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60.왕래와 순회

성긴울타리 2026. 7. 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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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下秘訣(송하비결) 白龍之歲(백룡지세)가 2025년 음력3월 경진월과 黑馬之歲(흑마지세)가 2025년 음력5월 임오월을 시작으로 말세의 끝으로 가는 세월 동안에 벌어질 일을 다른 관점으로 예언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면 나머지 예언도 마찮가지며 앞 글에서 赤豚之歲(적돈지세)가 2025년 음력10월 정해월을 시작으로 열린 운수를 예언한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은 예언들마다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나오는 한 사람과 관련이 있는 운수로 예언했다. 赤豚之歲(적돈지세)에는 八方統合(팔방통합)의 운수가 七月七夕(칠월칠석)부터 열릴 것을 예언하고 있으며, 白兎之歲(백토지세)에는 八方大王(팔방대왕)으로 예언하고 있다. 

 

八方聲吐(팔방성토)를 시작으로 八方統合(팔방통합)을 거쳐서 八方大王(팔방대왕)으로 이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으니 八方(팔방)을 통합하는 사람이 곧 八方大王(팔방대왕)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운수가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온다'인 狂浪入城(광랑입성)으로부터 그런 운수가 열릴 것을 예언한 것이다. 

白兎之歲(백토지세) 狂浪入城(광랑입성) 不射群鳥(불사군조) 容民抱庶(용민포서) 老將育衆(노장육중) 左衆右群(좌중우군) 八方大王(팔방대왕)
- 흰 토끼의 세월에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오지만 무리진 새를 쏘지 않으며 국민을 너그럽게 받아들여서 나이든 장수가 대중을 가르치니 좌측에 대중이요 우측에 군중이라 팔방의 대왕이다. 
<松下秘訣(송하비결)>

 

결국 不射群鳥(불사군조)를 생각하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정해월 병신일이 기점이 되니 赤豚之歲(적돈지세)와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다가 지난 寒食(한식)에는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에 이어 그 다음날 4월7일 음력2월20일 신해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將軍山(장군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고 이로부터 107일차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00-1' 老人山(노인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聖主(성주)를 시작으로 107일의 도수를 채우면서 '나이든 장수가 무리를 키운다'인 老將育衆(노장육중)의 상이 나타났으니 예언의 내용을 응기가 증명하고 있다. 將軍(장군)에서 老人(노인)으로 이어지며 老將(노장)을 가리키고 있다. 이치로 보는 것과 남이 예언한 것을 카더라식으로 보는 것은 천냥지차다. 예언이 현실로 나타나며 가짜와 진짜가 가려지면 그동안 惑世誣民(혹세무민)한 자들에게는 혹독한 天罰(천벌)이 돌아간다. 모르면서 아는척하며 세상을 속인 것에 대한 댓가를 천벌로 돌려받는다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모르면서 아는척하며 무수한 衆生(중생)과 蒼生(창생)을 지옥에 빠뜨린 자들이 넘쳐난다. 

 

그들이 갈 곳은 정해져 있다. 가면 갈수록 시간대를 좁혀서 예언하는 것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철들어라는 차원에서 기회를 주는 것이지만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여 폭망하는 것이 그들의 운수다. 나중에 때가 되면 쥐구멍만 찾는 일이 그들에게 벌어질 것이다. 오늘은 작년 冬至(동지)로부터 215일차 되는 날이다. 그래서 예언의 차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며 폭을 좁히면서 예언한 것은 그동안 늘 해왔던 일이다. 德田(덕전)에서 德洞(덕동)으로 바뀌며 鳳德(봉덕)이 무엇인지 드러날 때가 된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과 편이를 위해서 지 꼴리는대로 하며 살지만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當此之時(당차지시) 有志之士(유지지사) 不能早爲之所而(불능조위지소이) 隨波上下恬(수파상하념) 然旁觀則(연방관즉) 魚鱉之命理(어별지명리) 雖難逃(수난도) 燕雀之勢(연작지세) 獨不隱乎(독불은호)?
- 이때를 당하여 뜻이 있는 선비가 있어도 능히 일찍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파도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아무렇지 않게 옆에서 보고만 있으니 비록 물고기와 자라의 운명을 피하기 어려워도 제비와 참새의 형세를 홀로 숨길수 없겠는가?
<三道峰詩(삼도봉시)>

 

위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말하는 '이때'란 黃巾賊(황건적)이 안팎으로 연대하여 역적질을 시작한 2025년 음력6월 계미월부터 지금의 세월을 가리키는 것이다. 옆에서 보고만 있으니 사람들이 자기 꼴리는대로 하는 것이지만 결국 이 말은 세상을 자세하게 살피는 바탕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선비라고 한 것은 벼슬이 없으니 선비인 것이며 산 머리에서 潛伏(잠복)하고 있으니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三道峰詩(삼도봉시)의 저자가 예언한 것은 이럴줄 알고 한 예언이며, 이는 결국 괜히 참새와 제비가 나대다가 하늘의 그물에 걸리지 말라는 경고이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모른다. 

 

지금은 나대다가는 바로 찍히는 시기다. 찍혔다는 것을 말로 하지 않지만 하늘의 그물은 작동하며 가리고 있다. 그리고 찍히고 나면 그 끝에 더더욱 엄한 처벌이 따른다. 천지공사에 따르면 죽이는 것이야 병겁으로 사사로움 없이 가릴 것을 전했지만 그 다음은 심판대가 기다리고 있으며 이미 저승 세계가 오른 후인 다음에야 그 심판대에서 더더욱 혹독한 판결과 처벌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 사람은 왕래와 순회가 자유롭다는 것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무겁다. 어디를 왕래하고 순회할까? 이는 결국 天地人神(천지인신)이 자리를 잡은 가운데 그 세상에서 왕래와 순회가 자유롭다는 의미다. 

 

결국 찍혀봐야 아무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말세의 끝에 여름 타작 마당에서는 죽는다고 끝도 아니며 그 업보를 따라서 처벌은 영혼이 다할 때까지 따라다닌다. '구슬을 얻고 하늘을 난다'인 得珠飛天(득주비천)이 다가오니 계속 보고만 있지도 않는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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