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99.겹치는 예언

성긴울타리 2026. 6. 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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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삶은 지금 주어진 환경이 그대로 유지될 때를 전제하고 있다. 그러나 어제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을 보듯이 강진으로 사망한 사람들 누구인들 그렇게 갑자기 强震(강진)으로 생이 마감할 것을 알 사람이 있었을까? 한치 앞을 모르는 가운데 이미 大勢(대세)의 흐름은 요동치고 있다. '가련한 사람의 일이 해가 서쪽으로 기울었음이라'인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는 인류가 운수로 볼 때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가리키고 있다. 중국 赊刀人(사도인)의 예언인 '草木临渊(초목임연) 白日沉沉(백일침침)'도 같은 맥락이다. 

 

人生於草木(인생어초목)을 알고 해석해 보면 '사람의 삶이 연못에 임하면 밝은 해가 진다'가 되니 사람의 삶이 캄캄해지는 길에 들어섰다는 것을 말한다. 왜 이렇게 예언했는가는 赊刀人(사도인)의 2026년 예언에서 명확히 밝히고 있다. 

二六紅馬血火噴(이륙홍마혈화분) 西洋暗無天日(서양암무천일)
- 26 붉은 말에 피가 끓어 내뿜어지고 서양은 어두워져 하늘과 해가 없다. 
南洋米貴如珍珠(남양미귀여진주) 東洋遍地是枯骨(동양편지시고골)
- 남양의 쌀은 귀하기가 진주와 같고 동양 이곳저곳에 살이 없어진 뼈가 뒹군다. 
<赊刀人(사도인) 2026년 예언시>

 

맨 끝 문장에서 '동양 이곳저곳에 살이 없는 뼈가 뒹군다'인 東洋遍地是枯骨(동양편지시고골)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경고하고 있다.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지는가는 대전쟁과 병겁으로 그렇게 된다. 우리나라 예언서인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는 그런 상황의 전개를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 蜂起之將(봉기지장) 處處成群(처처성군)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
 - 달이 辰(진)에 들면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기니 벌처럼 일어나 곳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온 나라가 들끓어 어찌할 줄을 모른다.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
- 쓰르라미가 울 때 서리가 千里(천리)에 내려 헐벗으니 입하말 가을 초라.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길을 가다가 굳어서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 가난한 자는 무리의 깃발을 따르고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시체가 쌓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가운데가 텅텅비는 운수에서 千里(천리)에 서리가 내려서 헐벗는 것이 어떤 결말로 나타나는지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시체가 쌓인다'인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로 예언하니 같은 결말이다. 중국의 예언서도 한국의 예언서도 같은 결말을 경고하는 이유를 잘 살펴볼 일이다. 인류의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가운데 재물만 밝히다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음력3월 임진월부터 이미 그런 운수가 시작되었으며 여름을 향해서 나아가면서 운수가 요동칠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이런 운수의 흐름은 전세계가 마찮가지라는 것을 말한다. 

 

어제 215일과 100일의 도수를 채우면서 베네수엘라 강진과 열도의 강진은 이런 미래에 대한 경고라는 것을 깨우칠 필요가 있다. 사람이 사람의 道理(도리)를 저버린지 오래면서 자신이 평균이라고 여기는 현대인이 넘쳐나지만 평균은 곧 백 명중 99명에 들어가는 일이라 살 길이 없다고 예언서는 밝히고 있다. 종교가 사람들을 속이니 신앙을 하면 살수 있는 것처럼 꾸미지만 예언서는 냉정하게 예언하고 있다. 전세계 평균이 백 명중 한 명 사는 운수이며 가장 좋은 운수가 열 명중 한 명사는 운수이며 최악의 경우가 천 명중 한 명 살기도 어려운 운수다. 그러니 종교가 사기를 치는 것이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종교가 모두 없어진다. 

 

생각해보라. 인생을 살면서 돈을 밝히고 죄업과 죄악을 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종교만 믿으면 그 죄를 교주가 사해주면 하늘도 그것을 봐준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다윗도 충직한 부하의 부인을 취하기 위해서 죄악을 저질렀고 그 죄악에 대한 업보로 혈륙상잔의 비극을 보고 겪으며 전전긍긍하면서 살았다. 자신의 삶을 옳바로 가꾸기 위해서 노력해도 운수가 위태로운데 하물며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고 돈과 재물을 밝히는 것이 당연한듯이 사는 지금의 현실에서 잘라 말해 종교가 그 죄업과 죄악을 대신 씻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예언서는 지금 현실의 종교가 전부 헛일이 된다고 한 것이다. 결자해지가 기본이다. 그러니 다윗이 저지른 죄는 다윗이 받는 것이 당연하지 누가 그 업보를 대신해 줄 수 없다. 그러나 마치 그것이 가능한 것처럼 긴긴 세월을 종교가 사기친 것이며 운수를 따라서 응보를 다 받고 나서야 그 죄업과 죄악이 사라지지 그냥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도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인 개독과 잡교가 사기를 치고 있으니 다 늙어서 쭈그러진 교주가 영생은 커녕 무수한 교인들의 노력과 재물을 착취하고 자신은 풍요를 누리고 있다. 또 늙은 할망구가 도박에 미쳐서 교인들의 돈을 탕진하는 사이 파탄난 가정의 아들이 사제 총으로 '아베 신조'를 죽였다. 

 

그런 잡교와 개독에 휩쓸리는 교인들도 문제지만 교주와 권속들은 그짓을 공공연히 벌려서 교인들의 가정과 개인의 삶을 파괴해도 죄의식이 없다. 이렇기 때문에 말세의 끝에 종교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한 것이다. '가련한 사람의 일이 해가 서쪽으로 기울었음이라'로 '이서구 비결'이 예언한 시기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
- 한마리 말과 두 양이 웃고 또 우니 가련한 사람의 일에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것이라. 
方方谷谷東南畝(방방곡곡동남묘) 乙乙弓弓腹背堤(을을궁궁복배제)
- 방방 곡곡이 동남쪽 30평 땅의 을을궁궁의 앞 뒤의 둑이 된다. 
猿嘯聲初風正急(원소성초풍정급) 鷄鳴時到雨何凄(계명시도우하처)
- 원숭이가 우는 첫 바람이 진정 급하니 닭이 우는 때에 내리는 비가 어찌 그리 처량한가?
若厭貧窮從富貴(약염빈궁종부귀) 未着黑土死無棲(미착흑토사무서)
비록 빈궁함을 혐오하고 부귀를 쫓지만 만일 검은 흙에 정착하지 못하면 죽어서도 깃들곳이 없다. 
<이서구 비결>

 

'원숭이가 우는 첫 바람이 진정 급하니 닭이 우는 때에 내리는 비가 어찌 그리 처량한가?'인 '猿嘯聲初風正急(원소성초풍정급) 鷄鳴時到雨何凄(계명시도우하처)'가 一馬(일마) 二羊(이양)의 시기에 벌어진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갑오월과 을미월을 가리키는 것이며 시기상 이때가 본격적인 여름이다. 胡兵(호병)이 터져나오는 것을 이렇게 예언한 것이며 지금이 갑오월로 매미가 울 때가 다가온다. 예언서들이 공통적으로 여름을 가리키고 있으며 이 여름이 어떤 여름이 될지를 경고하고 있다. 부패와 타락으로 얼룩진 세상이 뒤집어지고 전세계 인류중 약1%만이 살아남아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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