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59.응기와 변화

성긴울타리 2026. 7. 2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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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동지(子) 첫 날인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서 152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에 이어서 208일차 7월17일 음력6월4일 임진일 '南原市(남원시) 山內面(산내면) 德洞里(덕동리) 산215' 世傑山(세걸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두 응기 모두 같은 지번을 가리켰다. 전자의 德田(덕전)과 후자의 德洞(덕동)으로 덕을 가리킨 가운데 214일차 7월23일 음력6월10일 무술일 '醴泉郡(예천군) 醴泉邑(예천읍) 西本里(서본리) 산25' 鳳德山(봉덕산) 자락 응기는 鳳德(봉덕)을 가리켰다. 

 

각각 152일차 德田(덕전), 108일차 德洞(덕동), 214일차 鳳德(봉덕)으로 이어지며 215일의 도수를 채우고 있다. 도수는 채우는 것이며 채우고 나면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 

583 2026/07/23 16:51:19 1.2 21 Ⅰ 34.32 N 127.32 E 전남광주 여수시 거문도 북쪽 33km 지역 도양읍 시산리 산315-1
582 2026/07/23 03:47:04 2.6 13 Ⅳ 36.66 N 128.44 E 경북 예천군 북쪽 1km 지역 예천읍 서본리 산25
581 2026/07/23 02:03:27 0.9 8 Ⅰ 35.77 N 129.37 E 경북 경주시 남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장항리 산542-6
580 2026/07/23 00:49:23 1.1 10 Ⅰ 35.77 N 129.37 E 경북 경주시 남동쪽 16km 지역 문무대왕면 장항리 산542-6

583번 7월23일 음력6월10일 무술일 경신시 '高興郡(고흥군) 道陽邑(도양읍) 詩山里(시산리) 산315-1' 舞鶴島(무학도) 응기가 나타났다. 舞鶴(무학)은 精神(정신)의 鶴(학)이며 魂神池(혼신지)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動鶴(동학)에 이어서 舞鶴(무학)이 7월8일 음력5월24일 계미일 임술시 '益山市(익산시) 龍東面(용동면) 大鳥里(대조리) 1189-2' 응기에도 나타났고 583번은 이제 섬에서 舞鶴(무학)의 응기가 나타난 셈이다.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의 動鶴(동학)으로부터 89일차에 舞鶴島(무학도) 응기가 나타났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 ' 月松入夢精神鶴(월송입몽정신학) 雲水潜踪變化魚(운수잠종변화어)'로 '달과 소나무가 꿈에 나오는 것은 정신의 鶴(학)이요, 구름과 물이 흔적을 감추니 변화한 물고기라'로 精神鶴(정신학)을 가리키고 있다. 安井(안정)의 상이 나타난 동지(子) 첫 날로부터 132일차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 松仙(송선)과 金井(금정)의 상이 나타나며 소나무까지 가리켰다. 이렇게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이 움직인다는 것을 응기가 가리키며 세상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和順郡(화순군) 二西面(이서면) 永坪里(영평리) 산89-1' 無等山(무등산) 天王峯(천왕봉) 자락 응기의 지번을 합하면 90인데 오늘은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응기로부터 90일차다. 흥미로운 점은 永坪里(영평리)의 지명유래로 그 연관성을 밝히고 있다. 

개설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는 원래 자연 마을인 영신(永神)·유평(柳坪)·하장복·장복동(長福洞)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현재는 영평·도원(桃源)으로 이루어져 있다.
명칭 유래
영평리의 지명은 영신 마을의 영(永)자와 유평 마을의 평(坪)자를 각각 취한 것이다. 영신 마을의 이름은 영신사(靈神寺)라는 절이 있어 절 이름을 취한 것인데, 후에 한자가 간략화 되어 영신(永神)으로 바뀌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평리 [永坪里]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이 지명유래를 통해서 魂神池(혼신지)와의 관련성을 드러내는 것이라 신기하다. 桃源(도원)이 武陵桃源(무릉도원)에서 유래했으니 신선의 기운을 가리키고 있다. 그렇게 보면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魂神池(혼신지) 응기에서 89일차에 583번 응기가 나타난 것이니 鳳德(봉덕)과 함께 舞鶴(무학)의 상으로 이어지며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의 작용을 가리키고 있다. 점점 이런 움직임이 강해지며 다가오는 세상의 변화가 어디로부터 뒤집어질지 예고하는 것이다. 古坪(고평)에서 永坪(영평)으로 89일차로 이어졌으니 오늘까지 살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응기적 흐름이 이렇게 겹치는 것은 같은 흐름으로 이어지며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기 위한 것이다. 이런 응기적 흐름에 맞추기라도 하듯이 지구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과학계에서도 2025년 을사년부터 AMOC(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 Atlantic Meridional Overturning Circulation)의 약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기묘하게도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12,000년만에 다시 폭발했다. 영거드라이아스의 시기에 폭발했다가 다시 작년에 폭발한 것이니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것인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꾼 꿈에서도 '흰 새가 흰 나무위에 무리를 짓는 꿈'을 꾸었으니 精神鶴(정신학)이 움직이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어느 순간에 사방이 추워진다인 四方皆冷(사방개냉)이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 파리의 기온을 보니 얼마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프랑스 파리 날씨>

폭염은 온데간데없고 저정도면 오히려 가을 날씨에 가깝다. 지금 한국은 폭염에 시달리지만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유럽이 먼저 드러내는 것이다. 음력6월도 중순이 시작되었고 음력7월이 다가온다. 변화는 어느 순간에 갑자기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폭염에 시달리다가 이렇게 선선할줄 프랑스 사람들도 알았을까? 그러나 이런 현실적 변화가 단지 좋은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일찍 밝힌 예언들이 가리키고 있다. 어느듯 변화가 문앞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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