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46.응기와 盖從爨下云(개종찬하운)

성긴울타리 2026. 7.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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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下秘訣(송하비결)은 黑馬之歲(흑마지세)의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과 黃鼠之歲(황서지세)의 ' 李絶其根(이절기근) 訃竊其書(부절기서) 治世唐堯(치세당요)'는 결국 李氏(이씨)가 구원의 힘으로 나온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예언서만이 그런것이 아니다. 중국 예언서인 透天玄机(투천현기)에서도 '李氏(이씨)의 아들이 12제국을 전하니 크게 평탄하고 큰 홑의 편안한 직업을 대대로 전한다'인 '李子传一十二帝(이자전일십이제),太平大襌(태평대단),相传乐业(상전락업)'으로 이씨가 나올것을 예언했다. 

 

천지공사에서는 遠姓(원성)의 李氏(이씨)가 나온다고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욕심에 성씨를 두고 무슨 성씨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봐야할 것은 道(도)와 德(덕)에 달렸다. 구름에 달가는 소리하는 것이 道(도)가 아니다. 결국 길을 밝히는 역할을 하며 그 길을 통해서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끔'인 道化(도화)로 이끄니 德(덕)이 무량해져서 德田(덕전)을 형성한다. 그래서 세상에 지금까지 자신이 누구라고 주장한 것은 모두 가짜며 그 밑에 있는 수하들도 그로 인한 죄업과 죄악을 더불어서 지기 마련이다. 말세의 끝에 가짜는 파멸만이 있을 뿐이다.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는 이미 道(도)로써 바른 길로 이끄는 하늘의 등불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응기가 나타나며 미구에 德田(덕전)을 형성할 것을 예고했다. 

이렇게 나올 사람이 나와서 이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透天玄机(투천현기)에서도 戊戌初地风己酉(무술초지풍기유)로 예언했다. 즉 2018년 무술년부터 菩薩道(보살도)의 初地(초지)가 열렸다는 것을 예언했으니 정확한 예언이다. 理致(이치)로 세상을 보기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것을 가리켰다. 그러니 震木(진목)과 陰僧女(음승녀)의 정체를 미리 정확히 간파했다. 결국은 이치로 세상을 보는 안목이 없으니 한심하게도 이 가증한 것들의 날개가 되어서 30년 공덕이 까인것에 더해서 역적질까지 서슴치 않는 자들이 속출했다. 저절로 최소 반수가 그런식으로 털려나갔다. 

 

그것도 각자 자신의 선택으로 그렇게 되었으니 기이한 일이었다. 급기야 道化(도화)의 상이 나타나고 338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로 이어지며 德田(덕전)의 상이 나타났다. 이 응기가 나타난 것은 일을 할만큼 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것이며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배거리산의 지명유래가 배가 걸렸다는 것을 가리키고 정박을 상징하니 결국 남조선배질의 끝과 이어져 있다. 敎運(교운)으로 보면 음력6월이 生運(생운)이며 음력7월이 養運(양운)으로 佛之養生(불지양생)의 구간이다. 

 

천지공사에 보면 남조선배질에서 승복을 태운것도 이런 배경과 이어져 있다. 굳이 부엌에서 鄭成伯(정성백)으로 하여금 태우도록 한것도 '부뚜막'을 가리키기 위한 것이 되니 말이다. 爨下(찬하)가 '부뚜막 아래'를 말하니 부뚜막 아래에는 火口(화구)가 있으니 의도적이라고 할수 있다. 이것을 이치로보면 九離火(구이화)가 竈王神(조왕신)의 영역이라 소위 부뚜막 神(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금은 절기상 소서(丁)로 九離火(구이화)의 영역이다. 盖從爨下云(개종찬하운)이 되면 부뚜막 아래에 이를 때까지 쫓아서 가린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盖(개)가 '덮다, 가리다'이며 從(종)은 '쫓다'가 되니 盖從(개종)은 '쫓아서 가린다'가 되어서 숨긴다는 것을 가리킨다. 결국 부뚜막 아래에 이를 때까지 덮어서 가린다가 되니 때가 차야 드러난다는 말이다. '莫道自天降(막도자천강) 盖從下云(개종찬하운)'으로 보고 어학적 관점에서 정확히 해석하면 '道(도)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말라! 부뚜막 아래에 이를 때까지 (쫓아서) 숨긴다'가 된다. 결국 때가 찰 때까지 道(도)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이 절기상 소만(巳)으로 四巽風(사손풍)의 끝 절기라는 점이다. 

 

흥미로운 점은 대서(未)는 二坤地(이곤지)의 영역으로 부뚜막 신인 竈王神(조왕신)이 주장하는 영역을 벗어난다. 이 말은 부뚜막 아래의 영역을 벗어나니 더이상 숨길 필요가 없어지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숨기지 않는다는 것은 드러난다는 것이며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의 지번이 가리키는 도수의 끝이 어디에 닿는지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조선배질의 끝에 聖主(성주)가 나오면 결국 道(도)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道(도)를 덮어서 가린다는 것으로 숨기는 것이 끝나면 드러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치로 자세히 보면 드러날 일이다. 또 흥미로운 것은 지난 동지(子) 첫 날부터 215일차가 7월24일 음력6월11일 기해일이 절기상 대서(未) 둘째 날이다. 이러니 기이하게도 如合符節(여합부절)로 이치에 부합하고 있다. 사람들이  盖從下云(개종찬하운)에 미련이 있을까 싶어서 자세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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