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공사중 '순흥안씨재실공사'의 끝에 雷聲(뇌성)과 地震(지진)이 발생했으니 이를 송하비결에서는 '푸른 양의 세월'인 靑羊之歲(청양지세)에 '벼락치는 하늘과 지진'인 雷天地震(뇌천지진)으로 예언했다. '이서구 비결'에서 '한마리 말과 두마리 양에 한번 웃고 한번 우니 가련한 사람의 일이 해가 서쪽으로 기울었음이라!'인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로 예언하며 역시 '한마리 말'과 '두마리 양'이 甲午(갑오)와 乙未(을미)를 가리키고 송하비결의 靑馬(청마)와 靑羊(청양)을 말하니 같은 맥락의 예언이다.
예언서가 올해 갑오월과 을미월이 그만큼 세계사에 중요한 변곡점이라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갑오년에 사명당이 열리더니 갑오월에 가련한 사람의 일이 저무는 운수가 열린다고 예언서들이 예언하고 있다.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환경이 先天(선천) 환경에서 정점을 이루는 때며 곧 뚝하고 부러질 것을 예언서들이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전세계가 처한 운명이며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인류에 대한 정리라는 것을 예언서는 숨기지 않고 있다.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헛껍데기는 모두 제거되고 알곡만 남기는 운수가 열린다. 정화의 날이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松下秘訣(송하비결) 先天秘訣云(선천비결운)중 靑牛之歲(청우지세)를 통해서 일찍 전쟁의 도수와 재앙에 대해서 밝혔는데 이런 흐름이 黑馬之歲(흑마지세)에도 녹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靑牛之歲(청우지세) 犬勞之馬(견노지마) 以后度數(이후도수) 重五血光(중오혈광) 北門兵禍(북문병화) 國事撓撓(국사요요)
- 푸른 소의 세월에 개의 노력으로 말에 이르니 그 이후 도수는 重五(중오)로 피 빛이라 北門(북문)에 전쟁의 재앙으로 나랏일이 흔들려서 어지럽다.
太白輝光(태백휘광) 艮方照臨(간방조림) 兵火連生(병화연생) 善民多傷(선민다상) 龍神發怒(용신발노) 狂浪入都(광랑입도) 黑白紛紛(흑백분분) 葛藟中梯(갈류중제) 否知何族(부지하족).
- 태백이 빛을 발하니 간방에 임하여 비추면 전쟁의 불이 이어서 나오니 착한 백성이 많이 상하며 용신이 노하여 미친 파도가 도읍에 들어오면 흑백이 뒤섞여 어지럽듯이 얽힌 칡 가운데 사다리 있음을 어찌 겨레는 모르는가?
<松下秘訣(송하비결) 先天秘訣云(선천비결운)>
위 靑牛之歲(청우지세)를 보던것처럼 乙丑月(을축월)로 보면 25개월후가 庚寅月(경인월)이 되고 이란 전쟁이 2026년 2월28일 음력1월12일 경인월 계유일에 일어났으니 重五(중오)가 '5 X 5 = 25'가 된다는 것이 명확해 진다. 그러면 이 乙丑月(을축월)이 어느해 을축월인지도 명확히 드러나며 그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현재와 미래를 예언한 내용이 위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2023년 음력12월 계묘년 을축월이 그 때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다. 더더욱 이를 통해서 犬勞之馬(견노지마)가 가리키는 개의 노력으로 말(=丙午年)에 이른다는 것이 그 血光(혈광)을 일으키는 노력을 개가 한다는 것으로 정확한 예언이 되었다.
그것은 트럼프가 1946년 6월14일 음력5월15일 병술년 갑오월 기미일생으로 丙戌生(병술생)이 되니 개의 노력이 말이 된다. 정확히 1946년 병술년에서 말에 이르는 81년차 2026년 병오년 경인월에 트럼프는 독단적인 결정으로 이란 전쟁을 일으키면서 血光(혈광)을 일으켰다. 이 일이 北門兵禍(북문병화)라는 것을 松下秘訣(송하비결) 先天秘訣云(선천비결운)은 가리키고 있다. 그럼 왜 '이란 전쟁'을 두고 北門兵禍(북문병화)라고 했을까? 어떤 이치로 北門(북문)에 전쟁의 재앙이 있다고 한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을 黑馬之歲(흑마지세)에서 하고 있다.
黑馬之歲(흑마지세) 東方艮國(동방간국)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 黑鳥鷙鳥(흑조지조) 子午午子(자오오자)
- 검은 말의 세월에 동쪽의 한반도에 남방의 氣(기)가 점차 북쪽을 향하여 들어가니 검은 새가 사나운 새이며 북남이 남북으로 뒤집힌다.
歲星逆行(세성역행) 其犯南斗(기범남두) 彗星西流(혜성서류) 滿月失色(만월실색)
- 목성이 거꾸로 움직이고 그 氣(기)가 南斗六星(남두육성)을 침범하니 혜성이 서쪽으로 흐르고 가득찬 달이 그 색을 잃는다.
<松下秘訣(송하비결)>
그것을 위 예언중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이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남방의 氣(기)가 점차 들어갈려면 門(문)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것도 北門(북문)이라야 남방의 氣(기)가 북쪽을 향해서 움직이며 들어가기 마련이니 北門(북문)이다. 또한 壬午月(임오월)로부터 그런 운수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니 그와도 연관이 있다. 역시 한반도가 세계에서 氣運(기운)의 관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歲星逆行(세성역행)과 함께 미국의 패권도 저물어갈 것을 예언한 것처럼 이 예언의 내용도 松下秘訣(송하비결) 先天秘訣云(선천비결운)중 靑牛之歲(청우지세)의 예언과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드러난 사실을 복기해서 보는 것도 흥미롭다. 더 정확하게 구분하여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돌아가서 松下秘訣(송하비결) 先天秘訣云(선천비결운)중 靑牛之歲(청우지세)의 北門兵禍(북문병화)가 '이란 전쟁'을 가리킨다는 것이 확인된 이상 다른 곳에서 또다른 北門(북문)과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에너지 대란이 벌어졌고 '나랏일이 흔들려 어지러워진다'인 國事撓撓(국사요요)가 현실로 나타났다. 그럼 그 다음은 무엇일까? '太白輝光(태백휘광) 艮方照臨(간방조림) 兵火連生(병화연생) 善民多傷(선민다상)'으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문장의 예언이 곧 靑馬之歲(청마지세)와 靑羊之歲(청양지세)의 예언과 이어진다. 해석하면 '太白(태백)이 빛을 내어 艮方(간방)에 임하여 비추니 전쟁의 불이 이어서 나오고 착한 백성이 많이 상한다'가 된다. 여기서 艮方(간방)은 우리나라를 말하고 결국 北門兵禍(북문병화)가 나타나면 그 다음은 우리 차례라는 것을 알라는 의미다. 이런 흐름을 자세히 알고 보면 松下秘訣(송하비결)을 이때까지 제대로 해석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아는척하는 자들은 많았지만 아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안목이 열려야 제대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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