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풀어놓는 세상에서 사람의 질이 개차반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혼란이 찾아들고 사람들은 재물과 돈만 밝히며 쌓이는 죄악과 죄업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세월이 오래 이어지다보니 지금과 같은 세상이 된 것이며 이미 세상은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 더해서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려서 鬼神(귀신)이 창궐하는 세상이 되었다. 한마디로 사람의 질이 매우 하빠리가 된것이며 그로 인하여 세상은 더더욱 난장판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이런 혼란의 바탕위에 세상이 뒤집어지는 운수가 오며 이를 통하여 세상은 완전히 바뀐다.
사람들의 관심이 허우대와 돈에 매몰되어 있는 가운데 어느 특정 시점부터 그런 관점이 완전히 뒤집히는 일이 벌어진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 시작하면서 저절로 세상이 뒤집어지며 자신의 오장육부에 낀 자신이 쌓아온 죄악과 죄업의 때를 직접 보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 이로 인하여 돈과 재물은 커녕 그동안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흔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그 돈과 재물 그리고 지위가 죄악의 산 위에 쌓인 것인지 알게 되니 그로인하여 세상에 큰 충격이 일파만파로 전해진다. 더 큰 문제는 업연마저도 보게되니 그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크게 사람들을 때린다.
작년 五老峰(오로봉)이었던 2025년 9월26일 음력8월5일 무술일에 두 번의 '山淸郡(산청군) 山淸邑(산청읍) 正谷里(정곡리)' 淨水山(정수산) 자락 응기와 2025년 9월27일 음력8월6일 기해일 '扶餘郡(부여군) 鴻山面(홍산면) 務亭里(무정리) 55-8' 天寶山(천보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산도 맑고(山淸) 물을 맑게 만드는(淨水) 가운데 큰 기러기(鴻)가 그 뜻을 얻을 것을 특별한 때의 응기가 가리켰다. 그리고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를 따라서 그 끝인 寒食(한식)에 2026년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런 운수의 정점에 聖主(성주)가 나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冬至(동지) 첫 날에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 '統營市(통영시) 光道面(광도면) 安井里(안정리) 2050' 天開山(천개산) 자락 응기와 '安東市(안동시) 陶山面(도산면) 雲谷里(운곡리) 산11-2' 龍頭山(용두산) 자락 응기 그리고 '尙州市(상주시) 化南面(화남면) 東觀里(동관리) 산49-2' 鳳凰山(봉황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의 시작인 冬至(동지) 첫 날에 나타난 응기가 '하늘이 열린다'인 天開(천개)에 이어서 龍鳳(용봉)의 상이 나타났다.
그리고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의 끝인 寒食(한식)에 2026년 4월6일 음력2월19일 경술일 '永同郡(영동군) 鶴山面(학산면) 池內里(지내리) 산107' 聖主山(성주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성스러운 주인이 나올 것을 가리켰다. 흥미로운점은 동지 첫 날에서 106일차가 寒食(한식)인데 지번이 107이면 106일후를 가리키는 셈이 되니 106이 두번 반복되면서 212일차를 가리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211일의 도수가 채워지고 215일의 도수를 향해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된다. 동지(子)에서 212일차인 7월21일 음력6월8일 병신일이 중요한 마디가 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度數(도수)는 채우는 것이며 채우고 나면 새로운 기틀이 열리는데 이제 '성스러운 주인'인 聖主(성주)가 나오는 운수가 열린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1954년 갑오년에서 만70년을 채운 2024년 갑진년으로 운수의 한 바퀴를 마감한 후에 2025년 을사년 五老峰(오로봉)을 거쳐서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의 도수를 채우며 비로소 聖主(성주)가 나타날 것을 가리키는 응기가 나타난 것이다. 이는 천지공사에서 "잘 기억해 두라"는 詩文(시문)의 흐름을 따라서 현실도 요동치며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가리킨다. 우연이 아니라 천지공사의 결정에 따라서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한다.
三人同行七十里(삼인동행칠십리) 五老峰前二十一(오로봉전이십일)
七月七夕三五夜(칠월칠석삼오야)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
일찍 풀어서 설명한 것처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1953년 10월 1일 한국과 미국간에 조인되었고 1954년 11월 18일에 발효되었다. '발효'를 기준으로 보면 1954년 갑오년에서 만70년을 채우는 때가 2024년 갑진년 11월18일이 된다. 세상만사 우연인것 같아도 우연이 없으며 2024년 12월3일 신축일 12.3 內亂(내란)이 발발한 것도 채워진 度數(도수)와 무관치 않다. 한시대가 끝나고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 묵인 기운을 정리하는 과정이며 그래서 정확히 도수를 채우고 나니 굵직한 사건들이 이어졌다. 오늘은 지난 寒食(한식)으로부터 104일차 되는 날이다.
다음주면 107일의 도수를 다채우게 된다. 채우고 나면 새로운 기틀이 열리고 그 방향성이 무엇인지 성스러운 주인인 聖主(성주)가 가리키고 있다. 이제 하늘과 땅이 사람을 풀어놓는 시대는 끝난 것이며 다시 걷어잡을 때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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