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298.정점

성긴울타리 2026. 6.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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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권 타령하는 자들을 보면서 웃음만 나온다. 알고 보면 지금이 대한민국의 최전성기며 안타깝지만 머지 않아서 대전쟁과 병겁이 터지면서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린다. 여기에 더해서 지금 10대, 2030, 하원갑자 이대남은 자신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착각하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부터 마시고 있다. 예언서들은 한결같이 대재앙이 오며 특히 하원갑자생은 후천의 운수가 없다고 경고하고 있고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보면 왜 그런 운수인지 현실이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과거 왕조의 운명이 운수를 따라서 정해져 있었듯이 한국의 운수도 그와 같다. 

 

다만 사람들이 그 운명을 쉽게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모를 뿐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정점에 서 있으면서도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세태를 보면 기가찬다. 지금까지 누린 풍요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미 음력3월 임진월에 시작된 운수가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긴다'인 大駕南遷(대가남천)의 운수가 열렸고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 大駕(대가)의 상이 나타났다. 

大駕山(대가산)에 安心山(안심산)에 멀리 동쪽에는 白鶴山(백학산)까지 있다. 이 召井里(소정리)鶴巢洞(학소동)이라는 이칭이 있다. 결국 鶴(학)이 무리를 이루는 상이다. 2025년 11월23일 병신일에 '흰 새가 흰 나무위에 무리를 이루는 꿈'을 꾸었다고 밝혔다. 大駕南遷(대가남천)이 진행중인 가운데 나라가 시끄럽지만 결국 安心山(안심산)이 가리키듯이 대재앙의 시기에 피난처가 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에서 산39-1 지번을 따라서 40일차  6월4일 음력4월19일 기유 '順天市(순천시) 昇州邑(승주읍) 柳坪里(유평리) 산35-1' 玉女峯(옥녀봉)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 

 

이 응기는 己龍(기룡) 마을 인근에서 나타난 응기며 曹溪山(조계산) 주위에 3개의 龍門(용문)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마을에서 玉女峯(옥녀봉)으로 통하는 입구이기 때문에 己龍(기룡)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이 응기는 그동안 여러번 나타났지만 2026년 3월18일 음력1월30일 신묘일 '河東郡(하동군) 花開面(화개면) 井琴里(정금리) 산100' 응기로 나타난 玉女彈琴(옥녀탄금)의 형국이 나타난 이후라 의미가 무겁다. 이로부터 100일차였던 어제 세상이 강진으로 시끄러웠던 것도 玉女彈琴(옥녀탄금)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月致建辰(월치건진) 大駕南遷(대가남천) 蜂起之將(봉기지장) 處處成群(처처성군) 一國糜蕩(일국미탕) 莫知所措(막지소조).
 - 달이 辰(진)에 들면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기니 벌처럼 일어나 곳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온 나라가 들끓어 어찌할 줄을 모른다.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
- 쓰르라미가 울 때 서리가 千里(천리)에 내려 헐벗으니 입하말 가을 초라. 
<三道峰詩(삼도봉시)>

 

입하(巽)를 지나 소만(巳), 망종(丙)을 넘어서 하지(午)를 지나고 있으며 소서(丁)와 대서(未)를 앞에 두고 있으니 千里(천리)에 서리가 오는지 살펴야 할 시기다. 지금은 100일의 도수를 어제로 체웠으니 지금부터는 '꽃이 핀다'인 花開(화개)를 살펴야 하는 시기다. 사람들의 人心(인심)이 재물만 밝히는 가운데 응기는 오히려 開闢(개벽)의 본판이 열릴 것을 경고하고 있다. 어제로 215일의 도수와 100일의 도수를 채웠으니 흐르는 세월만큼 운수는 다가오기 마련이다. 지금은 사람들이 무리를 이루고 나라가 들끓는 단계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혼란도 결국 千里(천리)에 서리가 내리며 파탄이 날것을 경고하고 있다. 흐르는 시간만큼 그 때는 다가오는 것이며 지금이 대한민국의 최전성기지만 앞으로 벌어지는 대전쟁과 병겁으로 인하여 낙엽이 쓸려나가며 모두 정리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즉 지금과 같은 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며 헛껍데기는 모두 여름 타작 마당에 겨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진다. 지금 사람들이 천년 만년 살것처럼 생각하지만 헛된 꿈이라는 것을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일찍 雷聲(뇌성)과 地震(지진)을 살펴야 한다고 밝혔고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현실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강진 이후에 25분만에 열도 강진이 발생한 것을 보면 역시 열도에 제방이 터지는 것으로 귀결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열도에 제방이 터지고 미친 파도가 일면 결국 胡兵(호병)이 터져 나온다. 215일의 도수와 100일의 도수가 겹쳤던 어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을 보면 예언이 정확히 맞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221일의 도수를 살펴야 하는 시점에서 중요한 단서가 된다. 사람들은 한치 앞을 보지 못하면서 천년 만년 살것처럼 여기지만 이미 나타난 응기와 현실은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자들이 파멸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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