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43.應氣(응기)와 때

성긴울타리 2026. 7. 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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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을 바탕으로 보는 것과 남조선배질을 바탕으로 보는 것은 약간 차이가 있다. 작년 동지(子) 첫 날에 나타난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를 기점으로 보는 것은 흐르는 물의 근원인 우물을 바탕으로 보는 방법이다. 이틀 뒤인  2025년 12월25일 음력11월6일 무진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泛棹里(범도리) 산349' 明筆峰(명필봉) 자락 응기를 바탕으로 살피는 것은 남조선배질을 바탕으로 보는 방법으로 약간 관점이 다르다. 

 

전자의 경우는 安井(안정)을 시작으로 召井(소정)으로 이어지며 도수를 채우고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더 오래전 2025년 6월6일 음력5월11일 병오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산34-3'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미 밝혔지만 2025년 임오월로부터 이런 응기적 전개가 나타난 것은 역시 송하비결중 다음 黑馬之歲(흑마지세)의 예언과 직접적 연관성이 있다. 

黑馬之歲(흑마지세) 東方艮國(동방간국)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 黑鳥鷙鳥(흑조지조) 子午午子(자오오자)
- 검은 말의 세월에 동쪽의 한반도에 남방의 氣(기)가 점차 북쪽을 향하여 들어가니 검은 새가 사나운 새이며 북남이 남북으로 뒤집힌다. 
歲星逆行(세성역행) 其犯南斗(기범남두) 彗星西流(혜성서류) 滿月失色(만월실색)
- 목성이 거꾸로 움직이고 그 氣(기)가 南斗六星(남두육성)을 침범하니 혜성이 서쪽으로 흐르고 가득찬 달이 그 색을 잃는다. 
萬國萬馬(만국만마) 喜星來照(희성래임) 月麗于畢(월려우필) 田野魚遊(전야어유) 木下添子(목하첨자) 木加丙國(목가병국) 尊邑鼎覆(존읍정복) 兩火得權(양화득권)
- 세상의 모든 나라의 모든 말에 기쁜 별이 와서 비추니 비가 올 조짐으로 밭과 들에 물고기가 놀고 李氏(이씨)가 권력을 잡으니 높은 읍에서 세다리 솥을 엎고 두 불에 권세를 얻는다. 
何廬何戒(하려하계) 一時驚動(일시경동)
- 어떤 것을 고민하고 어떤 것을 경계할까? 갑자기 놀라서 움직인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응기가 발생한 시기가 음력5월로 임오월에 발생했으니 풍수지리학적으로 볼 때 正覺山(정각산)이 뱃머리에 해당하고 雷岩峰(뇌암봉)이 배꼬리에 해당하니 배가 북쪽을 향해서 나아가는 상이다. 이러니 '남방의 氣(기)가 북쪽을 향하여 점차 들어간다'인 '南方之氣(남방지기) 向北漸入(향북점입)'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응기가 표현하고 있다. 이런 응기적 흐름과 함께 歲星(세성)인 木星(목성)의 逆行(역행)이 나타났고 또한 미국이 패권을 잃어가는 과정이 현실이 되었다. 2025년 11월12일 음력9월23일 을유일에 歲星逆行(세성역행)이 시작되었고 119일차 2026년 3월10일 음력1월22일 계미일까지 歲星逆行(세성역행)이 진행되었다.

 

歲星逆行(세성역행)의 구간에 '이란 전쟁'이 발발하며 미국의 현실적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런 응기적 흐름을 바탕으로 보면 2025년 6월6일 음력5월11일 병오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산34-3'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가 그런 변화를 가리키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6월에 인근에서 응기가 발생했으니 390일차 2026년 6월30일 음력5월16일 을해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305'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니 음력5월 午月(오월)에 맞추고 있다. 

 

이 응기들을 통해서 미국의 퇴보와 함께 우리나라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을 위 松下秘訣(송하비결)은 예언하고 있다. 전지공사에 보면 남조선배질 공사의 끝에도 뒤집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결국 세상일이 그와 같이 바뀐다는 것을 가리키며 지금 이어지는 운수와 현실이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이런 전체적인 흐름으로 보면 이미 작년 음력5월 임오월부터 그런 운수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송하비결 靑羊之歲(청양지세)로부터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을 향해서 나아가는 운수라는 것을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靑羊之歲(청양지세) 民生流水(민생유수) 突然天災(돌연천재)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
- 푸른 양의 세월에 사람들의 삶이 물처럼 흐르다가 돌연 하늘의 재앙에 갑자기 놀라 움직이니 하늘에 번개와 지진 때문이다.
不然王家(불연왕가) 赤龍遇鷄(적룡우계) 晝夜震振(주야진진) 焰天地覆(염천지복) 聖世難矣(성세난의) 況末世乎(황말세호)
- 그렇지 않으면 王家(왕가)에서 붉은 용이 닭을 만나니 밤낮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불타는 하늘에 땅이 뒤집어지니 성스러운 세상도 어려운데 하물며 말세에는 오죽할까?
<松下秘訣(송하비결)>

 

사람들의 삶이 물처럼 흐르다가 갑자기 하늘의 재앙이 발생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 과정이 시작되면 결국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말하며 그로부터 세상은 뒤집어지는 운수가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위 송하비결의 靑羊之歲(청양지세)는 2026년 을미월을 가리키고 이로부터 열린 운수가 ' 突然天災(돌연천재) 一時驚動(일시경동) 雷天地震(뇌천지진)'의 운수라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갑자기 놀라는 일이 벌어지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떤 운수가 현실이 된다는 것일까? 이에 대한 것을 재앙적 측면에서 보면 三道峰詩(삼도봉시)가 더 정밀하게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조)
- 쓰르라미가 우는 때에 서리가 천리에 내려서 헐벗으니 입하의 끝에서 가을 초라.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길을 가다가 굳어서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 가난자는 무리의 깃발을 따르고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시체가 쌓인다.
七月之朔(칠월지삭) 日食及午(일식급오) 十月之望(시월지망) 雷雹交作(뇌박교작) 乾坤蕩覆(건곤탕복) 山川改容(산천개용) 擧目新亭(거목신정) 無復舊狀(무부구상)
- 음력7월 초하루에 日蝕(일식)이 정오까지 미치고 음력10월 보름에 번개와 우박이 더불어 내린다. 하늘과 땅이 끓고 뒤집으니 산과 내가 얼굴을 고치고 눈을 들어 새로운 정자를 보니 옛 모습이 온데간데 없구나!
<三道峰詩(삼도봉시)>

 

이미 지금은 입하를 넘어서 소서(丁)를 지나고 있으며 대서(未)가 그 다음 절기며 입추(坤)는 가을초에 해당하는 절기다. 음력7월초하루에 日食(일식)이 정오까지 이른다는 것으로 세상이 뒤집어지는 신호탄이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흐름으로 보면 음력6월과 7월의 운수가 어떤 운수인지 알 수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 예언서를 자세히 보면 벌어지는 사건과 함께 일어날 때도 예언하고 있다. 다만 사람들이 해석이 안되니 남의 다리 긁는 소리를 이어왔지만 지금까지 흘러온 세월을 바탕으로 검증을 통해서 이 예언들을 종합해서 보면 이렇게까지 정밀하게 이어진다. 결국은 해석도 안목의 문제이며 실력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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