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는 북쪽에 安心山(안심산)과 남서쪽에 大駕山(대가산)에 더해서 동쪽에 白鶴山(백학산)이 있다. 이런 요소들이 金井(금정)과 관련된 지명으로 미래를 읽는데 단서가 된다. '왕세자의 수레'인 鶴駕(학가)에서 '임금의 수레'인 大駕(대가)로 바뀌었듯이 상태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또 '서쪽에서 소가 운다'인 牟西(모서)는 道化(도화)와 함께 '소 소리가 들에 있다'인 牛聲在野(우성재야)의 방위가 서쪽인 酉方(유방)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다가 지난 동지(子) 첫 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로부터 安井(안정), 井琴(정금), 雲井(운정), 仙井(선정)을 거치고 召井(소정)으로 이어지며 '우물을 부른다'가 되니 金井(금정)을 부를 것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로부터 23일차 6월22일 음력5월8일 정묘일 '星州郡(성주군) 月恒面(월항면) 水竹里(수죽리) 산90' 角山(각산) 자락 응기로 飛龍(비룡)의 상이 나타나며 水氣(수기)가 돌 것을 가리키고 있다. 召井(소정)에 더해서 물 水(수)와 대나무 竹(죽)이 더해지니 댓가지로 우물을 젓는 상이 되었다.

그래서 雷聲(뇌성)과 地震(지진)을 잘 살펴야 한다고 밝혔고 급기야 3일후인 6월25일 음력5월11일 경오일 베네수엘라 强震(강진)에 이어서 열도 강진이 이어졌다. 이는 천지공사중에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인 순흥안씨재실공사의 내용이 현실에 투영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송하비결의 예언중 白龍之歲(백룡지세)의 예언이 2025년 음력3월 경진월부터의 현실 변화를 예언한 것이라는 것이 드러난 가운데 黑馬之歲(흑마지세)의 예언이 2025년 음력5월 임오월부터의 현실변화를 예언한 내용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것은 시사점이 매우 무겁다.
白龍之歲(백룡지세) 冥昇靑拘(명승청구) 回遇白龍(회우백룡) 月分群分(월분군분) 黃金晦明(황금회명) 二羊二神(이양이신) 刺戈傷身(자과상신) 文昌照臨(문창조림) 三足鼎立(삼족정립)
- 흰 용의 세월에 어둠이 오르고 푸름이 잡으니 돌아와 만난 흰 龍(용)은 달도 나뉘고 군중도 나뉘니 황금에는 어둠과 밝음이 있고 두 양과 두 神(신)이 창으로 찌르니 몸이 상하고 文昌星(문창성)이 임하여 비추지만 세 다리 솥이 선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위 예언이 트럼프 제2기의 시작에 이어서 2025년 4월2일 음력3월5일 경진월 신축일 트럼프가 '해방의 날'을 선언하며 관세 전쟁을 시작했으니 그로부터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 미국의 분열도 가속화되었지만 전세계 경제를 볼모로 관세 전쟁을 벌렸으니 황금에 어둠과 밝음이 있다는 예언이 현실이 되었다. 이어서 흐르는 세월에 미국의 분열이 더 가속화 되었고 급기야 백인 우월주의자 찰리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했다. 그런 사실을 글로 밝혀도 분열과 대립이 가속되면서 세다리 솥이 선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뒤집어 엎는 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黑馬之歲(흑마지세)에서 예언하고 있다.
이 연장선에서 작년 2025년 11월12일 음력9월23일 을유일에 시작해서 119일차 2026년 3월10일 음력1월22일 계미일까지 歲星逆行(세성역행)이 이어졌다. 이렇게 알고 송하비결의 예언을 이어서 보면 지금의 현실이 다가오는 미래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다리 솥이 선다'는 三足鼎立(삼족정립)은 더더욱 대립과 충돌이 심해질 것을 가리키는 예언적 표현이다. 羊(양)으로 표현된 미국의 미래가 작년 경진월부터 임오월을 거치며 歲星逆行(세성역행)의 과정에서 이란 전쟁으로 이어지며 미국의 패권이 저무는 과정이라는 것을 松下秘訣(송하비결)이 예언한 것처럼 현실이 되고 있다.
黑馬之歲(흑마지세) <중략> ...
萬國萬馬(만국만마) 喜星來照(희성래임) 月麗于畢(월려우필) 田野魚遊(전야어유)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
-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말에 기쁜 별이 와서 비추니 비가 올 조짐으로 밭과 들에 물고기가 놀고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
何廬何戒(하려하계) 一時驚動(일시경동)
- 어떤 것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경계할까? 한때 놀란다.
<松下비秘訣(송하비결)>
2025년 음력3월 경진월을 시작으로 '세다리 솥이 선다'인 三足鼎立(삼족정립)이 깨질 것을 위 예언중 '높은 도읍에서 솥을 뒤집어 엎는다'인 尊邑鼎覆(존읍정복)으로 예언하고 있다. 이런 분열과 대립을 한꺼번에 정리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하늘과 땅이 매를 들고 후려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강진에서도 天地不仁(천지불인)이 드러났듯이 앞으로 더 격렬한 재앙이 엄습해오며 좋은게 좋다는 식의 덮어두기는 통하지 않을 것을 경고하고 있다. 人罰(인벌)은 그나마 天罰(천벌)에 비해서 훨씬 낫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덮어왔기에 지금 사회가 이꼴이 난 것이며 앞으로 하늘과 땅이 매를 들고 후드려칠때 칼과 톱의 피해가 시작되면 天罰(천벌)이 고문처럼 고통을 남길 것을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경고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말에 기쁜 별이 와서 비춘다'인 '萬國萬馬(만국만마) 喜星來照(희성래임)'은 세상이 바로 잡힐것을 가리키는 예언이며 이어서 벌어질 일을 위 예언이 가리키고 있다. 어떤 운수가 열린 후에 여름 타작마당이 시작되는지 가리키는 것이다. 결국 '한때 놀란다'인 一時驚動(일시경동)이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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