서 남방의 氣(기)가 북쪽을 향해서 점차 들어간다'인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의 상이 나타났다. 이런 과정이 子午午子(자오오자)로 뒤집어 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가리켰다. 

이렇게 子午午子(자오오자)로 남방의 氣(기)가 북쪽을 향해서 들어가며 뒤집어지는 것은 시간적 간극이 존재해보인다. 그런데 '붉은 돼지의 세월'인 赤豚之歲(적돈지세)에 보면 子午衝入(자오충입)으로 예언하고 있으니 子午(자오)가 午子(오자)로 뒤집어지는 것은 세월의 간극이 있고 점차 뒤집어 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子午衝入(충입)은 그 성격이 다르다. 

赤豚之歲(적돈지세) <중략>...
子午衝入(자오충입) 巨羊歸鄕(거양귀향) 牛女二星(우녀이성) 烏鵲相逢(오작상봉) 八方統合(팔방통합) 鷄伯回生(계백회생) 木加丙局(목가병국) 得珠飛天(득주비천) 小島潛龍(소도잠룡) 松下有豚(송하유돈) 南征大獲(남정대획)
- 子午(자오)가 대질러서 뚫고 들어가면 큰 양이 고향으로 돌아가며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이 오작교에서 서로 만나고 팔방이 통합되며 닭 맏이가 살아 돌아와서 권세를 잡으니 여의주를 얻어서 하늘을 나는 작은 섬의 숨은 龍(용)이라.
<松下秘訣(송하비결)>

 

黑馬之歲(흑마지세)의 예언 내용이 2025년 음력5월 임오월로부터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듯이 이 赤豚之歲(적돈지세)도 2025년 음력10월 정해월로부터 열린 운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은 역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정해월 병신일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12000년만에 폭발한 것이다. 이날 새벽 꿈에 더해서 淸道郡(청도군) 雲門山(운문산) 자락 응기와 大邱(대구) 臥龍山(와룡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黑馬之歲(흑마지세)로부터 열린 운수는 滿月失色(만월실색)으로 미국이 패권을 잃어가는 과정을 예언했다면 이 赤豚之歲(적돈지세)는 한층더 충격적이다. 

 

'子午(자오)가 대질러서 뚫고 들어가면 큰 양이 고향으로 돌아간다'인 '子午衝入(자오충입) 巨羊歸鄕(거양귀향)'은 그냥 가득찬 달이 색깔을 잃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도망간다고 예언하고 있다. 문제는 2025년 음력10월 정해월에 열린 운수가 언제가 되면 衝入(충입)의 단계로 바뀌느냐인데 바로 이어지는 예언이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견우와 직녀 두 별이 오작교에서 서로 만난다'인 '牛女二星(우녀이성) 烏鵲相逢(오작상봉)'으로 예언하고 있다. 즉 七月七夕(칠월칠석)으로부터 그런 운수가 열린다고 하니 천지공사에서 전한 "손가락 하나 튕기지 않아도 미국은 물러난다"는 것을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 

 

이렇게 자세히 보면 단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결국 末伏(말복)이 8월14일 음력7월2일 경신일이며 그로부터 5일후가 七月七夕(칠월칠석)으로 날짜로 보면 8월19일 음력7월7일 을축일이다. 그러나 이 사건의 중심은 '巨羊歸鄕(거양귀향)'으로 미국이 물러난다는 것을 중심으로 예언한 것이다. 전체적 흐름으로 보면 예언한 것처럼 음력7월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상황을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변화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미친파도가 이는 것이며 이를 중심으로 보면 巨羊歸鄕(거양귀향)보다 선행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흐름을 자세히 끊어서 보면 단서가 없는 것이 아니다. '八方統合(팔방통합) 鷄伯回生(계백회생)'은 세상을 통합할 한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작년 2025년 음력3월 경진월부터 시작된 분열과 충돌을 종식시키고 세상을 통합한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보면 그 연장선에서 '여의주를 얻어서 하늘을 난다'인 得珠飛天(득주비천)이 있다. 이는  2026년 2월2일 음력12월15일 정미일 '高興郡(고흥군) 南陽面(남양면) 月亭里(월정리) 산221' 望珠山(망주산) 자락 응기의 도수가 채워지는 것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구슬을 바란다'인 望珠(망주)가 '구슬을 얻는다'인 得珠(득주)로 바뀌면서 용이 하늘을 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동지(子) 첫 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서 지번을 따라서 221일차가 7월30일 음력6월17일 을사일이다. 결국 도수를 채운 이 날을 넘어서면 흐르는 세월과 함께 '구슬을 얻어서 하늘을 난다'인 得珠飛天(득주비천)으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때가 되면 雷天地震(뇌천지진)이 더불어서 나타날 것을 가리키고 이를 두고 천지공사에서는 "동래 울산이 흐느적흐느적 四國(사국) 강산이 콩튀듯 한다"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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