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4월29일 기미일로 음력4월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 부터는 음력5월인 梅月(매월)이 시작되며 萬古(만고)에 남을 바람이 불지 그것을 지켜봐야 할 시기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開闢(개벽)이 온다고 일찍 예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度數(도수)를 채우면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四明堂(사명당) 발음 12주년이 지났으니 이제 변화가 다가오며 오늘은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珉周之山(민주지산) 서쪽 응기로부터 47일차에 도달했다. 6월5일 음력4월20일 경술일에서 10일차가 오늘이라 천지공사로 보면 여기서부터 東桃枝(동도지)가 작용하는 날이다.
6월5일 음력4월20일 경술일 정해시 '慶州市(경주시) 見谷里(현곡리) 來台里(래태리) 산140' 御臨山(어림산)과 金谷山(금곡산) 자락 응기가 발생하며 '임금이 임한다'인 ' 御臨(어림)'의 과정이 진행형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來台(래태)는 '오는 별'이 되니 紫微(자미)가 움직일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응기가 의미가 있는 것은 태양의 위치가 西方七宿(서방칠수)의 여섯 번째 觜萬修(자만수)에 이르렀기 때문이며 南方七宿(남방칠수)의 첫 머리인 井宿(정수)의 영역에 다가가고 있기 때문이다. 水氣(수기)가 돌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 이후에 胡僧禮佛(호승예불)이 움직이며 또한 龍(용)이 일어나서 물이 맑아졌다는 소리가 들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水氣(수기)를 돌리는 공사의 시작은 댓가지로 우물을 저으면서 시작되었으며 하늘의 별자리로 보면 井宿(정수)가 그 우물이다.
쌍둥이자리(Gemini)와 게자리(Cancer)의 영역에 井宿(정수)가 걸쳐 있어서 상당히 넓은 영역이다. 명확한 것은 이제 태양이 觜萬修(자만수)의 영역을 넘어서 그 영역을 향해서 가고 있다.

水氣(수기)가 돌 때가 다가오는 것이며 본격적인 변화는 그로부터 열린다. 소만(巳)의 끝 날 6월5일 음력4월20일 경술일 정해시 '慶州市(경주시) 見谷里(현곡리) 來台里(래태리) 산140' 御臨山(어림산)과 金谷山(금곡산) 자락 응기가 발생한 것은 지금의 운수가 어떤 현실을 향해서 나아가는지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바탕에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珉周之山(민주지산) 서쪽 응기가 있으며 龍(용)이 되는 변화가 이를 것을 가리키고 있다. 또 이어진 응기로 水氣(수기)가 도는 것과 '深淵(심연)'의 연관성을 드러냈다.
4월26일 음력3월10일 경오일 '淸道郡(청도군) 華陽邑(화양읍) 古坪里(고평리) 204-7' 魂神池(혼신지) 옆 응기의 지번을 따라서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204일차가 오늘인데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나올 한 사람과 연관된 응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6월14일 음력4월29일 기미일 을축시 '新安郡(신안군) 押海邑(압해읍) 伏龍里(복룡리) 1712' 孝地島(효지도) 응기다. 지번 1712를 17과 12로 나누어 보면 6월12일 정사일과 6월17일 임술일이 되니 전자는 四明堂(사명당)과 이어지며 후자는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龍化里(용화리) 산50' 응기로부터 50일차에 해당한다.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 臥龍山(와룡산) 자락 응기로부터 204일차 6월14일 음력4월29일 기미일 伏龍里(복룡리) 응기로 받았으니 누운 龍(용)이나 엎드린 龍(용)이나 모두 龍(용)을 가리키고 있다. 水氣(수기)가 도는 것이 龍(용)과 '지하 세계'와도 이어져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영혼과 정신의 연못으로 가리키는 1차적 도수가 오늘로 채워지며 7일을 더가면 2025년 11월23일 음력10월4일 병신일에서 211일차 6월21일 음력5월7일 병인일이 된다. 이렇게 度數(도수)를 채우면서 '저승 세계'인 深淵(심연)과 현실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봐야 한다.
이는 우리가 지금 사는 세계관에서 네 길이 역행하면서 죽은 후의 세계 즉 사후 세계와 연결되는 과정이라는 것을 말한다. 水氣(수기)가 돌면서 靈魂(영혼)의 길이 확장되며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 그 길을 보고 느낄수 있다는 것을 말하니 사람들이 죽으면 끝이라고 여기다가 죽음이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그와 동시에 막 살다가 엿되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일이 벌어지니 지금 세상이 부패와 타락으로 인하여 죄악과 죄업이 무량해지며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대낮에도 횡횡하는 세상이라 그 충격이 더 크게 와 닿는다.
진정 세상이 뒤집어 지는 것은 사람들의 인지력이 확대되면서 안보던 것이 보이면서 벌어진다. 그러니 예언서도 그것을 적나라하게 예언하고 있다.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길을 가다가 굳어서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힌다. 가난한 자는 무리의 깃발을 따르고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시체가 쌓인다.
<三道峰詩(삼도봉시)>
왜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질까? 그동안 막 살아도 쌓인 죄악과 죄업을 보지 못했지만 그것을 보게 되니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사람들이 돈과 재물을 밝히다가 오늘날 어떤 상황에 이르렀는지 세상이 잘 보여주고 있다. 사이버렉카 사건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惡(악)할 수 있는지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돈을 밝히다가 선을 넘고 죄악과 죄업의 때가 쌓이고 쌓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惡(악)함이 만연한 즈음 魂神池(혼신지)가 나타나며 영혼의 길이 보일 것을 가리키니 부패와 타락을 한꺼번에 정리할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사람들 스스로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보게 되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잘 봐야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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