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54.응기와 松下秘訣(송하비결)

성긴울타리 2026. 7. 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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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6년 음력2월 辛卯月(신묘월)은 중요한 기점이며 그것을 나타난 應氣(응기)가 드러내고 있다. 지난 寒食(한식)에는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고, 다음 날인 4월7일 음력2월20일 신묘월 신해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將軍山(장군산) 자락 응기로부터 107일차 오늘 577번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임인시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00-1' 老人山(노인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聖主(성주)가 107일의 度數(도수)를 채우면서 將軍(장군)에서 老人(노인)으로 바뀜으로써 老將(노장)이 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점점 노련해졌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聖主(성주)의 변화가 老將(노장)으로 바뀌는 과정에 더해서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부터 지번을 따라서 40일차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지번을 따라서 52일의 도수를 채울 것을 가리켰다. 

 

그리고 52일차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 '唐津市(당진시) 貞美面(정미면) 大雲山里(대운산리) 605-2' 응기가 발생하며 '큰 구름'인 大雲(대운)을 가리킨 후에 그 다음날  577번 7월22일 음력6월9일 정유일 임인시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00-1' 老人山(노인산) 자락 응가 나타났으니 더더욱 의미가 무겁다. 타나크에 구름과 함께 '사람의 아들'이 '옛 부터 존재하신 이' 앞으로 인도된다고 다니엘서에서 예언한 것과 같은 흐름이다. 聖主(성주)의 상이 나타나고 107일의 도수를 채운후 큰 구름의 상이 나타나고 그 다음날 老將(노장)으로 바뀐 흐름과 같다. 

 

응기를 따라서 일찍 예언한 흐름처럼 운수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 흐름이 매우 중요한 이유를 송하비결이 예언하고 있다. 

白兎之歲(백토지세) 狂浪入城(광랑입성) 不射群鳥(불사군조) 容民抱庶(용민포서) 老將育衆(노장육중) 左衆右群(좌중우군) 八方大王(팔방대왕)
- 흰 토끼의 세월에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오지만 무리진 새를 쏘지 않으며 국민을 너그럽게 받아들여서 나이든 장수가 대중을 가르치니 좌측에 대중이요 우측에 군중이라 팔방의 대왕이다. 
<松下秘訣(송하비결)>

 

白兎之歲(백토지세)가 2026년 음력2월 신묘월을 가리키고 寒食(한식) 다음 날에 2026년  4월7일 음력2월20일 신묘월 신해일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4-2' 將軍山(장군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니 기운의 변화를 가리키는 응기도 나이든 장군이 대중을 키울 것을 예고한 것이다. 이 응기적 변화가 매우 중요한 이유는 '미친 파도가 성에 들어오지만 무리진 새는 쏘지 않는다'인 '狂浪入城(광랑입성) 不射群鳥(불사군조)'에 있다. 어떻게 새가 무리를 짓는지는 각자가 잘 생각해볼 일이며 이는 결국 胡兵(호병)이 터져나올때 피란처가 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나이든 장군이 大衆(대중)을 키우는 것이며 患亂(환란)이 밀려올 때 보호를 받는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107일의 도수를 채우면서 577번 7월22일 음력6월9일 을미월 정유일 임인시 '固城郡(고성군) 東海面(동해면) 外山里(외산리) 산100-1' 老人山(노인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은 이미 그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굳이 靑羊之歲(청양지세)인 을미월에 맞추어서 이 응기가 나타난 것은 이제 막바지라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며 남은 운수가 별로 없다는 것을 가리킨다. 결국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 새가 무리를 이루는 꿈을 꾼 이유가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八方大王(팔방대왕)은 결국 八方統合(팔방통합)으로 이어질 것을 가리키는 신호가 된다. '세다리 솥이 선다'인 三足鼎立(삼족정립)이 나라가 세쪼가리 나는 것을 가리켰고, 분열과 충돌이 가속화된 가운데 이제 그것을 뒤집어 엎는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높은 도읍에서 세다리 솥을 뒤집어 엎는다'인 尊邑鼎覆(존읍정복)으로 끝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분열과 충돌이 끝나면 통합으로 나아가기 마련이다.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그 분열과 충돌을 종식시키는가인데 결국 대전쟁과 병겁이 나와서 정화의 날이 열리면 저절로 그렇게 될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다가 지금은 靑羊之歲(청양지세)인 을미월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이어지는 응기도 다가오는 운수가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靑羊之歲(청양지세) 民生流水(민생유수) 突然天災(돌연천재)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
- 푸른 양의 세월에 사람들의 삶이 물처럼 흐르다가 돌연 하늘의 재앙에 갑자기 놀라 움직이니 하늘에 번개와 지진 때문이다.
不然王家(불연왕가) 赤龍遇鷄(적룡우계) 晝夜震振(주야진진) 焰天地覆(염천지복) 聖世難矣(성세난의) 況末世乎(황말세호)
- 그렇지 않으면 王家(왕가)에서 붉은 용이 닭을 만나니 밤낮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불타는 하늘에 땅이 뒤집어지니 성스러운 세상도 어려운데 하물며 말세에는 오죽할까?
<松下秘訣(송하비결)>

 

이런 운수가 다가오니 '나이든 장군'인 老將(노장)을 가리키는 응기가 나오며 避亂處(피란처)를 가리키고 있다. 응기적 전개가 예언서의 흐름을 따라가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가 중요한 도수적 마디가 된다고 밝힌 것처럼 응기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211일차, 107일차, 52일차로 응기가 가리키는 지번을 따라서 도수를 채우면서 예언서의 예언을 반증하는 것을 보면 기이하다. 오히려 이번주가 지나면 이 도수와 예언서의 예언에 대해서 좀더 상세히 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만큼 세월은 흐르고 운수는 가깝다는 것을 말한다. 

 

'불타는 하늘에 땅이 뒤집어진다'인 焰天地覆(염천지복)중 지금 날씨가 焰天(염천)의 단계에 이르렀다. 그런데다가 음력6월 을미월이니 나타나는 현상과 때가 겹치며 응기마저도 그런 방향성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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