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340.남조선배질과 응기

성긴울타리 2026. 7.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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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이 죄를 저지르고 진정어린 반성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남이 모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죄악과 죄업을 두려워하지 않는 가운데 죄의식 마저도 매우 박약해진 것이 현실이다. 매일 사회면을 채우는 사건 사고의 내용중에 이제는 인간성이 발바닥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일들이 쉽게 벌어지고 있다. 서양에서는 기대마저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니 사람의 질이 얼마나 하향 평준화 되었는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런 상황에서 原始返本(원신반본)으로 근원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 될지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근본에서 멀어져 있으면 있을수록 돌아올 때 어렵고 고통스러운 법이다. 道(도)와 德(덕)을 중심으로 다시 기강을 세울때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고통스럽고 비참한 처지에 전락하기 마련이다. 이미 道化(도화)와 德田(덕전)의 상이 338일차로 나타난 가운데 근본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미 기운과 운수의 변화가 시작된 가운데 현실마저도 "전쟁이 전쟁을 부르고 전쟁이 대전쟁을 부른다"의 세 번째 전쟁인 '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전세계가 요동치고 있다. 응기도 현실도 일찍 예언한 것처럼 근본으로 돌아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道化(도화)의 상이 나타난 2025년 6월19일 음력5월24일 기미일 '高興郡(고흥군) 道化面(도화면) 新虎里(신호리) 산179-2' 天燈山(천등산) 자락 응기로부터 384일차에 539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益山市(익산시) 龍安面(용안면) 法聖里(법성리) 624-6' 龍頭山(용두산) 자락 응기와 540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完州郡(완주군) 飛鳳面(비봉면) 大峙里(대치리) 15-3' 首鳳山(수봉산) 자락로 龍鳳(용봉)의 상이 나타났다. 음력5월 갑오월에 채워진 도수와 함께 四明堂(사명당)의 기운으로 그 끝에 나오는 한 사람에 대한 응기로 龍鳳(용봉)의 상이 드리웠다. 

 

기운의 변화를 나타내는 응기가 이렇게 도수를 채우면서 명확히 가리키는 것은 사람이 나올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간지상 天子被擒度數(천자피금도수)의 시작 간지일이라는 것도 시사점이 무겁다. 그리고 그 다음날 7월8일 음력5월24일 계미일 '益山市(익산시) 龍東面(용동면) 大鳥里(대조리) 1189-2' 응기가 발생했다. 이 응기는 彌勒山(미륵산)의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大鳥(대조)라는 지명은 큰 새가 알을 품는 형국이라 지어진 지명이라고 한다. 이 응기의 서북쪽에 龍頭山(용두산)이 있으니 7월7일 음력5월23일 임오일 '益山市(익산시) 龍安面(용안면) 法聖里(법성리) 624-6' 龍頭山(용두산) 자락 응기와도 연결된다. 自明寺(자명사)에서 法聖(법성) 마을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스스로 밝아서 法聖(법성)에 닿는 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간지로 볼 때 임오일과 계미일에 이어진 응기는 그 연관성이 역시 天子(천자)와 관련성이 있다. 天子被擒度數(천자피금도수)에서 보면 간지상 병술일에 天子神(천자신)이 넘어오는 공사를 보았다. 

 

그것을 바탕으로 응기를 살펴보니 7월11일 음력5월27일 병술일에는 바다에서만 지진이 발생하다가 내륙에서 다음 지진이 발생했지만 밤11시가 넘어서 7월12일 음력5월28일 정해일 경자시가 된다. 

551 2026/07/11 23:22:37 1.4 13 Ⅰ 36.95 N 127.47 E 충북 음성군 서쪽 20km 지역 대소읍 삼호리 941

551번 7월12일 음력5월28일 정해일 경자시'陰城郡(음성군) 大所邑(대소읍) 三湖里(삼호리) 941' 응기가 발생했다. 지명유래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다. 

명칭유래
오삼리의 ‘三(삼)’자와 연호리에서의 ‘湖(호)’자 각 한 글자씩을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충주군 사다면(沙多面)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오삼리(五三里)·연호리(宴湖里)·소죽리(小竹里)·우두리(牛頭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삼호리라 하여 대소면에 편입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호리 [三湖里]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牛頭(우두)는 소머리를 가리키니 船祭(선제)에 쓸 제물이 된다. 이는 2025년 12월25일 음력11월6일 무진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泛棹里(범도리) 산349' 明筆峰(명필봉) 자락 응기에서 188일차 6월30일 음력5월16일 을해일 '密陽市(밀양시) 丹場面(단장면) 武陵里(무릉리) 305' 醉景山(취경산) 자락 응기로 이어지며 남조선 배질의 상이 나타난 가운데 이 응기가 200일차에 나타났으니 의미가 있다. 그것도 갑오월에 나타났으니 남조선배질공사와 이어진다. 풍수지리학상으로 正覺山(정각산)이 船首(선수)이며 雷岩峰(뇌암봉)이 船尾(선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7월12일 음력5월28일 정해일 경자시'陰城郡(음성군) 大所邑(대소읍) 三湖里(삼호리) 941' 응기는 남조선배질공사에서 鄭春心(정춘심)이 소머리를 삶아서 船祭(선제)에 사용했으니 이 응기는 역시 남조선배질의 공사 끝에 벌어진 난장판을 예고하는 것이다. 이는 송하비결에서 예언한 雷天地震(뇌천지진)과도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기하게도 대소읍의 大(대)는 조선시대에 大鳥面(대조곡면)에서 온 것으로 大鳥里(대조리)와도 이어지니 신기하다. 이 응기적 전개는 아직 좀더 살펴봐야할 여지가 있다. 551번 응기의 지형도를 보면 특이점이 있다. 

 

북쪽에 白雲山(백운산)과 닭모이산의 끝에서 응기가 발생한 것이라 더더욱 그런 모양이다. '인자'와 관련된 흰 구름과 함께 닭 모이산이 있으니 닭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간지일 다지나지 않아서 발생하는 응기와 현실을 좀더 살펴보고나서 다시 이야기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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