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빠르다. 오늘은 2026년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107일차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이다. 늘 말하지만 度數(도수)는 채우는 것이며 내일부터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 또한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지번을 따라서 40일차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52일차가 오늘이다.
'연못 안'인 池內(지내)에 이어서 '산에 이르다'인 達山(달산)의 상이 나타나며 나아가는 방향이 '푸름이 빛난다'인 靑華(청화)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푸름'으로 보면 '水靑(수청)'에 이어서 '靑華(청화)'로 이어지는 것이며 이는 어질 '仁(인)'을 가리키고 있다. '이란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점점 마지막 단계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그렇게 보면 송하비결에서 예언한 冥昇靑拘(명승청구)를 따라서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운수가 2025년 음력3월 庚辰月(경진월)부터 시작된 운수라는 것을 송하비결에서 '白龍之歲(백룡지세) 冥昇靑拘(명승청구)'로 예언하고 있다. 이것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둠이 오르고 푸름이 잡는다'는 이치가 결국 사람들이 어려워진 후에 어질 仁(인)이 권세를 잡는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 어둠의 정체를 이어서 미국의 흑화로 예언하고 있으니 이어진 현실을 보면 이미 미국의 흑화가 깊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이란 전쟁'만 봐도 알 수 있다.
白龍之歲(백룡지세) 冥昇靑拘(명승청구) 回遇白龍(회우백룡) 月分群分(월분군분) 黃金晦明(황금회명) 二羊二神(이양이신) 刺戈傷身(자과상신) 文昌照臨(문창조림) 三足鼎立(삼족정립)
- 흰 용의 세월에 어둠이 오르고 푸름이 잡으니 돌아와 만난 흰 龍(용)은 달도 나뉘고 군중도 나뉘니 황금에는 어둠과 밝음이 있고 두 양과 두 神(신)이 창으로 찌르니 몸이 상하고 文昌星(문창성)이 임하여 비추지만 세 다리 솥이 선다.
<松下秘訣(송하비결)>
그래서 이 冥昇(명승)이 중의적이라고 한 것이다. '어둠이 오른다'도 되지만 '저승 세계가 오른다'도 되니 말이다. 미국의 黑化(흑화)를 기준으로 보면 '어둠이 오른다'가 된다. 특히 그 기준점은 트럼프가 '해방의 날' 선언한 2025년 4월2일 음력3월5일 신축일이 되고 여기에 더해서 390일차 2026년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가 발생했으니 이로부터 '저승 세계가 오른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음력3월이 그런 달이라는 것을 사건과 응기가 발생한 때가 가리키고 있다.
'이란 전쟁'이 歲星逆行(세성역행)이 끝나기 10일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일로 인하여 미국이 패권을 잃고 기운다고 송하비결 黑馬之歲(흑마지세)는 예언했고 지금 현실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오늘은 '이란 전쟁'이 발발한지 144일차 되는 날이다.
黑馬之歲(흑마지세)
<중략> ...
萬國萬馬(만국만마) 喜星來照(희성래임) 月麗于畢(월려우필) 田野魚遊(전야어유)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
-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말에 기쁜 별이 와서 비추니 비가 올 조짐으로 밭과 들에 물고기가 놀고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
何廬何戒(하려하계) 一時驚動(일시경동)
- 어떤 것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경계할까? 한때 놀란다.
<松下비秘訣(송하비결)>
상황이 '세다리 솥이 바로 선다'인 三足鼎立(삼족정립)에서 '높은 도읍에서 세다리 솥을 뒤엎는다'인 尊邑鼎覆(존읍정복)으로 바뀌며 그 시작이 一時驚動(일시경동)에 있다는 것을 위와 같이 예언하고 있다. 세다리 솥이 본격적으로 선 시점이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고 鬼神(귀신)이 창궐하기 시작한 2022년 임인년부터 드리운 혼란으로 지금은 벌써 5년차가 되었고 이제 정리할 시점이 다가온다.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는 지난 동지(子)로부터 열린 운수의 마지막 단계가 시작된다는 예고였다.

安心山(안심산)과 大駕山(대가산)은 지금 어떤 운수가 흐르고 있는지 가리키고 있다. 결국 '임금의 수레가 남쪽으로 옮긴다'인 大駕南遷(대가남천)의 상이 가리키는 것은 '갑자기 하늘의 재앙이라'로 시작하는 다음 예언인 '突然天災(돌연천재)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이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킨다. 오히려 이 변화를 시작으로 정화의 날이 열려서 혼란이 수습되는 운수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이 편안함도 그만한 자격이 되어야 누리는 것이며 이미 사람의 질이 하향 평준화된 가운데 부패와 타락이 만연해진 현실을 다시 바로 잡을려면 대전쟁과 병겁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채워지는 도수와 함께 새로운 기틀이 열리며 지금 지나고 있는 소서(丁)까지가 九離火(구이화)의 영역으로 대서(未)부터는 二坤地(이곤지)의 영역이 시작된다. 人神合德(인신합덕)은 戌來(술래)를 따라서 天山遯(천산돈)인 음력6월 을미월에 열리는 운수를 잘보면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 알 수 있다. 艮爲狗(간위구)를 따라서 개 戌(술)을 쓴것은 天山遯(천산돈)을 가리키는 것으로 결국 음력6월을 가리킨다. 巳午未(사오미)에 開明(개명)도 그것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며 1909년 음력6월에 천지공사 완료를 선언한 것도 같은 배경과 이유가 있다.
이렇게 도수가 열리고 닫히면서 그 끝에 벌어질 일이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주에 도수가 채워지면서 나타나는 응기와 현실이 중요하다. 음력6월이 경계선으로 작용하며 음력7월에 대한 예언서들의 예언이 많다. 七月食瓜(칠월식과)도 그중에 하나이며 그래서 경계선인 음력6월이 중요하다. 그런 가운데 음력으로 볼 때 2018년 말 섣달에 鷄鳴丑時(계명축시)에 이어서 2025년 말 섣달에 鷄鳴丑時(계명축시)가 나타났으니 더더욱 그런 상황이다.
'미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열린 운수와 응기 - 353.지금의 위치 (0) | 2026.07.21 |
|---|---|
| 열린 운수와 응기 - 351.세상이 처한 운수 (0) | 2026.07.20 |
| 열린 운수와 응기 - 350.靈室伽倻(영실가야) (0) | 2026.07.20 |
| 열린 운수와 응기 - 349.다가오는 미래 (1) | 2026.07.20 |
| 열린 운수와 응기 - 348.응기와 송하비결의 구조 (0) | 202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