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굵직한 도수들이 채워지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기다. 오늘은 지난 동지(子) 첫 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서 211일차 되는 날이며 지난 寒食(한식)으로부터 107일차가 내일이다. 오늘 새벽 꿈에 복잡한 내연 기관이 보였고 이것이 어디에 쓰이고 돌아갈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꿈을 꾸었다. 동지(子) 첫 날에서 安井(안정)의 상으로 우물의 일을 가리켰고 응기가 이어지다가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로 金井(금정)을 부를 것을 가리키는 응기의 상이 나타났다.
이 응기가 가리키는 지번의 합인 40일차에 7월9일 음력5월25일 갑신일 '軍威郡(군위군) 召保面(소보면) 達山里(달산리) 산52' 靑華山(청화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고 지번을 따라서 52일차가 내일이다.

운수의 내용에 따라서 서로 다른 도수들이 겹치며 채워지는 시기가 이번주다. 그리고 도수가 채워지면 새로운 기틀이 열리다. 召井里(소정리)를 40일차에 召保面(소보면)으로 받으며 '우물을 부른다'에서 '보호를 부른다'로 내용을 가리키고 있다. 軍威(군위)가 '군의 위세'니 이 보호가 어디로부터 보호를 말하는지가 헷갈린다. 다만 '산에 이르다'인 達山(달산)으로 산머리에 潛伏(잠복)한 사람에 닿는다는 것과 그로부터 열리는 변화가 '푸름이 빛난다'인 靑華(청화)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면 五常(오상)으로 볼 때 어질 仁(인)과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동지(子) 첫 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서 安井(안정)을 시작으로 井琴(정금), 雲井(운정), 仙井(선정)에 이르며 松仙(송선)과 金井(금정)의 상이 드리웠고 召井(소정)의 상으로 金井(금정)을 부를 것을 가리켰다. 그런 일련의 과정으로 보면 오늘까지 211일차에 이르렀다. 이런 와중에 5월31일 음력4월15일 을사일 '尙州市(상주시) 牟西面(모서면) 召井里(소정리) 산39-1' 응기에서 38일차 2026년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完州郡(완주군) 飛鳳面(비봉면) 大峙里(대치리) 15-3' 首鳳山(수봉산) 자락 응기가 발생한 것은 '鳳凰(봉황)의 우두머리'로 金井(금정)을 부른다는 것을 가리켰다.
度數(도수)를 채우는 과정에서 이어진 응기도 같은 방향성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48일차에도 독특한 응기가 하나 나타났다.
559 2026/07/17 09:15:20 1.1 9 Ⅰ 35.37 N 127.53 E 전북 남원시 동남동쪽 14km 지역 산내면 덕동리 산215

559번 7월17일 음력6월4일 임진일 을사시 '南原市(남원시) 山內面(산내면) 德洞里(덕동리) 산215' 世傑山(세걸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지명에서 남쪽의 근원인 南原(남원)을 가리키고 '산에 이르다'인 達山(달산)에 이어서 '산의 내부'인 山內(산내)가 德洞(덕동)이라는 것으로 예언한 내용과 일치한다. 더더욱 山名(산명)이 世傑山(세걸산)이니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한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召井(소정)의 상이 나타나고 나서 48일차에도 그런 응기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즉 金井(금정)을 부를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金井(금정)을 부르는 것은 蒼生(창생)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헛껍데기가 대상이 아니다. 사람들이 한참 착각하는 것은 말세의 끝에 벌어질 여름 타작 마당과 추수를 선천에 나타난 성인들의 친절한 가르침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시간이 있을때야 善(선)을 권하고 바른 길로 갈 것을 가르치지만 말세의 끝에는 여름 타작 마당이 열리고 추수가 시작되며 헛껍데기는 모두 제거한다. 말세의 끝에 종교가 타락하고 부패하여 똑바로 알고 똑바로 가르치지 못하니 지금 세상이 이모양 이꼴이다. 그런데다가 얼마나 수행을 안하는지 바로 아는 자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며 衆生(중생)을 수하중에 넣고 그럴듯한 말로 사람들을 유혹할뿐 정작 탈선하지 않도록 막아야할 시기에 惡道(악도)에 빠지도록 만든 마구니들이 바글바글한 것이 종교판이다. 그러니 종교가 모두 사라진다. 지금은 사실 한가하게 종교놀이할 때가 아니다. 이미 나타난 현실과 응기만 봐도 위태롭기 짝이 없다. 天崩地坼(천붕지탁)인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이 벌어지면 여름 타작 마당이 시작되고 그 때는 '칼과 톱의 재앙'이 세상을 휩쓸 것을 가리키고 있다. 쓰잘데기 없이 모르면서 아는척하다가 천벌을 받는 자들이 무수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가짜와 진짜가 가려지고 칼과 톱의 재앙을 시작으로 가짜들은 모두 제거된 후에 심판대에 오르면 그동안 행적이 낫낫이 가려지고 그에 대한 댓가를 처절하게 치르게 된다.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다가 죽음이 시작일뿐 영혼의 심판대에서는 더 혹독하게 다룬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니 가만 내버려두면 각자가 선택을 통해서 어떤 업을 지을지 결정하고 그 길로 나아간다. 그 업이 죄업이 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기 마련이며 말세의 끝에는 더 혹독하게 다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은 선천의 종교놀이처럼 구름에 달가는 소리 할 때가 아니다.
가만히 놔두어도 저절로 각자가 자신의 운명을 시시각각 결정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한심한 종교팔이와 말다툼할 이유가 없다. 가만 내버려둬도 스스로 몰락하니 볼것이 없다. 德(덕)을 지을려고 했으면 일이 터지기 전에 시간 있을때 지었어야지 세월다 지나고 나서 해봐야 아무 소요없다. 그러니 가만 놔두면 저절로 각자가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言行(언행)을 이어가기 마련이다. 사람이 나온다는 것은 水氣(수기)가 돌고 숨길수 없는 세상이 온다는 것을 말한다. 한번이라도 자신이 뭐라도 된냥 누구라고 주장한 자들은 모두 죽는다는 것을 천지공사는 명확히 전하고 있고 그것에 더해서 "천자 꿈만 꿔도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사람들이 꼴리는데로 생각하지만 그러나 여름 타작 마당은 한심한 종교놀이 하는 곳이 아니다. 살벌한 운수가 현실이 되면서 각자의 言行(언행)에 대한 댓가가 처절하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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