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

松下秘訣(송하비결) - 老將育衆(노장육중)

성긴울타리 2026. 7. 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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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는 AMOC(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 Atlantic Meridional Overturning Circulation)의 약화가 시작되었고 2090년까지 돌이킬 수 없는 변화에 이를것을 가리키고 있다. 신기한 것은 굳이 그 당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이 12000년만에 발생한 점이다. 마치 그것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12000년 전이라면 갑자기 추워진 영거드라이아스 기간에 폭발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날 '흰 새가 흰 나무 위에 무리를 짓는 꿈'에 이어서 '낡은 진한 녹색의 상의를 흰 옷으로 갈아입으면서 꿈'을 꾸었다.  

 

그 날이 중요한 마디가 되는 날이니 꿈까지 꾼 셈이다.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를 따라서 동지(子)에는 天開(천개)와 龍鳳(용봉)의 상이 나타나더니 寒食(한식)에는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켰다. 그로부터 지번을 따라서 107일차가 어제였고 오늘은 새로운 기틀이 나오는 상이 있는지 관찰할 시점이다. 

578 2026/07/22 06:46:10 1.1 5 Ⅰ 36.13 N 129.37 E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10km 지역 북구 흥해읍 금장리 산63
577 2026/07/22 04:38:33 1.1 6 Ⅰ 35.06 N 128.45 E 경남 고성군 북동쪽 15km 지역 동해면 외산리 산100-1

577번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임인시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00-1' 老人山(노인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도 흥미로운 것은 지난 4월7일 음력2월20일 신묘월 신해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將軍山(장군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지 107일차에 나타난 것이라 시기상으로도 위치상으로도 흥미롭다. 將軍山(장군산) 자락에서 응기가 나타나고 107일차에 그 곁에 老人山(노인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으니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와도 이어진다. 

 

이 지번 107이 결국 將軍(장군)의 기운에서 老人(노인)의 기운으로 이어지는 도수로 작용한 셈이다. 왜 將軍(장군)에서 老人(노인)일까? 老將(노장)이니 그런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송하비결이 신기한 예언서다. 

白兎之歲(백토지세) 狂浪入城(광랑입성) 不射群鳥(불사군조) 容民抱庶(용민포서) 老將育衆(노장육중) 左衆右群(좌중우군) 八方大王(팔방대왕)
- 흰 토끼의 세월에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오지만 무리진 새를 쏘지 않으며 국민을 너그럽게 받아들여서 나이든 장수가 대중을 가르치니 좌측에 대중이요 우측에 군중이라 팔방의 대왕이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위 예언에서 老將育衆(노장육중)으로 '나이든 장군이 대중을 기른다'로 예언하고 있으며 더더욱 놀라운 것은 白兎之歲(백토지세)에 이 내용이 있다는 점이다. 이미 白龍之歲(백룡지세)와 黑馬之歲(흑마지세)가 2025년 음력3월 경진월과 음력5월 임오월을 가리킨 예언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이 백토지세은 2026년 음력2월 신묘월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寒食(한식) 다음 날에 나타난 4월7일 음력2월20일 신묘월 신해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將軍山(장군산) 자락 응기가 음력2월 신묘월에 나타났으니 바로 위 내용을 가리킨다고 응기가 밝히고 있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흰 새가 흰 나무 위에서 무리를 이루는 꿈을 꾸었는데 위 예언에서 보면 不射群鳥(불사군조)로 '무리진 새를 쏘지 않는다'라고 예언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나이든 장군이 대중을 기른다'인 老將育衆(노장육중)까지 더해서 예언하고 있으니 발생한 응기와 정확히 일치하는 예언들이다. 이야, 이제 老將(노장)이라고 하니 기가차긴 하지만 하기야,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하다. 그동안 한 일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기운의 변화가 가리키는 것이며 이는 八方(팔방)을 통합하는 운수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응기는 그냥 나타나지 않는다. 이미 기운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며 여기에 더해서 107일의 도수를 채웠다는 것이 더 의미가 무겁다.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온다'인 '狂浪入城(광랑입성)'이 다가오니 이런 응기적 전개가 나타난 것이다. 白兎之歲(백토지세)가 2026년 음력2월 신묘월로 시작 시점이며 이 狂浪入城(광랑입성)이 말세의 끝에 벌어질 일을 미리 예언한 것이 된다. 이런 응기적 흐름을 알고 보면 예언서의 가치를 다시 살필 수 있다. 결국 지금 나타나고 있는 응기는 松下秘訣(송하비결)의 내용을 氣運(기운)의 변화를 따라서 보여주고 있으며 그 기점마저도 정확히 일치했다. 

 

이 응기들을 자세히 보면 4월7일 음력2월20일 신묘월 신해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將軍山(장군산) 자락 응기에서 107일차 577번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임인시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00-1' 老人山(노인산) 자락 응기로 '산에 이르다'인 達山(달산)이 外山(외산)으로 그 성격은 老將(노장)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즉 '우물을 부른다'인 召井(소정)을 기점으로 보면 52일차의 도수를 채운 것이 되며 부른 우물이 老將(노장)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니 세월의 흐름을 알고 보면 그런 셈이다. 

 

大衆(대중)을 기르는 방식은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이 되지 않도록 이 '불초한 무리'의 정체성을 명확히 밝히고 이것들로부터 분리하여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끔'인 道化(도화)를 쓰는 방식이다. 모두 구하는 것이 아니며 탈선하여 스스로 파멸의 길로가는 것을 최대한 막는 방식으로 대중을 키운다. 徐福(서복)의 해원에 동조하면 30년 공덕이 까이기에 일찍 三大將(삼대장)의 존재를 밝히며 휩쓸리면 절대 안된다고 밝혔다. 세월은 그냥 흐른 것이 아니며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 한다고 바빴다. 그래서 쓰잘데기 없이 자신이 누구라고 주장하는 것은 헛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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