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상 가장 밝음의 상인 丙午(병오)는 陽氣(양기)가 만땅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간지다. 중국 사도인 2025년 예언에 '환한 해가 진다'인 白日沉沉(백일침침)이 있다. 천지공사에서도 '환한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 밤 五更(오경)이 되었구나'인 白日頃西夜五更(백일경서야오경)이 있다. 보통의 경우 후자의 경우처럼 해가 酉時(유시)에 저물고 五更(오경)인 戌時(술시), 亥時(해시), 子時(자시), 丑時(축시), 寅時(인시)가 밤이 된다. 그런데 '이서구 비결'에서는 '한 마리 말과 두 양이 웃고 또 우니 가련한 사람의 일이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것이라'인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로 예언했다.
이는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것'을 가리키지만 자연 현상이 아니라 가련한 사람의 일인 人事(인사)에 빗대어서 예언한 것으로 자연 현상과는 거리가 멀다. 중국 사도인의 예언인 '草木临渊(초목임연) 白日沉沉(백일침침)'은 신기하게도 천지공사의 경우와 '이서구 비결'의 경우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그렇게 가능해진 이유가 절기상 청명(乙)이자 음력3월 임진월에 나타난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로 인하여 가능하다. 보통은 연못이나 둠을 가리키면 西方(서방) 七兌澤(칠태택)이나 北方(북방) 一坎水(일감수)를 보지만 응기가 그 범위를 벗어나서 나타났다.

더더욱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로부터 211일의 도수를 채운 2026년 6월21일 음력5월7일 병인일은 절기상 하지(午) 첫 날이었다. 이런 도수적 간극 속에서 '이서구 비결'에서는 '한 마리 말과 두 양이 웃고 또 우니 가련한 사람의 일이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것이라'인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는 사람의 일이 해가 저물듯이 가련한 처지가 되었다는 것을 가리켰으니 자연 현상이 아니라 사람의 일이 해가 저무는 것처럼 운수가 다되었다는 것을 명확히 가리킨 것이다. 마치 '사람이 여름에 어지럽다'인 人乱于夏(인란우하)처럼 一馬(일마)와 二羊(이양)으로 갑오월과 을미일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이 갑오월이란 것을 알면 육십갑자중에 그 간지를 정확히 가려서 예언한 것이 된다. 이처럼 예언서마다 그 특징이 도드라지는 경우가 흔하게 지금 드러나는 것은 그만큼 때가 다되어서 이제 남은 운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예언서가 예언을 하지만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는 별개의 문제로 봐야 했고 예언의 가치는 그것이 현실이 될 때 빛이 난다. 그러나 문제는 후학의 실력과 안목이 한심해서 그 예언이 그 예언인줄 모르는 것이 문제다. 지금은 세상에 사기꾼과 종교팔이에 더해서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세력인 黃巾賊(황건적)까지 바글바글하다.
오늘은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215일차 되는 날이다. 魂神池(혼신지)가 나타나고도 남은 도수를 채웠어야 하듯이 德田(덕전)도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로 이슬미 즉 이무기(이슬)의 흔적을 가리키더니 27일차 5월22일 음력4월6일 병신일 '寧越郡(영월군) 北面(북면) 德上里(덕상리) 산215' 배거리산 자락 응기는 龍水谷(용수골)로 龍(용)이 승천한 흔적을 가리키고 있다.

이무기가 龍(용)이 되어도 여의주를 얻지 못하면 승천을 못한다. 이 응기는 여의주를 얻어서 승천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215일차를 채우고 나면 龍(용)이 如意珠(여의주)를 얻는 운수가 열린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승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德上川(덕상천)이 가리키고 있다. 결국 오래 묵어서 德田(덕전)을 이루니 '손 가운데 쥔 밭'인 手中握田(수중악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2018년 무술년부터 菩薩道(보살도)의 初地(초지)가 열리면서 낚시질을 열심히 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치로 세상을 보니 거짓에 미혹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하원갑자 이대남은 거짓 정의에 미혹되어서 30년 功德(공덕)이 까였고 아직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했다는 것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냈다. 예언서는 지금 젊은 세대는 후천의 운수가 없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예언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의 영역에 들어왔으니 그 다음 다가오는 운수가 '원숭이가 우는 첫 바람이 진정 급하니 닭이 우는 때에 내리는 비가 어찌 그리 처량한가?'인 '猿嘯聲初風正急(원소성초풍정급) 鷄鳴時到雨何凄(계명시도우하처)'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 예언서인 透天玄机(투천현기)도 가장 두려운 운수를 두고 '이 난리가 최고로 두려우니 산서 원숭이가 입을 연다'인 ' 这此离乱最可怕(저차금란최가파) 山西猿猴破口言(산서원후파구언)'로 예언했다. 어느듯 그 영역에 들어온 것이며 지금 지나고 있는 이 여름이 그런 세월이 될 것을 한국 예언서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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