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45.현실과 미래

성긴울타리 2026. 7. 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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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지(子) 첫 날에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安東市(안동시) 陶山面(도산면) 雲谷里(운곡리) 산11-2' 龍頭山(용두산) 자락 응기와 '尙州市(상주시) 化南面(화남면) 東觀里(동관리) 산49-2' 鳳凰山(봉황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龍鳳(용봉)의 상을 드러냈다. 그로부터 198일차 2026년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益山市(익산시) 龍安面(용안면) 法聖里(법성리) 624-6' 龍頭山(용두산) 자락 응기와 '完州郡(완주군) 飛鳳面(비봉면) 大峙里(대치리) 15-3' 首鳳山(수봉산) 자락 응기로 또한 龍鳳(용봉)의 상이 나타났다. 

 

특히 이 응기를 보면 '龍(용)이 편안하다'인 龍安(용안)과 '날으는 봉황'인 飛鳳(비봉)으로 198일차에 상태가 바뀐 것을 드러내고 있다. 鳳凰(봉황)은 聖人(성인)이 나올 조짐이며 이미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고 度數(도수)를 채우는 과정이라 그 의미가 이어진다. 이미 응기적 전개는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렇게 상태가 바뀐 것은 때가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이 돈과 지위를 통해서 풍요와 편이를 누리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지만 정작 이어지는 응기와 현실은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를 가리키고 있다. 

 

송하비결 黑馬之歲(흑마지세)의 예언을 따라서 작년 음력5월 임오월부터 '남방의 氣(기)가 북쪽을 향하여 점차 들어간다'인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의 과정이 열린다는 것을 2025년 6월6일 음력5월11일 병오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산34-3'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가 나타냈다. 

이를 통해서 서방 金(금)에 이상이 발생하고 가득찬 달이 색을 잃는 일이 벌어질 것을 예언했고 현실이 되고 있다. 歲星逆行(세성역행)의 구간이 2025년 11월12일 음력9월23일 을유일로부터 119일차 2026년 3월10일 음력1월22일 계미일까지 이어졌고 이 구간이 끝나기 전에 2월28일 음력1월12일 계유일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함으로써 '이란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런 예언과 현실의 흐름이 가리키는 미래에 사람이 나올 것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黑馬之歲(흑마지세) 東方艮國(동방간국)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 黑鳥鷙鳥(흑조지조) 子午午子(자오오자)
- 검은 말의 세월에 동쪽의 한반도에 남방의 氣(기)가 점차 북쪽을 향하여 들어가니 검은 새가 사나운 새이며 북남이 남북으로 뒤집힌다. 
歲星逆行(세성역행) 其犯南斗(기범남두) 彗星西流(혜성서류) 滿月失色(만월실색)
- 목성이 거꾸로 움직이고 그 氣(기)가 南斗六星(남두육성)을 침범하니 혜성이 서쪽으로 흐르고 가득찬 달이 그 색을 잃는다. 
萬國萬馬(만국만마) 喜星來照(희성래임) 月麗于畢(월려우필) 田野魚遊(전야어유)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
- 세상의 모든 나라의 모든 말에 기쁜 별이 와서 비추니 비가 올 조짐으로 밭과 들에 물고기가 놀고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 
何廬何戒(하려하계) 一時驚動(일시경동)
- 어떤 것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경계할까? 갑자기 놀라서 움직인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세상에 모든 나라와 모든 말에 기쁨의 별이 와서 비춘다고 가리키며 李氏(이씨)가 나와서 권세를 얻고 높은 도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어서 분열과 충돌이 이어지는 지금 세상을 통합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 시작이 어디에 있는지 '갑자기 놀라서 움직인다'인 一時驚動(일시경동)으로부터 시작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一時驚動(일시경동)이 靑羊之歲(청양지세)와 이어지며 이제 그 운수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지금의 때가 가리키고 있다. 黑馬之歲(흑마지세)가 2025년 음력5월 임오월이라는 것이 확인된 가운데 靑羊之歲(청양지세)는 2026년 음력6월 을미월을 가리키고 이로부터 어떤 운수가 열릴지를 위 내용이 예고하고 있다.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인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의 운수가 이 靑羊之歲(청양지세)인 2026년 음력6월 을미월로부터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에 대해서 黃鼠之歲(황서지세)에서도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黃鼠之歲(황서지세) 陽消陰盛(양소음성) 陰邪活鬼(음사활귀) 一夫萬婦(일부만부) 一妻萬夫(일처만부) 隣家老婦(인가노부) 窺見侵家(규견침가) 賊兵如山(적병여산) 烏合之卒(오합지졸) 
- 누런 쥐의 세월에 양기는 소멸하고 음기는 성하니 음험하고 사특한 귀신이 활계를 치며 한 남편에 만 부인이요 한 부인에 만 남편이라.  이웃집 늙은 부인이 흘겨보다가 집에 침범하니 적병이 산과 같이 많지만 오합지졸이다. 
利在田田(이재전전) 長水入朝(장수입조) 手中握田(수중악전) 李絶其根(이절기근) 訃竊其書(부절기서) 治世唐堯(치세당요)
- 이로움은 밭에 있고 긴 물이 조정에 들어오니 손안에 쥔 밭이라. 이씨가 그 뿌리를 끊어 부고를 도둑들에게 그 글로
 보내니 태평성대가 온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앞서 나온 白龍之歲(백룡지세)가 2025년 음력3월 경진월로부터의 운수를 예언한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으니 이 黃鼠之歲(황서지세)는 결국 2025년 음력11월 을사년 무자월로부터 열린 운수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어진 '陽消陰盛(양소음성) 陰邪活鬼(음사활귀) 一夫萬婦(일부만부) 一妻萬夫(일처만부)'는 지금 사회상을 묘사한 내용이 된다.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면서 鬼神(귀신)이 창궐하는 사회가 되었으며 陰陽亂雜(음양난잡)의 시대에 하룻밤 붙어먹는 것도 아무것도 아닌 사회가 되었으니 작년 음력11월을 기점으로 한 남자가 만명의 부인을 거느리고 한 여자가 만명의 남자를 거느리는 것처럼 난잡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2025년 음력11월은 동짓달로 冬至(동지) 첫 날에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도 黃鼠之歲(황서지세)인 무자월에 나타난 응기다. 道化(도화)에 이어서 德田(덕전)의 상까지 이미 나타났고 위 예언중 '이로움은 밭에 있고 긴 물이 조정에 들어오니 손안에 쥔 밭이라'인 '利在田田(이재전전) 長水入朝(장수입조) 手中握田(수중악전)'으로 앞으로 나올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그 사람이 李氏(이씨)라는 것을 '李絶其根(이절기근) 訃竊其書(부절기서) 治世唐堯(치세당요)'로 가리키고 있다. 

 

이는 결국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인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의 운수가 온다는 것을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 黑馬之歲(흑마지세)의 田野魚遊(전야어유)의 밭 田(전) 黃鼠之歲(황서지세)의 ' 利在田田(이재전전) 長水入朝(장수입조) 手中握田(수중악전)'의 밭 田(전)과 같은 맥락이다. 이렇게 사람이 나오면 태평성대가 오며 그 운수가 一時驚動(일시경동)으로부터 열릴 것을 黑馬之歲(흑마지세)와 靑羊之歲(청양지세)에서 예언하고 있다. 

 

사람들이 陰陽亂雜(음양난잡)의 세상을 이루면서 의리도 지조도 없는 그런 풍조가 만연해 있지만 水氣(수기)가 돌면서 그 부끄러운 민낯이 모두 드러나며 그로 인하여 얽힌 업연이 가져올 혼란과 충돌은 세상에 큰 충격을 준다. 지금 남녀가 아무나 붙어먹고 땡기면 붙어먹는 그 습관이 후천에서 용납이 될까? 결국 水氣(수기)가 돌고나면 얽히고 얽힌 업연이 드러나서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대전쟁과 병겁이 와서 자격이 안되는 낙엽을 모두 제거한다. 한마디로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통상적 남녀관계는 道(도)와 德(덕)의 관점에서 보면 천벌의 대상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세상이 영원할줄 알면 오산이다. 세계 평균이 백명 중 한 명 사는 운수라는 것은 열쌍중 세쌍이 그래도 이럭저럭 산다는 확률보다 훨씬 낮은 운수다. 이말은 그렇게 오순도순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부부관계도 水氣(수기)가 돌고 나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업연으로 볼때는 조족지혈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의리도 없고 지조도 없는 음양난잡의 세상이 정상이라고 여긴다면 그 사람은 어떤 확률에 걸려있는지 그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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