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타난 응기는 잘 살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어떤 새로운 기틀이 열리는지 살펴볼 단서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577번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임인시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00-1' 老人山(노인산) 자락 응기부터 심상치 않지만 다른 응기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579 2026/07/22 10:09:33 1.2 8 Ⅰ 35.12 N 127.02 E 전남광주 화순군 북북동쪽 7km 지역 이서면 영평리 산89-1
578 2026/07/22 06:46:10 1.1 5 Ⅰ 36.13 N 129.37 E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10km 지역 북구 흥해읍 금장리 산63
577 2026/07/22 04:38:33 1.1 6 Ⅰ 35.06 N 128.45 E 경남 고성군 북동쪽 15km 지역 동해면 외산리 산100-1

578번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계묘시 '浦項市(포항시) 北區(북구) 興海邑(흥해읍) 金壯里(금장리) 산63' 응기가 발생했다. 金沙(금사) 마을에서는 뒷산에서 沙金(사금)이 나와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며 풍수학적으로는 雉巢抱卵形(치소포란형)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바다가 흥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崑崙山(곤륜산)이 눈에 띈다. 이 응기는 2025년 8월28일 음력7월6일 갑신월 기사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응기가 발생했으며 오늘은 329일차이다. 崑崙山(곤륜산)은 西王母(서왕모)가 사는 전설의 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서 神仙(신선)의 기운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간극을 두고 같은 곳에서 응기가 나타난 것을 보니 '추배도 제56상 己未(기미) 水地比(수지비)'의 訟曰(송왈)중 '西王母(서왕모)와 東王父(동왕부)가 교묘한 꾀를 부려 농락하니 방패와 창이 닿기도 전에 재앙이 하늘에까지 닿는다'인 '金母木公工幻弄(금모목공공환롱) 干戈未接禍連天(간과미접화련천)'이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란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어지는 응기적 전개는 다가오는 운수가 무엇인지 가리키고 있다. 577번 응기로 老將育衆(노장육중)의 상을 드러낸 가운데 이 응기가 나타나며 崑崙山(곤륜산)이 나타난 것은 대재앙이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577번 응기의 老將育衆(노장육중)의 상은 미구에 밀어닥칠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온다'인 狂浪入城(광랑입성)에 대비하여 새가 무리를 이루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 바탕위에 이 578번 응기의 崑崙山(곤륜산)은 西王母(서왕모)의 수단이 나올 것을 가리키니 더더욱 '西王母(서왕모)와 東王父(동왕부)가 교묘한 꾀를 부려 농락하니 방패와 창이 닿기도 전에 재앙이 하늘에까지 닿는다'인 '金母木公工幻弄(금모목공공환롱) 干戈未接禍連天(간과미접화련천)'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응기는 語音(어음)을 따라서 움직이고 같은 崑崙山(곤륜산)이라는 이름이 시기와 겹쳐서 중요한 마디가 되고 있다.

추배도 제56상 己未(기미) 水地比(수지비)
讖曰(참왈)
飛者非鳥(비자비조) 潛者非魚(잠자비어)
- 날아다니는 것은 새가 아니요 헤엄치는 건 물고기가 아니네
戰不在兵(전불재병) 造化游戲(조화유희)
- 전쟁에 병사가 직접 안 싸우며 조화가 마치 놀이 같네
頌曰(송왈)
海疆萬里盡雲煙(해강만리진운연) 上迄雲霄下及泉(상흘운소하급천)
- 바다와 강역 만리에 걸쳐 구름과 연기가 다하고 위로는 구름낀 하늘에서 아래로는 저승까지 미친다.
金母木公工幻弄(금모목공공환롱) 干戈未接禍連天(간과미접화련천)
- 西王母(서왕모)와 東王父(동왕부)가 교묘한 꾀를 부려 농락하니 방패와 창이 닿기도 전에 재앙이 하늘에까지 닿는다.
註曰(주왈)
此象軍用火(차상군용화)。卽亂不在兵之意(즉난부재병지의)。頌云(소운)。海疆萬里(해강만리)。則戰爭之烈(즉전쟁지열)。不僅在於中國也(불근재어중국야)。
말세의 끝에 전쟁의 상을 이렇게 예언하고 있다. 치열해진 '이란 전쟁'과 함께 이제 대전쟁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5월2일 음력3월16일 병자일 '陰城郡(음성군) 三成面(삼성면) 仙井里(선정리) 908-1' 응기로 松仙(송선)과 金井(금정)을 가리킨 것으로부터 82일차에 이르며 崑崙山(곤륜산)으로 다시 신선의 기운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재앙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것은 또한 구원의 힘이 움직인다는 것을 가리키니 老將(노장)의 상이 더불어서 드리웠다.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오지만 무리진 새는 쏘지 않는다'인 '狂浪入城(광랑입성) 不射群鳥(불사군조)'처럼 재앙과 구원의 기운이 더불어서 움직이고 있다.
579 2026/07/22 10:09:33 1.2 8 Ⅰ 35.12 N 127.02 E 전남광주 화순군 북북동쪽 7km 지역 이서면 영평리 산89-1
578 2026/07/22 06:46:10 1.1 5 Ⅰ 36.13 N 129.37 E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10km 지역 북구 흥해읍 금장리 산63
577 2026/07/22 04:38:33 1.1 6 Ⅰ 35.06 N 128.45 E 경남 고성군 북동쪽 15km 지역 동해면 외산리 산100-1

579번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을사시 '和順郡(화순군) 二西面(이서면) 永坪里(영평리) 산89-1' 無等山(무등산) 天王峯(천왕봉)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를 가만 보면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에서 88일차에 나타났다. 靈魂(영혼)과 精神(정신)의 입장에서 보면 無等山(무등산)은 천지공사에서 "利瑪竇(이마두)를 초혼하여 無等山(무등산) 上帝奉詔(상제봉조)에 장사 지내고..."에 부합하는 장소다. '상제께 詔書(조서)를 받든다'가 되니 지금의 혼란한 세상에 대한 조서가 아니면 무엇일까?
흥미로운 것은 천지개벽경에서는 無等山(무등산) 群臣奉詔(군신봉조)로 '무리진 신하가 조서를 받든다'는 내용이 있다. 天王峯(천왕봉)이 있으니 그 조서가 어디서 내려온 것인지 가리키고 있다.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에서 579번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90일차가 7월24일 음력6월11일 기해일에 닿는다. 無等山(무등산)의 영역은 '조서를 받든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 詔書(조서)에 어떤 명령이 담겨있는지가 관건이다. 오늘 나타난 응기로 볼 때는 대전쟁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렇게 응기로 봐도 지금 이어지는 응기는 심상치 않다. 이번주가 도수로 볼 때 중요한 마디를 지난다고 밝혔듯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변화를 잘 관찰하면 결국 미래에 대한 단서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직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니 더 응기가 나타날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역시 예상대로 이란 전쟁의 격화는 지금 응기가 가리키듯이 기운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는 곧 운수의 변화가 이른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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