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

松下秘訣(송하비결) - 이상한 비

성긴울타리 2026. 7. 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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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운수가 기울고 저물어 가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날씨도 이제 과거와는 달라졌고 더 극심한 변화가 올지도 모르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 무녀 볼바가 예언한 것처럼 "태양의 빛살이 검게 변하고, 모든 날씨가 위험해질 것이다"라는 단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태양이 너무 밝으면 오히려 검게 느껴진다. 요즘 햇살에 일을 해보면 과거보다 훨씬 햇살이 뜨거워졌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가운데 요즘 과학계도 AMOC(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 Atlantic Meridional Overturning Circulation) 의 약화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지구의 환경도 급격히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며 이러다가 갑자기 "와지끈"하며 급격한 변화가 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지구 환경의 변화는 이미 일찍부터 예언되어온 일이다. 

576 2026/07/21 06:27:41 1.3 11 Ⅰ 36.84 N 126.59 E 충남 당진시 남서쪽 7km 지역 정미면 대운산리 605-2

576번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 신묘시 '唐津市(당진시) 貞美面(정미면) 大雲山里(대운산리) 605-2' 응기가 발생했다. 지명유래를 보니 九美(구운미) 마을이 雲中半月形(운중반월형)이라고 전하고 있다. 역시 烽火山(봉화산)이 있으니 전쟁의 상이다. '이란 전쟁' 발발일로부터 144일차에 이 응기가 나타난 것은 변화가 머지 않다는 것을 가리킨다.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지번을 따라서 40일차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52일차에 이 576번 응기가 나타났다. 

 

達山(달산)은 '산에 이르다'인데 그 산이 大雲山(대운산)이며 烽火山(봉화산)이 있으니 대전쟁이 머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큰 구름'이 몰려오는 상인데 현실도 기이하게 그런 상황이다. https://youtu.be/kKU6F7CHcs0?si=UXbKrzDrYKVLTpey

오늘은 지난 동지(子) 첫 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서 212일차다.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의 끝인 寒食(한식)에 2026년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지번을 따라서 107일차가 오늘인데 大雲山(대운산)과 烽火山(봉화산)으로 큰 구름과 전쟁의 상을 가리켰다. 송하비결 흑마지세에 보면 '月麗于畢(월려우필) 田野魚遊(전야어유)'로 비가 올 조짐을 강조하고 있다. 비가 올 조짐은 큰 구름이 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점에서 보면 의미 심장하다. 

黑馬之歲(흑마지세)  <중략> ...
萬國萬馬(만국만마) 喜星來照(희성래임) 月麗于畢(월려우필) 田野魚遊(전야어유)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
-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말에 기쁜 별이 와서 비추니 비가 올 조짐으로 밭과 들에 물고기가 놀고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 
 何廬何戒(하려하계) 一時驚動(일시경동)
- 어떤 것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경계할까? 한때 놀란다. 
<松下비秘訣(송하비결)>

 

기운의 변화를 나타내는 응기에서 비가 올 조짐이라고 하는 것은 구름이 몰려오는 것인데 大雲山(대운산)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 다음 예언이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는다'인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으로 예언하고 있으며 지금처럼 세쪼가리 난 나라를 뒤집어 엎는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는 대전쟁과 병겁으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모두 제거되니 다시 나라가 통합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시기를 兩火得權(양화득권)으로 예언하고 있다. 이 두 불인 兩火(양화)가 언제인지 잘 살펴야할 시기다. 

 

문제는 丙午年(병오년)이라 이미 간지가 '두 불'이다. 천간도 丙火(병화)이며 지지도 午火(오화)라 기본적으로 '두 불'을 깔고 있는 상이다. 松下秘訣(송하비결)이 가리키는 兩火(양화)가 또 다른 의미가 있는지는 현실이 증명하기 마련이며 一時驚動(일시경동)의 시기를 통해서 판단할 수 있다. 다른 부분에서도 이 비를 기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 遷都新鄭(천도신정) 重二得天(중이득천) 旣雨開天(기우개천)'이다. 

靑猿至豚(청원지돈) 
福星紛序(복성분서) 妖星入宮(요성입궁) 聖賢遯世(성현둔세) 小人得權(소인득권) 白晝雲雨(백주운우) 陰陽相憐(음양상린) 深根露出(심근노출) 天災兵禍(천재병화) 必致東邦(필치동방)  
<松下秘訣(송하비결)>

 

羊猿從鷄(양원종계) 行戌從亥(행술종해) 大海大島(대해대도) 天火得風(천화득풍) 炎火動天(염화동천) 伐木丁丁(벌목정정) 移國遷都(이국천도)
雖正危慮(수정위려) 旻天疾威(민천질위)   如履薄氷(여리박빙) 躁便无人(조편무인) 歲行毒疾(세행독질) 人命多傷(인명다상) 火泉二神(화천이신) 相殺蓋亡(상살개망)
長水之家(장수지가) 出關良亮(출관량호) 樹木虛實(수목허실)   根幹華中(근간화중) 下淺見華(하천견화) 明善見根(명선견근)
黃柏分設(황백분설) 巨羊歸鄕(거양귀향) 兵禍奔亂(병화분란) 松下有豚(송하유돈) 尊邑八玉(존읍팔옥) 鎬山採金(호산채금)   老胡怒號(노호노호) 龍虎相搏(용호상박) 南洋黃虎(남양황호) 大號一聲(대호일성) 遷都新鄭(천도신정) 重二得天(중이득천) 旣雨開天(기우개천)
<松下秘訣(송하비결)>

 

위 예언을 다시 다 푸는 것은 의미없고 핵심만 보자. 위 예언은 靑猿至豚(청원지돈)의 예언 다음에 나오는 내용이다. 이 말은 白龍之歲(백룡지세)와 黑馬之歲(흑마지세)가 각각 2025년 음력3월과 음력5월을 기점으로 말세 끝까지의 예언이듯이 '푸른 원숭이가 돼지에 이르다'인 靑猿至豚(청원지돈) 또한 2025년 음력7월 갑신월부터 말세까지의 예언이며 그 다음에 위 내용이 나온다. 이 뒤에 '푸른 양의 세월'인 靑羊之歲(청양지세)에 突然天災(돌연천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보면 靑猿至豚(청원지돈)의 '天災兵禍(천재병화) 必致東邦(필치동방)'이 대전쟁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어서 '양과 원숭이가 닭을 쫓는다'인 羊猿從鷄(양원종계)의 양이 靑羊之歲(청양지세)의 羊(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닭을 쫓는다에서 이 닭이 단순히 때가 아닌 것은 靑羊之歲(청양지세)에 나오는 '붉은 용이 닭을 만나다'인 赤龍遇鷄(적룡우계)가 가리키고 있다. 

靑羊之歲(청양지세) 民生流水(민생유수) 突然天災(돌연천재)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
- 푸른 양의 세월에 사람들의 삶이 물처럼 흐르다가 돌연 하늘의 재앙에 갑자기 놀라 움직이니 하늘에 번개와 지진 때문이다.
不然王家(불연왕가) 赤龍遇鷄(적룡우계) 晝夜震振(주야진진) 焰天地覆(염천지복) 聖世難矣(성세난의) 況末世乎(황말세호)
- 그렇지 않으면 王家(왕가)에서 붉은 용이 닭을 만나니 밤낮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불타는 하늘에 땅이 뒤집어지니 성스러운 세상도 어려운데 하물며 말세에는 오죽할까?
<松下秘訣(송하비결)>

 

이제 예언서를 단순하게 보는 때는 지났다. 오랫동안 풀어서 올렸으니 더 깊게 봐야하며 이렇게 볼 필요가 있다. 결국 王家(왕가)와 닭이 직접적 관련이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을 알고 다시 '重二得天(중이득천) 旣雨開天(기우개천)'을 보면 '무거운 二(이)가 하늘을 얻으니 이미 (내린) 비에 하늘을 열었음이라'가 된다. 또 黑羊之歲(흑양지세)에 보면 '家中必山(가중필산) 雨云弗降(우운불강) 已霖開天(이림개천)'으로 예언했으니 해석하면 집 가운데에 반드시 산이 있어 비가 이르렀지만 내리지 않으니 이미 장마에 하늘을 열었음이라'가 되니 표현이 이상하다. 

 

물리적으로 지금 집의 구조상 가운데에 山(산)이 있을수 없고 이는 이 山(산)이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라 家中必山(가중필산)이라고 한 것이다. 雨云弗降(우운불강)은 더 이상하니 '비가 이르지만 내리지 않는다'로 일반적인 비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더 기이한 것은 '이미 장마에 하늘을 열었음이라'인 已霖開天(이림개천)으로 장마비가 내리는 때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보통은 6월말에서 7월말에 이르는 시기가 장마철이다. 보통 시기라면 지금이 막바지지만 지금은 기후 변화가 심해서 두고봐야할 상황이다. 그런데다가 이미 중부지방에 폭우에 더해서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장마에 하늘을 열었다는 것은 지금 끝나가고 있는 장마와 운수가 맞닿아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알고보면 重二得天(중이득천) 旣雨開天(기우개천)'에서 비는 곧 장마를 가리켜서 已霖開天(이림개천)과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관건은 무거운 二(이)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다. 重五(중오)가 5 X 5 = 15를 가리켜서 重五血光(중오혈광)이 을축월에서 25차후인 경인월에 발발한 이란 전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게 보면 重二(중이)는 2 X 2 = 4가 되지만 문제는 앞 문장을 들여다 봐도 기준점이 없고 여기에 더해서 이미 장마에 하늘을 열었다고 했는데 이미 내린 비가 하늘을 열었다로 봐도 이 重二(중이)가 명확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으로 봐서는 二坤地(이곤지)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만 그것도 가면서 때가 차면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밝혔듯이 장마에 이미 하늘이 열렸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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